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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7 03:23
[일본] 신찬성씨록에 보면, 황별(천황가) 신별( 천손강림때 온 신의자손들) 제번( 백제 고구려 신라 중국에서온 자손들)
 글쓴이 : 피닉
조회 : 993  

대략.. 
황별로 구분된 사람들은 백제의 왕족이 일본 천황가를 이룬 6세기 이후 천황가에서 분파된 씨족들

신별로 구분된 사람들은  천손강림한 김수로왕의 후손으로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천황계를 이루었던 본래의 천황계들의 후손과 그당시 같이 일본으로 건너갔던 집안들의 후손

제번을 보면 한족 중국에서 건너온 집안들
백제 멸망이후 건너온 사람들
고려(고구려) 멸망이후 건너온 사람들
신라에서 건너온 사람들
의 후손...

이정도로 이해되는것 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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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맨 17-12-17 09:28
   
저 기록이 사실일수도 있고 지배층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 가탁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일본 고대에 한반도와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건 확실합니다.
신별이 김수로 계열이라는 자료가 있나요? 가라나 임라라 불린 세력들과 관련이
더 있을 거 같은데.....
버섹 17-12-17 11:52
   
고대 일본은 황별, 신별의 성씨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일본서기에 신들의 나라 고천원의 자손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일본을 건국했다고 되어 있으니 황별이나 신별이나 같은 뿌리라는 것이죠.

신찬성씨록 첫머리에 "최고의 성씨는 진씨다"....라고 되어 있죠...
이 말은 신찬성씨록이 씌여질 당시의 일본의 왕이 진(眞)씨라는 걸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들은 백제의 왕후 집안인 진(眞)씨의 후손들이죠.

일본 왕가는 최초 백제의 왕후의 핏줄인 진씨부터 시작합니다.
출운국의 왕인 중애왕이 백제 왕후 집안의 사람인데,
그 다음다음 왕인 인덕왕이 백제 왕가의 핏줄인 여씨이며 이 인물이 야마토정권을 세우게 됩니다.

인덕왕부터 부레츠왕까지가 백제왕가인 여씨이고,
그 다음에 다시 진씨가 정권을 잡게됩니다.

가야와 신라에서 건너간 일부 세력들도 중애왕 이전에 규슈나 혼슈의 서부와 남부 해안 지대에작은 나라들을 세우지만 주류가 되지는 못합니다.
이후 백제의 왕손이 병력들을 대거 이끌고 건너가 작은 나라들을 굴복시켜 나가는데,
이것이 흔히 진무천왕 동정기라고 알려진 그 설화이죠...
밥밥c 17-12-17 14:27
   
한반도에서 넘어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기록상으로도 그렇죠.

 그런데, 이 문제가 실제 100년동안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임나일본부'죠.

 어떻게 하면 이것을 거꾸로 해석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현 국사학계와 일본의 극우파는 항상

 거꾸로 해석합니다.

'일본서기'의 내용이 왜 한반도 남부의 이야기인지도 도저히 알 수 조차 없지만 ,

 주류사학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죠.

 '임나일본부'문제는 '일본서기의 내용은 열도의 이야기이지 한반도남부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 한마디면 그냥 더이상 할 이야기조차 없는 것이였죠.

그런데, 자꾸 말을 돌려가면서 아니라는 것입니다.
밥밥c 17-12-17 14:41
   
본래 삼국사기의 본기에는 '임나'라는 단어가 아예 단 한번도 나오지 않죠.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커녕, 단어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딱한번 강수열전(열전)에 '저는 임나가랑사람입니다.' 한 문장이 나오며 , 이 이상은 없습니다.

  본기에 한번도 안나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기록은 아예 무시하고 오로지 '일본서기'의 내용을 마치 삼국사기의 내용인것 처럼

 해설하고 한반도 남부의 이야기인것 처럼 설명하는 단체가 주류사학이며, '임나일본부'의 실체죠.

 이렇게 말하면서 사기꾼은 아니랍니다.
     
