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6-03 23:39
[중국] 공산화 이전 중국, 가난하고 무능하지 않았다
 글쓴이 : ㅉㅉ
조회 : 4,649  

청나라와 중화민국 산업화 진입했다

 

현행 중공의 교과서에서 이러한 내용을 가르치고 있지만, 사실 ‘구중국’은 비행기와 대포를 제조할 수 있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중국성냥대왕’ 류홍생(劉鴻生)1879년 광동 불산(佛山)에 중국인이 설립한 최초의 근대식 성냥공장이 출현했다. 1920년 11월 류홍생(劉鴻生)은 ‘홍생성냥공사’를 설립했으며 1930년 생산량은 이미 전국 수요의 22%를 차지했다. 1934년 그는 또 장강(長江) 연안에 7곳의 성냥공장을 증설해 대중화성냥공사(大中華火柴公司)를 설립했으며 연간 약 15만 상자의 성냥을 생산해 중국 최대의 성냥회사가 되었다. 류홍생은 당시 사람들에게 ‘중국성냥대왕’으로 불렸으며 시멘트산업에도 진출했다.


시멘트 시장 독점한 ‘말표 시멘트’1906년 주학희(周學熙)가 중국 최초의 시멘트 공장인 ‘계신양회공사(啟新洋灰公司)’를 설립했다. 이곳에서 생산한 시멘트는 품질이 우수해 중산릉(中山陵), 상해외탄(上海外灘), 상해우정총국(上海郵政總局) 등 중화민국 시기 유명 건축물들은 모두 이 회사에서 생산한 ‘말표’ 시멘트로 만들었다. 심지어 인민대회당, 역사박물관 등 ‘신중국’의 ‘10대 건축’ 역시 같은 브랜드의 시멘트로 만들었다.


계신공사의 말표 시멘트는 류홍생의 ‘코끼리표’ 시멘트 및 남경의 중국시멘트공사에서 생산한 ‘태산(泰山)’표와 더불어 장기간 중화민국시기 중국시멘트시장을 독점했다.

 

청나라와 중화민국은 무기, 군함 및 비행기를 자체 생산 청나라 말 양무파가 군사공업발전에 국력을 집중한 결과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강남에 제조국(制造局), 복주(福州)의 선정국(船政局) 등 근대적인 군수산업이 시작되었으며 총기, 대포, 선박 등의 제조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갑오(甲午)전쟁 전후 강남 제조국에서는 120mm, 150mm 함포 생산에 성공했으며 복건선정국에서도 강철로 만든 전함 평원(平遠)호를 제작했다. 신해혁명 이후인 1919년 8월에는 복주선정국에서 중국 최초의 쌍날개수상비행기인 갑형1호를 제작했다. 그 후 또 2인승 훈련기, 해안순찰기, 어뢰폭격기 등 17종의 비행기를 생산했다.

중국은 예전부터 기술강국이었네요..
http://www.epochtime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03&no=11576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나가다... 11-06-03 23:50
   
좋겠다...
산업화에 진입했었는데 공산당이 말아먹어서...
가난하고, 가능하고 무능한 나라라고 전세게에 인식을 심어줘서...


산업화 에 진입했는데... 그걸 말아먹고
가난하고 무능하게 만든 공산당이 여전히 해쳐먹고 있는 나라라 자랑스럽겠구나...
ㅋㅋㅋㅋㅋ
Equus 11-06-03 23:51
   
가생이도 유명해졌군...
짱깨들도 판칠정도로 성장했구나..
띵하오쭝궈 11-06-04 00:19
   
맞아... 쭝궈의 연금술은 그 기원이 아주 오랜 옛날이지... 그 옛날 썩은 마인드 ㅋㅋ
R.A.B 11-06-04 0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빵 터트려주시는구먼
중국이 발전하려면 공산당이 무너져야해 ㅋㅋ
mymiky 11-06-04 00:47
   
