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2-23 23:03
[한국사] 낙랑군이 평양이라는 것은 역사에서 정설이 아닌 적이 없었다
 글쓴이 : 타이치맨
조회 : 757  

이덕일 같은 잡것들의 수준에 기겁한 한겨레21이 사이비역사와 선을 그으면서 쓴 기사

http://h21.hani.co.kr/arti/culture/43995.html

평양의 낙랑 유물은 너무나 많아서 낙랑군의 위치를 논하는 것은 사실 무의미하다.

오로지 정치적인 이유로 북한학계가 요동설을 주장하고 있고,

가짜 역사팔이 하는 이덕일 부류가 이에 동조할 뿐이다.

북한도 단군릉 발굴 이후에는 요령성 중심설을 주장하긴 하나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단군릉 유골의 연대가 5,000년 전으로 나와

단군의 유골이며, 평양이 단군 이래의 한민족의 중심이라는 정치선전을 하는데,

평양이 중국의 세력권에 들어갔던 역사적 사실은 인정하기 싫은 것이다.

그러나 평양을 제외하고 이렇게 집중적으로 낙랑의 유물이 발굴된 지역이 없고

점제현신사비로 평안남도 용강군이 낙랑군에 속해 있었음이 분명하다.

사서에서도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이 모두 평양을 낙랑군의 중심지로 밝히고 있고

조선 후기 정약용 등의 실학자들도 평양이 낙랑군임을 밝혀왔다.

북한 등은 모두 일제 조작설 등으로 유물 증거를 부정했으나, 북한 자신의 손으로

발굴된 낙랑 유물 자체도 너무 많아서 이제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 대안이 한사군이 아닌 별개의 낙랑국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하나

낙랑의 유물, 유적의 규모는 별개의 낙랑국 수준의 것이 아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칼리S 17-12-24 00:06
   
일단 식민사학자들이라서 낙랑이 평양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고려나 조선 국찬역사서의 인식임.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고려만 해도 서경을 중시했고, 조선도 마찬가지로 평양을 중시했죠. 이는 이 지역이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였다는 걸 알려줍니다. 이걸 뒤집을려면 확실한 유물유적이라도 나오던가?

오히려 유물유적도 요서나 요동지역에서는 나오질 않죠.
남해 17-12-24 00:09
   
저는 여기 계신 분들처럼 역사 공부를 오래 한 사람이 아니라서 낙랑군에 대해 아는 게 많이 없어 인터넷 여기저기를 검색해보고 나름 혼자서 공부해봤습니다. 쌍방의 주장이 엄청 강한 데다가 나름 그럴듯해서 헷갈리지만 그래도 평양에 있었다는 쪽으로 좀 더 기우는 것 같습니다. 일단 쏟아져 나오는 유물의 양이 너무 많기도 하고요;; 저는 계속 지켜보렵니다. 언젠가는 확실히 결론이 나지 않을까요?
     
칼리S 17-12-24 00:21
   
유물의 양 문제가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역사인식이 현 주류사학과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이걸 식민사학으로 왜곡하는게 어이없는거죠.

당장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는 자신들의 적성국이었던 고구려와 백제의 수도를 버려뒀죠. 사비와 웅진을 외면한채 서원경이나 남원경을 설치한거나(반면에 귀부한 금관가야지역에는 금관경을 두었죠) 당 세력이 신라와의 전쟁에서 지고, 평양을 사실상 버리고 갔을때에도 신라는 평양을 버려뒀죠. 그 후 고려에서 서경을 다시 복구했던 것이고요.

평양지역은 한반도 북부지역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지인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도 신라가 의도적으로 버려둔건 그 곳이 고구려의 수도였기 때문이죠. 요즘 웃긴 놈들이 무슨 고구려 수도도 요서나 요동에 있다고 우기는 판국이죠.
도배시러 17-12-24 00:22
   
주류사학의 통설 ***
왕검성은 낙랑군에 있다.
동천왕의 평양 왕검성은 낙랑군이 아닌 다른 곳에 있다.
********
왕검성은 몇 개가 존재했는가 ?
     