타이치맨 17-12-17 16:20
   
주류든 강단사학이든 임나일본부설하고 몇십년 째 싸우는 중입니다. 없는 말 만들어서 곡해하지는 마세요.....
임나는 광개토대왕비에 나옵니다. 그것도 가라와 함께 칭해서 가라와는 다른 세력인 듯이 표현되요. 물론 그렇다고 일본서기의 기록처럼 임나일본부와는 성격이 다르겠지만, 일본서기에만 나오는 것처럼 속이면 안됩니다.
          
밥밥c 17-12-17 16:46
   
삼국사기 본기에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절대로 거짓말이 아닙니다.

 거짓말이라고 주장하실려면 그에 따른 근거부터 제시하셔야 합니다.

 본기에 확실하게 나온다고 !!!!!!!!!!!!!!!!!!!!!!!!!

 제시하지도 않으시면서 있다고 하시면 상당히 곤란합니다.
               
타이치맨 17-12-17 17:30
   
삼국사기에 강수 조 말고는 없는 얘긴 건 맞습니다만, 광개토대왕비에 나온다고 썼잖아요? 우리나라 기록에 없는 것처럼 말하지 말란 얘깁니다. 신라가 기록을 왜 없앴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임나 라고 불리던 세력이 있던 것은 광개토대왕비에 분명히 나오니까요.
                    
밥밥c 17-12-17 18:03
   
광개토대왕 비문은 금석문이고, 정사의 기록은 정사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정사의 기록을 기준으로 금석문을 해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정사에도 없는 내용이라면 금석문에는 아예 적용시킬 수 없습니다.

이 원칙을 어긴 것이죠.

원칙을 어기게 되어, 실제와 정반대의 현상으로 된 것이죠.

이러한 현상이 주류사학에서는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많아서 셀 수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타이치맨 17-12-17 18:15
   
반대입니다. 금석문이 우선입니다. 사서에 없더라도 당대의 금석문에 나오면 금석문이 우선입니다.  삼국사기라고 해봤자 고려시대에 편찬된 겁니다. 당대인이 적은 금석문을 부정할 힘이 없습니다. 그리고 임나가라의 얘기는 진경대사 탑비에 김유신의 집안인 임나의 귀족이라고 하는 금석문도 있습니다. '임나'를 부정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일본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낸 아닙니다. 분명 있었던 나라입니다.
                         
타이치맨 17-12-17 18:17
   
그리고 삼국사기를 부정하는게 재야사학 아닙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김부식이 사료를 없애고 조작했다고 욕하는 걸로 압니다만
                         
밥밥c 17-12-17 18:22
   
임나가 없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흔한 재야사학에서 임나가 없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일단 기록에 임나가 나오며, 금석문에도 나온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임나가 삼국사기에 나오는 가의 여부는 아주 중요하며 삼국과의 영향을 따질경우 본기에 나오는가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삼국사기 본기에는 전혀 나오지 않으며, 열전에서조차 단 한줄에 위치조차 나오지도 않는다는 것이죠.

기록의 위치를 임의대로 조절할 경우 대륙조선, 지구조선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됩니다.

게다가 사서의 기록을 일방적으로 무시할 경우 당조선,명조선,청조선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밥밥c 17-12-17 18:26
   
게다가 김부식이 틀렸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이또한 다른 정사,정사급의 사서와 비교해서

판단하는 것이지 임의대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절대로 그래서도 안됩니다.

이러한 교차검증의 원칙또한 주류사학은 어겼습니다.
타이치맨 17-12-17 18:39
   
주류사학의 어떤 분이 어떻게 그 원칙을 어겼습니까? 증거를 좀 보여주시지요.
     
밥밥c 17-12-17 18:51
   
나중에 계속 고대사에 대한 주제로 글이 올라올 것이며, 그에 맞추어서 하나 하나 따지면 됩니다.

한번에 전부를 말할 수는 없지만, 어짜피 이곳에는 돌림노래처럼 계속 반복해서 나오기에 딱히 문제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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