양무운동이, 중국문화를 버리지 않으면서 서양기술을 받아들인다는 온건한 개혁정책이였잖아요.
결과적으론 실패했다고 할지라도, 당시 청도, 서양기술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한 것은 다 아는것이고,
딱 19세기 세계분위기 자체가 산업화로 넘어가던 시기죠. 서양이 먼저 동양이 따라가던  차이일뿐. 인류가 급속도로 늘어가던 시기고.
mymiky 11-06-04 00:57
   
하지만, 그것으로 가난하지 않고 무능하지 않았다고 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공장 몇개 돌리고 하는것으로 산업화가 이루어지는게 아니니까요, 북한이 공장과 특구 몇개 지정한다고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거 처럼.
정치, 경제 , 문화, 외교적으로 총체적으로 따지고 볼때. 청이나 조선이나 자기안의 모순이 해결되지 않았고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 취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합니다.
ㄷㄷㄷ 11-06-04 01:15
   
한국인들한테 화풀이한다고 짜장에 가래침이나 뱉지마라.
무명씨9 11-06-04 01:40
   
누가 뭐라고 했습니까?

대포, 군함 만들었지만 퀄리티가 문제죠. 결론은 그 무기 퀄리티가 떨어지니까 서양에 진거고.

저 대기원시보는 중국정부가 못읽게 하는 신문일텐데요.

저런거 읽고 중국인들도 자기 자신에 대해 알게 되면 좋죠.
중원의유럽… 11-06-04 10:31
   
기술적인 것...산업적인것...상업적인것...문화적인 모든 것에 밀렸으니 당연히 서양에 진것이고...
기득권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데 안바뀌려 삽질하다보니 나라 말아먹은것이고...
현재도 중국식 사회주의 체재를 유지할거라고 하는데...유지하라구 누가 뭐래?? 단지 누굴 위한
사회주의 체재냐는거지...인민을 위한거냐 아님 소수인 당원을 위한 것이냐가 문제인거지...
인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소수 집단을 위한 것이라면 당연히 목숨 걸고 반대하는 것이고...누가 뭐
자본주의 사회주의에 목숨 걸라구 하냐?? 평등과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느냐가 관건인거지??
결국 중국이 공산 사회주의 체재를 표방해도 짧은 기간동안 갑자기 축적된 자본력이 소수 집단에
집중 권력화된다면 고인 물이 썩듯이 부패되어 역시 나라 말아 먹을 것이야....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
fds 11-06-04 16:49
   
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해서 식민지로 만들어버린 신라 김함보  후예의 역사입니다.  청나라는 절대 중국사가 아닙니다.  아래 중국역사교수가 청나라/금나라가 신라에서 이주한  김함보로부터 시작됐다고 밝히는 장면  보세요.

"신라인  김함보의 후손들이 만주를 통일하고 한족의 본거지인 중국대륙을 장악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

"(고려와 여진은)  동일한  언어,  동일한  지역,  동일한  문화가 있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feature=player_detailpage#t=271s

"여진인과 신라인(나중의 고려인)은 민족공동체가 되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feature=player_detailpage#t=305s

"송의 사신  홍오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  여진의 추장은 신라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lMUUZ15Vuk#t=78s

"(금의 태조)  함보는 고려(혹은 고려전 신라)에서 왔다.. 한 사람만 왔을리 없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lMUUZ15Vuk#t=141s
곰곰이 11-06-04 16:59
   
중공이 정권을 수립한 후 모택동은 ‘일궁이백’이란 말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일궁이백이란 구중국은 가난하고 대포나 비행기를 만들 수 없었다는 말이다.

모택동문집 제7권 ‘10대 관계를 논함’에서 “우리는 첫째는 궁(窮 가난), 둘째는 백(白 공백 내지는 결핍의 의미)이라고 본다”고 했다. 모택동문집 제6권 및 8권에도 모두 일궁이백을 언급했으며 구중국은 비행기나 대포를 만들지 못했으며 탱크나 자동차도 제조할 수 없었다고 했다. 당시에는 많은 것을 모두 제조할 수 없었으며 우리나라의 공업은 소련이 대신 설계해준 것이라고 했다.



