동아게를 즐겨 보는 편인데 갑자기 왠 민족주의가 담론에 오르네요?
흥미있게 보는데
참 가지가지들 합니다 ^^
왠 민족주의에 갑자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는 왜 나오고
그 세분이 독재잔가요?
전 역사적으로 20세기 대한민국의 굴기를 이끈 세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 분들 때문에 오늘 날 여러분들이 민족주의 어쩌구 하는
담론도 즐길 수 있는 것이지
저 세분 아니라면 아마 지금쯤
상상도 하기 싫은
그런 형편들이겠죠.
저 세분 때문에 지금 헬헬 거리면서 배부른 푸념들 하고 빙신짓을 할 여유라도
생긴거겠죠.
아닌가요? ^^
개인적으로 한국은 다문화가 맞지 않습니다.
전 특히 우파 민족주의를 표방하면서 사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흔히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전부 추방해서
자기들 고향에 가 살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만주 동북지방이 사실 1948년 구쏘련이 북한에
준 이른바 간도지방이었죠.
문서도 있습니다.
만약 중공이 대륙을 장악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만주는 북한여오가 되어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륙이 공산화되고 북괴의 그 희대의 빙신 김일성이라는 새끼가
무슨 남북통일 전쟁을 꿈꾸면서
침공을 하고 삼개월만에 밀려서 도망가면서
모택동에게 도움을 청하다보니
중공군이 바로 그 간도지방을 먹어버린 것이죠.
역사는 정확히 사실을 알고 거기에 판단을 해야 합니다.
6.25에 침공한 북괴군의 병력 대부분이
국공내전에 참가했던 조선족 사단입니다. 거의 이십만이죠.
그 사단이 간도를 지키고 중공군을 막아야ㅑ 하는데
김일성 이 개 새 끼가
민족동란을 일으키면서 낙동강까지 밀고 오면서
다 날려 버립니다.
여러분들의 이 애국적 민족주의자들의 아마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그 고민의 원인은 여기에 있는 겁니다.
그 나라를 추스린 것이 바로 위 이승만 박정희 특히 전두환이죠.
여러분들이 이 분들을 독재자라고 인식하는 것은 바로 저 빙-신 북괴의
수십년에 걸친 조작과 학원 장악의 결과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북괴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이천만의 인구와 나라의 북부 반쪽 그리고 당시 공산주의 국가의
지원을 받는 그리고 밥먹고 오직 남한을 흔드는 일만 궁리한
그러다가 저 빙-신이 된 나라라고 볼 수도 없는
한민족의 수치이며 같은 코리아란 단어를 쓰는 것 조차 부끄러운
저-
ㅎㅎㅎㅎ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얼마나 못낫으면 다 뻔히 알면서 지금 청와대에 주사파들이 들어앉게 만드나요?
전 보수 우파라고 싸잡아 비난 받는 건 아니라고 봐요
대한민국에 보수는 있지만 우파는 없지요.
우파란 민족주의 애국세력입니다.
바로 위의 저 세분이 그들의 지도자였구요.
그걸 독재자니 뭐니 학원을 좌경화 시킨 그 빙-신들의
교육에 머리들이 썩어서
사실 보수? 그게 좌파랑 뭔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말 그대로 그냥 수구꼴통 보수 좌파 뭐 이런 표현이 더 맞지 않나요?
좌파는 수구죠. 이미 역사 저편으로 사라진 좌파이념을 아직도 신주단지 모시듯이
모시고 결국 이제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로 변신하게 생겼습니다 ^^
이런 개 망신이 있나요?
대한민국엔 우파가 없습니다.
북괴가 성공한 것이죠.
보수 우파?
전부 좌좀 세뇌된 시저앚ㅂ배들이죠.
자한당 더민 국민 뭐 차이가 있나요?
전부 나랏 돈 빨대 빨고 민족이 어쩌구는 아예 관심도 없는 자들입니다.
이런 짓 하다가 왜놈들에게 식민지 되고 아직까지 징징거리고 있는 거죠.
정신들 차립시다.
가생이의 우파들이여
힘을 모읍시다.
이상 다 아는 우꼴 민족주의자의 푸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