칼리S 17-12-24 00:27
   
그럼 사이비사학의 왕검성은 어디임?

삼국사기 동천왕조의 평양은 천도가 실제로 이루어지지도 못했고, 미천왕대에 완전히 낙랑이 소멸되었다는 것 뿐이지 그전부터 낙랑이 계속 한반도 북부지역을 다 통할했다고 보는게 웃김.

애당초 후한말기만 되도 요동지역은 공손씨 세상이고, 한 조정은 있으나 마나한 시기였음.

정세를 외면한채 사서의 글귀 몇자만 보고 어 왜 이래 하는식이 바로 유사사학의 특징임.
          
도배시러 17-12-24 00:32
   
고구려 도성천도이력 중에 종묘사직을 옮긴 대표적인 사례는 ?
동천왕의 평양 왕검성 천도 이외에는 없음.
               
칼리S 17-12-24 00:37
   
님 바보임?

동천왕이 다음해에 사망했는데? 천도가 됬다고요? 그런데, 왜 후대의 왕들은 다 국내성이나 환도성과 연관되 있죠?

동천왕대에 평양에 기반을 만들어놓았으니 장수왕대 천도했다고 보는게 맞죠. ㅋㅋㅋ.

고려도 버려졌던 서경을 오랫동안 복구한 후에야 천도를 실행하려다 개경귀족들의 반대에 의해 실패했었습니다. 그만큼 천도란건 왕권이 신권보다 강해야 가능한겁니다.

장수왕대에 평양으로 천도한건 그만큼 고구려의 왕권이 강해졌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고요.

좀 생각을 하고 싸지르세요.
                    
도배시러 17-12-24 00:41
   
님, 빙시임 ? ㅋㅋㅋ
21년(서기 247) 봄 2월, 임금은 환도성이 병란을 겪어서 다시 도읍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여, 평양성(平壤城)을 쌓아 백성과 종묘와 사직을 옮겼다. 평양은 본래 선인(仙人) 왕검(王儉)의 집이었다. 어떤 기록에는 ‘임금이 왕검(王儉)에 도읍하였다.’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천왕 [東川王]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사기, 2012. 8. 20., 한국인문고전연구소)
22년(서기 248) 봄 2월, 신라가 사신을 보내와 화친을 맺었다.
가을 9월, 임금이 돌아가셨다.
**********************************
247년 평양성 천도를 계획한게 아니라 옮겼다고 기록하쟎어 ?
그전에 준비가 되었으니 옮기는거지...
                    
Marauder 17-12-24 00:42
   
이거 말하는거 아니에요? - 위키백과
수도로 귀환한 동천왕은 환도성이 전화(戰火)를 입어 도읍으로 적당하지 않다고 여겨, 247년에 임시로 평양성(平壤城)을 쌓고, 수도를 임시로 옮겼다. 이때의 평양성은 지금의 평양직할시 일대가 아니라 독로강(禿魯江: 將子江) 유역의 강계 지역으로 보거나 지안[集安]의 평지 지대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분명치 않다.[3]
                         
도배시러 17-12-24 00:46
   
원문에 없는 단어를 잔뜩 첨가한 소설을 만들어서 위키백과에 장식했네요.

그리고 소설을 읽고서 원문 확인 없이 카더라를 양산하는 소설역사추종자들
                         
Marauder 17-12-24 00:49
   
출처는 모르겠네요. 삼국사기가 아닐수도 있지않나요.
                         
도배시러 17-12-24 00:50
   
삼국사기 이외의 관련 기록은
조선시대 이후에 쏟아져 나온 논문들 중에 하나이겠죠.
          