이건 왜 쏙 빼먹었을까요???
마오쩌뚱이 누구더라...??? ㅋ
쁘늉 11-06-04 17:41
   
중꿔의 깡패같은 제국주의는 무분별한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
소수 민족들의 존엄과 자긍심을 짓밟아 버리는...
그야말로 아시아의.. 아니 세계의 惡이다.
짱게얌 11-06-04 18:24
   
니가 뭐 한국싸이트에서 글남기고 도배질하고 링크거는거 그래 다좋다


근대


한국사람들이 니글에 반박글 달면 왜 하나도 재대로 반박글못다냐?



고로넌 개무식하고 암거도몰르고 그냥 세뇌된 앵무새일뿐
알라븅연아 11-06-05 16:42
   
짱개들 너무많네요.가생이에;;;;
 
 
Total 18,7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11221
1475 [기타] 7광구 손 땐지가 언제인데, 이러시나??? ㅉㅉ (18) ㅅㅅ 06-15 3591
1474 [일본] 일본간첩과 7광구 (8) 갈매기 06-15 3260
1473 [기타] 지질학적 대발견 (3) ^^ 06-15 3595
1472 민족주의, 왜 실재(實在)적 개념일까요? (13) 휘투라 총… 06-15 2939
1471 연변족은 역사교육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 (5) ㅇㅇ 06-15 2840
1470 [북한] 北나진항 2호부두 스위스에 임대 (7) 곰곰이 06-15 3473
1469 [기타] 지하자원대박인 7광구를 일본에 뺏길지도 모른다네… (10) R.A.B 06-14 4384
1468 연변족? ㅋㅋㅋ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10) ㅋㅋ 06-14 3173
1467 [북한] 회항 北선박에 미얀마行 미사일 적재 추정 (2) 곰곰이 06-14 3490
1466 한국인 백인설은 (27) 한국인백인… 06-14 7138
1465 일본은 진심으로 미친 나라라고 생각한다 (8) cc 06-14 3889
1464 중국이 붕괴, 분열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0) 휘투라 총… 06-14 6538
1463 [중국] 중국 자동차 업계 전기차에 올인 (19) 곰곰이 06-14 5045
1462 일본의 미래. (7) 바람꽃 06-14 3844
1461 일본방송에 한류외곡 기사가 나오는 원인. (4) 바람꽃 06-14 3576
1460 [중국] 6·25 남침 선봉은 조선족 부대(모택동의 팔로군) (18) 봉달이 06-13 7018
1459 근대 서양인이 본 한국인의 모습 (3) ee 06-13 4129
1458 [중국] 한류를 시기하는 일본 중국 대만 (11) 피지컬러링 06-13 5218
1457 [대만] 대만을 생각하면 (8) 가생가생 06-13 4184
1456 [기타] 무기商 위장 본지기자 체험르포 블라디보스토크­부… (2) 무명씨9 06-13 8968
1455 [베트남] 베트남 “사격훈련 계획”… 남중국해 무력충돌 우… (8) R.A.B 06-13 3601
1454 [중국] 中경제 하반기 급랭, ‘8% 성장 유지 대책’ 마련해야 (9) ㅉㅉ 06-12 3209
1453 [중국] 중국 하이얼, 32인치 LED TV도 하이마트 뚫었다 (6) 소악녀 06-12 6867
1452 [중국] [펌] 조선족 관련 칼럼2 (9) aaa 06-12 4542
1451 [중국] [펌] 조선족 관련 칼럼1 (10) aaa 06-12 4525
1450 [기타] 미국놈 밉지말고 소련놈에게속지 말고 왜놈일어서면… (11) 피지컬러링 06-11 4898
1449 [기타] K-pop ‘환상의 佛쇼”···파리 홀리다 (4) 06-10 4883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