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서 만난 신라 最古의 비석 포항 중성리비

역사장사꾼들에게 세뇌되어 정줄을 놓은 가련한 자의 댓글을 보자

이런 희생자를 하나라도 줄이려는 연민의 정 때문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밥밥c 17-12-24 00:31 역사장사꾼이고 나발이고 , 일단 사서 제시부터 하라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했나요. 한반도 한사군이라는 사서부터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부터 하세요.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깐죽대지는 마시죠. 역사장사꾼이고 나발이고 , 일단 사서 제시부터 하라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했나요. 한반도 한사군이라는 사서부터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부터 하세요.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깐죽대지는 마시죠.



		밥밥c 17-12-24 00:35 잘 모르겠다면 하다못해 네이버카페 '부흥'에 가서 퍼오기라도 하세요. 잘 모르겠다면 하다못해 네이버카페 '부흥'에 가서 퍼오기라도 하세요.



		꼬마러브 17-12-24 01:01 주류사학의 통설을 추종한다며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치고, 태도가 좋은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주류사학의 통설을 추종한다며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치고, 태도가 좋은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뚜리뚜바 17-12-24 13:35 진짜 그런거 같아요 저번에 낙랑군 논쟁하는 것도 그렇고 참 그냥 토론다운 토론을 볼수가 없군요 결국 끝에는 사과하면서 그럴꺼면 진작 토론을 할수 있게끔 글을 적던가... 진짜 그런거 같아요 저번에 낙랑군 논쟁하는 것도 그렇고 참 그냥 토론다운 토론을 볼수가 없군요 결국 끝에는 사과하면서 그럴꺼면 진작 토론을 할수 있게끔 글을 적던가...



		도배시러 17-12-24 01:58 이때 써먹는 한문 문장... 嗚呼其荒唐甚矣 이때 써먹는 한문 문장... 嗚呼其荒唐甚矣



		감방친구 17-12-24 02:04 학계 통설 맹목 추종은 지능과 양심의 문제 학계 통설 맹목 추종은 지능과 양심의 문제



		Marauder 17-12-24 02:58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여기 역사장사꾼이라불리우는 재야사학대신 강단사학을 대입하고 저 정신병자에 친일이나 일본국의 학자를 넣으면 그대로 역지사지가 되는건데 이런식의 공격은 왜하는거임? 자기내는 평생 공격만할거라 생각하는거임? 아니면 자기네는 진실이니까 착한비약이고 상대방은 거짓이니까 나쁜비약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여기 역사장사꾼이라불리우는 재야사학대신 강단사학을 대입하고 저 정신병자에 친일이나 일본국의 학자를 넣으면 그대로 역지사지가 되는건데 이런식의 공격은 왜하는거임? 자기내는 평생 공격만할거라 생각하는거임? 아니면 자기네는 진실이니까 착한비약이고 상대방은 거짓이니까 나쁜비약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뚜리뚜바 17-12-24 13:36 걍 자기가 ㅂㅅ인거 인정하는거죠 뭐 ㅋㅋ 걍 자기가 ㅂㅅ인거 인정하는거죠 뭐 ㅋㅋ



		신수무량 17-12-24 18:30 글내용이 발제자 수준의 글같네요.ㅡ 주류사학계는 토론할줄 모르지요?. 토론하자고 해도 토론장에 안나온답니다...그게 학자가 할 태도는 아니죠. 글내용이 발제자 수준의 글같네요.ㅡ 주류사학계는 토론할줄 모르지요?. 토론하자고 해도 토론장에 안나온답니다...그게 학자가 할 태도는 아니죠.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97
2645	[한국사] 철령위는 황성에 설치된 적이 없다 (4부)	보리스진	09-15	1243
2644	[기타] 그레이트게임과 조선의 운명 (5)	관심병자	12-05	1243
2643	[한국사] (5-1) 후한서 군국지/1~3세기 (5)	감방친구	05-03	1243
2642	[한국사] 김유정청사신에게 끌려갔네요 (6)	중거런	09-07	1242
2641	[한국사] 조선시대 주막의 몰랐던 기능 (1)	레스토랑스	11-01	1242
2640	[기타] 몽골 騎馬軍團의 기동성	관심병자	05-31	1242
2639	[북한] 북한 김일성의 둘째동생 김철주는....	돌통	08-16	1242
2638	[기타] Chinese characters (10)	탄돌2	12-04	1242
2637	[한국사] 현 청해성(靑海省) 동남부의 성숙해(星宿海) = 발해(…	현조	07-19	1241
2636	[기타] 2원(二元)통치조직의 창시: 모용선비의 연(燕)	관심병자	12-04	1241
2635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시사in 기사	히스토리2	05-17	1241
2634	[한국사] 한반도 남부의 진국과 삼한에 대한 질문.. (15)	밑져야본전	08-30	1241
2633	[한국사] 임나와 임나일본부를 구분하여 논쟁하시죠 (16)	감방친구	07-29	1241
2632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점 (3)	스리랑	02-26	1240
2631	[일본] 일본의 역사날조에 일부는 유럽을 베끼지 않았을까… (3)	tuygrea	06-19	1240
2630	[한국사] 고구려 (10)	history2	02-19	1240
2629	[기타] 학익진 관련 잡설 (7)	관심병자	05-19	1240
2628	[북한] 그러고 보니, 북한의 "주체사상" 이 뭔데..도대체..	돌통	12-03	1240
2627	[중국] 속국 좋아하고 자빠졌네~ 떡국은 먹어봤냐 ? 한류 문… (5)	artn	11-12	1240
2626	[일본] 욱일기 사용 관련 말씀들이 많으신데 한 말씀 올리고…	야혼트	09-20	1239
2625	[기타]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금사 관련) (1)	kiyoke	12-18	1239
2624	[한국사] 아래 이상한 분의 댓글 때문에 다시 소개합니다. (34)	스리랑	06-03	1239
2623	[한국사] 6.12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동북아 역사지도 바로… (4)	마누시아	06-12	1239
2622	[한국사] 선조 > 문재인 (국가안보 위기시) (5)	전략설계	09-15	1239
2621	[기타] 지구의 세차운동	옐로우황	04-13	1239
2620	[한국사] 미실 (3)	BTSv	04-30	1239
2619	[기타] 살아있는 백제는 죽이고 멸망한 마한은 살리고	관심병자	05-26	1239

◀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공사장에서 만난 신라 最古의 비석 포항 중성리비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