도배시러 17-12-24 00:36
   
정세를 외면하는것은 식빠들도 마찬가지임.
고조선이 상곡에서 흉노와 동접 했다는 정사의 기록을 무시하고
야사 위략의 기록에 반색하면서 고조선이 진개에게 박살나고서 고토를 회복 못했다는 주장은
정사를 무시하고 야사를 정치적인 의도로 끼워넣는 대표적인 사례.
도배시러 17-12-24 00:25
   
사서문헌과 유물이 일치하는 대표적인 사례 : 마한 신미제국의 위치

백제가 동진과 겨우4회 교류할 동안, 마한 신미제국은 20회 서진동진과 교류했다.
근초고왕 사후에도 신미제국은 동진과 교류한 기록을 남겼다.
서진동진의 관련 유물이 가장 많은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을 마한 신미제국이라 하지 않는 이유는 ?

백제가 갈곳이 없으지니... 억지로 우기고 버팅기는 수준.
수많은 논란에도 낙랑군은 유물과 문헌이 일치한다고 주장하면서... ㅋㅋㅋ

거짓말을 하려다보니 중국과의 교류기록은 숨기고 되도안하는 침미다례 제시.
도배시러 17-12-24 00:31
   
낙랑군 평양설의 1차 사료는 구/신당서, 요사 이다.
구당서에서 낙랑군 평양설을 가장 먼저 주장. 그 이전에는 ?  없다.
전한-후한-삼국지-서진-북위-수-당

동진은 백제가 낙랑군의 일부를 지배한다고 여겨서 근초고왕을 낙랑태수로 임명.領樂浪太守
유송에서 고구려 장수왕의 호칭 征東將軍、高句驪王、樂浪公
남제서의 백제 신하호칭 : 朝鮮太守、兼司馬臣楊茂 : 帶方太守。茂志行清壹 조선태수 대방태수
탈레스 17-12-24 00:52
   
동아게를 쭉 지켜본 제3자 입장에서 뭔가 패턴을 발견 했네요.
예민한 주제 제시 -> 신경을 끍는 어그로 시전->댓글로 티격태격-> 급 은둔고수 등장 댓글로 논박함 -> 사태 정리 그리고 또 다시 비슷한 주제가 올라옴.... 이게 무한반복 되는 패턴같아요.;
꼬마러브 17-12-24 01:22
   
선동 ≠ 주장, 근거
감방친구 17-12-24 01:27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에 나타난 고구려의 도읍 변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396&sca=&sfl=mb_id%2C1&stx=cellmate&page=3

삼국사기 지리지로 본 평양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361&sca=&sfl=mb_id%2C1&stx=cellmate

서안평의 위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351&sca=&sfl=mb_id%2C1&stx=cellmate

평양의 위치 문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347&sca=&sfl=mb_id%2C1&stx=cellmate

삼국사기 본기와 신당서 지리지로 본 평양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299&sca=&sfl=mb_id%2C1&stx=cellmate

서경을 키워드로 본 고려 초기의 북계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277&sca=&sfl=mb_id%2C1&stx=cellmate

원사 지리지로 본 평양과 서경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233&sca=&sfl=mb_id%2C1&stx=cellmate

고려사 지리지와 요사 지리지의 평양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210&sca=&sfl=mb_id%2C1&stx=cellmate

고려 전기 광종의 서북방 개척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162&sca=&sfl=mb_id%2C1&stx=cellmate

3세기 이후 고구려의 팽창과 그 서계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478&sca=&sfl=mb_id%2C1&stx=cellmate&page=2

고려 시대 서경은 지금의 평양인가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210&sca=&sfl=mb_id%2C1&stx=cellmate&page=3
감방친구 17-12-24 01:45
   
요서ㆍ요동ㆍ현도ㆍ낙랑군의 인구 변화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758&sca=&sfl=mb_id%2C1&stx=cellmate&page=7

태강 지리지와 진서 지리지의 낙랑군 수성현 문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695&sca=&sfl=mb_id%2C1&stx=cellmate&page=7

한사군의 위치 문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658&sca=&sfl=mb_id%2C1&stx=cellmate&page=7

요서와 요동의 고고물질문화 양상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735&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2

낙랑과 삼국의 초기 위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204&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3

삼국사기 기록으로 본 백제와 그 주변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224&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3

삼국사기 기록으로 본 백제와 고구려의 접촉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203&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3

한사군과 신라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191&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3

삼국사기 기록으로 본 신라와 고구려의 접촉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179&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3

삼국사기 기록으로 본 신라와 백제의 접촉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178&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4

삼국지 위서 동이전과 낙랑/대방 문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027&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4

한사군과 고구려의 위치(댓글 중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7869&sca=&sfl=mb_id%2C1&stx=cellmate&page=4

낙랑 관련 삼국사기 기록 총정리 (가생이닷컴 최초 작업)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8110&sca=&sfl=mb_id%2C1&stx=cellmate&page=3

삼국사기로 본 낙랑과 대방의 위치와 성격 (삼국사기 기록 총정리를 토대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8423&sca=&sfl=mb_id%2C1&stx=cellmate&page=3

한사군 교치설에 대한 반박(이덕일 박사 글)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8859&sca=&sfl=mb_id%2C1&stx=cellmate&page=3

낙랑유물 조작설에 대한 강단주류사학계의 반박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9361&sca=&sfl=mb_id%2C1&stx=cellmate&page=2

평양 보성리 고분 발굴의 의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017&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4
감방친구 17-12-24 01:54
   
이곳은 토론 게시판입니다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며 그 근거가 타당하다는 검증이 먼저 제시가 돼야 하며 이를 통해 논리적 언술이 가해져야 주장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밤잠 안 자 가면서, 남들 쉴 때 쉬지 않고 몸을 혹사해 가면서 사료를 찾아 고찰한 과정과 그 게시글은 하나도 제대로 보지 않고

잡것들이라느니 과대망상 소굴이라느니 하는 동네 똥개가 지가 싼 똥을 핥아 먹다 사래 걸린 듯한 말똥을 싸 대면 댁 내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십니까

이치빈타냐, 이치빈야마토, 조막손, 성물세라핌님
관심병자 17-12-24 12:59
   
평양이 낙랑군이다 아니다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낙랑군은 어디에 설치됐나가 진짜 논쟁의 시작입니다.

한사군은 한나라와 고조선의 전쟁의 결과로 설치된 군현으로,
위만조선의 왕검성, 평양에 낙랑군이 설치되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 하나.
한사군이 설치될때 만주에 부여가 있었고 부여에는 단군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한나라 군대는 왜 어떻게 한반도로 들어온걸까요?
또 한사군이 설치될때 마한국과의 충돌이 없었던 이유는 뭘까요?
백제의 기록에 후에 백제가 되는 온조 십제가 한반도에 정착할때 마한왕의 허락을 받고 마한왕의 제후국의 성격으로 시작했습니다.
신라의 기록상에도 마한왕과 신라사신의 대화내용에 마한왕이 신라와 가야를 자신의 제후로 보고있다는걸 알수 있구요.
어떻게 마한국과의 충돌없이 한사군을 설치할수 있었을까요?

두번째 의문점.
위만조선의 평양은 패수 동쪽에 있었고,
패수를 경계로 서쪽은 연나라 동쪽은 위만조선 이었습니다.
한반도 평양에는 서쪽에 강이없고,
평양 서쪽에서 연나라 유물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유물뿐 아니라 어떤사서에도 연나라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이를 끼워맞추기 위해 주류사학에서 요동이 한반도 지명이라는 개소리를 하기도 했죠.
그외 한반도에 갈석산이 있다느니,
만리장성이 한반도까지 왔었다느니 하는 헛소리의 시작점이 이 낙랑군 재 한반도설입니다.

세번째
상나라(은) 에서 기자가 조선으로 갔을때,
중원쪽 기록에 기자가 '낙랑조선'으로 갔다고 적었습니다.
즉, '낙랑'이란 단어가 들어간걸 모두 한나라와 연관짓는건 억지입니다.
기자가 조선으로 간시기는 상(은)나라가 망하고 주나라가 일어선 시기로 한나라보다 훨씬 전의 일입니다.
한나라가 건국되기 전부터 '낙랑'이라는 명칭이 쓰이고 있었다는거죠.

마지막으로 글쓴이의 오류를 짚어보면,
낙랑군. 낙랑국.
유물이 많기때문에 국가가 있었던 수준의 유물이 아니고 군현이 있었던 수준의 유물이다?
반대가 아닌가 싶군요.

역사학은 유물, 유적과 역사기록을 모두 종합해서 하는 학문입니다.

유물, 유적만으로 역사기록을 무시하면 어떻게 되나 예를 들자면,
미래에 인천 차이나 타운으로 인천이 중국의 영토 혹은 식민지였다는 결과를 낼수있고,
얼마전 중국인 예술가가 도자기에 코카콜라 상표를 그려서 내놓은걸 발견하고 코카콜라가 중국회사 였다는 결론을 내게 됩니다.
 
 
Total 18,0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9 [일본] 아베신조의 역사의식 비판 2 (2) history2 03-31 779
1078 [한국사] 재야사학자 一道安士(김상) (1) 지수신 04-10 779
1077 [기타] 수천년 뒤 환단고기 세미나 (11) 좌익효수 07-09 779
1076 [한국사] 유주 5군 지도 (3) 꼬마러브 11-11 778
1075 [한국사] 바른 역사관도 중요하지만,저는 현실이 더 중요하다… (4) 성물세라핌 10-24 777
1074 [한국사] 산해경에 나오는 삼한(한안)의 위치 (2) 도배시러 10-27 777
1073 [한국사] 유물유적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6) 남북통일 03-01 777
1072 [한국사] 이런!! 고대사지도에 독도가 '멀쩡하게' 있긴 … (11) 목련존자 06-06 776
1071 [한국사] 일본애들 만나보면서 자국역사에 굉장히 관심많다는… (6) 연개소문킹 02-22 776
1070 [기타] 이병도, 이홍직 관심병자 05-29 775
1069 [한국사] 번조선 혹은 기자조선 과 위만조선위기때 (3) 바카스 04-28 774
1068 [한국사] 고대사학회 성명서는 한마디로 광기와 야만의 표본 (7) 징기스 06-13 774
1067 [한국사] 갱단의 사료 독해가 얼마나 개판인지 알수 있는 사례 (9) 징기스 07-29 774
1066 [한국사] 진짜 여기는 과대망상 소굴이라 그래서 안들어왔었… (7) 여의도야왕 12-23 774
1065 [기타] 인류의 이동 (1) 로디우딩 05-26 774
1064 [기타] 진국(辰國) 진한 → 마한 잡설 (6) 관심병자 07-28 773
1063 [한국사] 인하대 복기대팀의 고려국경에 대한 신문기사 (아 기… (1) history2 04-15 773
1062 [한국사] 대구(大丘)의 지명유래에서 구(丘)와 구(句)의 성격 … (1) 감방친구 04-05 773
1061 [기타] 어떤 주장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이야기를 … (11) 개명사미 06-26 772
1060 [기타] 일제, 3·1 운동 이후 조선 여학생들 성폭행 사실 문서… (1) jungjisa 06-22 772
1059 [기타] 현대 토론의 문제점을 전쟁과 게임을 통해 비교해보… (7) Marauder 04-23 771
1058 [한국사] 박창범교수의 동아시아 일식도이야기 (10) 북명 06-09 771
1057 [한국사] 식민사학과 망국적인 언론 카르텔 폭로 동영상 징기스 06-13 771
1056 [기타] 아프로디테와 하토르 옐로우황 09-04 771
1055 [한국사] 백제 (1) history2 02-13 771
1054 [한국사] 고구려가 서몽골까지 진출했을까요? (10) 남북통일 02-21 771
1053 [북한] 평양에 원상 복귀한 장성택 집안 돌통 02-21 771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