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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22:38
[베트남] 베트남정부가 현재 경제문제를 의식해 한국과의 과거문제를 덮으려 하는 것도 있나요?
 글쓴이 : 툴카스
조회 : 5,519  


우리나라 정부가 베트남 민간인에 대한 학살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잖아요.


여기에 베트남은


'우리가 승전국이니 사과할 필요 없다. 정 해결할게 있으면 미국과 얘기하겠다. 굳이 사과하고 싶으면 앞으로 우리나라에 투자 좀 하든가'


라고 답했죠.


그런데 베트남이 경제적으로 을의 입장이라고 합니다.


현지에 위치한 한국계 공장들도 있고 대등한 협력관계라기보다 외부수주를 받는 하청업체들도 많고 뭐랄까 한국에게 종속된게 많다고 할까요?


그래서  베트남정부가 한국의 눈치를 본다고 합니다.


굳이 역사문제가 아니더라도


한국에 온 이주노동자에 대한 횡포, 국제결혼 이후 한국남편들의 폭행에 대해 베트남정부는 별 말이 없죠.


경제 의존이 신경씌여 제대로 항의도 못하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셈이죠.


이게 사실이라면 왜 베트남정부가 민간인 학살을 신경안쓰는지 이해가 되네요





한국과 베트남이 경제적으로 갑을관계인가요?


만약 맞다면 한국정부의 사과에 대한 답변도 그와 관련된 영향이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지 않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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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12-15 22:51
   
베트남 통일 과정과 통일 직후의 북베트남의 전쟁범죄가 어떠했을지를 생각해 보시면 답은 절반 이상 나올 거라고 봅니다

더불어 사회주의 방식의 선전선동기만술이 어떤 것이며 또 어떠했는지 찾아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툴카스 17-12-15 22:55
   
네. 뭐, 지들도 통일 이후에 꽤 해댔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감방친구 17-12-15 23:14
   
말을 반으로 분지르시네요
베트남 통일 이후에만 한 게 아니라
통일과정, 베트남전에서 어떻게 했는지는 왜 빼세요
               
툴카스 17-12-15 23:24
   
네. 그럼 알아볼땐 안분지르고 알아볼게요.
툴카스 17-12-15 22:57
   
베트남정부가 경제적 의존때문에 한국눈치를 보고 있는다는건 처음듣는 말이라 확인해보고 싶어 글 올립니다.
     
감방친구 17-12-15 23:18
   
처음 듣는 게 아니라 님이 지금 그 말을 옹호하고 계시네요
          
툴카스 17-12-15 23:26
   
그냥 물어보는 거죠. 사실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믿을게요.
               
감방친구 17-12-15 23:30
   
아니라고 믿을게 아니라 본인이 찾아보시며 확인해 보세요
여기서 사람들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요
인터넷에 온갖 자료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툴카스 17-12-15 23:45
   
네. 어쨌든 전 옹호한 거 아니고 인터넷리플도 일리있다 생각하면 보고 아니면 거를게요. 인터넷에서 아니다하면 믿는다는게 아니라 사실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알겠다는 거고요.
                         
감방친구 17-12-16 00:13
   
예, 잘 알겠습니다
mymiky 17-12-15 23:05
   
베트남이 못 산다고, 어디에 눈치보고 그럴 나라는 아닐껄요.

애네들이, 중국하고도 싸워 이기고 미국하고도 싸워이기고,
좀 독종이라.. 자부심도 크구요..

저기, 동남아쪽 바다랑 중국이랑 영유권 때문에 싸울때,
중국이 한소리 하니까... 베트남 정부가 전국민 전쟁준비 하라고 했더니.
몇일안되서, 중국이 진정하라고 오히려 베트남 달래더군요..
     
툴카스 17-12-15 23:08
   
그렇다면 베트남사람들이 한국에서 겪는 고초에 대해 베트남정부가 항의를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mymiky 17-12-15 23:09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에서 겪는 고초가 뭔데요?

한국만큼 이주노동자들에게 잘하는 나라 없어요-.-

그 사람들도 놀러온게 아닌데? 원래 집나가면 고생하는거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
외국인 부인? 그건 사람마다 케바케죠.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툴카스 17-12-15 23:13
   
본문에서처럼 이주노동자들이 차별을 받고 국제결혼으로 온 신부들이 겪는 것들이 있죠.
                    
감방친구 17-12-15 23:17
   
뭔 차별을 집단적으로 받기에 베트남 정부는 한국에 왜 항의를 안 하냐는 소리를 하세요?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베트남 국제결혼의 피해자는 정작 한국인 남편들이 더 많다는 거는 모르세요 아니면 외면하시고는 페미들이 통계로 속이는 식으로 사실을 편취해서 말을 만드시는 건가요
                    
mymiky 17-12-15 23:24
   
1. 이주 노동자들 차별?

= 힘든 일을 하는 것과 차별한다는 것이 꼭 일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들이 잘 하지 않는 분야(3d) 에 외노자들이 하고 있는데..
원래, 그럴려고 데리고 오는 겁니다.

한국인들도 미국에 이민가면, 닭공장, 세탁소부터 일했습니다.
타국에 나가면 고생하는거야 어디나 있는 일이고,
대신, 그만큼 한국에서 벌어서 자기 고향가면 부자가 되니까 그분들도 참고 일하는거죠.

2)국제결혼으로 온 신부들이 겪는거.
=언어나 문화차이로 인한 가정 불화을 말하시나요?
일단, 국가가 남의 부부생활에 개입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한국인 아내와 미국인 남편이 싸운다해서,, 미국정부를 한국인들이 욕하나요?
한국인 남편과 중국 아내가 싸운다해서, 중국정부가 한국을 욕하던가요?

개인과 국가를 개입한다는 개념 자체가 좀 이상합니다.

국가가 할수 있는건, 가정 폭력이나 그런게 일어나면 출동해서 감옥에 보내거나 그런 행정처리을 할수 있겠죠.

그건, 그 부부가 불행한거긴한데, 그게 한국 책임은 아니죠..

반대로, 잘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은 한국정부가 잘해서, 둘이 잘 사나요?

그건, 부부가 둘이서 노력해야지. 나라에서 간섭할수는 없죠.
                    
장진동 17-12-16 10:00
   
한국남편들도 많이 힘들거든요 ㅋㅋㅋ ㅋㅋㅋ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시죠 ㅋㅋㅋㅋ
                    
이토 17-12-16 15:53
   
결혼하러 왔다가 남편폭력에 시달리는 베트남 아가씨보다

야반도주하고  공장에서 일하는 처자가 더 많을 겁니다.

남편이 못살게 군다고 핑게대며 도망치지만, 사실은 돈버는 게 목적이죠
          
감방친구 17-12-15 23:13
   
뭔 고초요?
그럼 베트남 정부가 한국 외의 나라에는 베트남 출신자들 고초를 항의하고 있답니까?

한국이 이주노동자들 복지, 인권, 임금에 있어서 아시아 최고수준인 건 모르고 계세요?

불법체류자까지 노조 만들고 빨간띠 두르고 시위하는 나라가 우리나랍니다
               
툴카스 17-12-15 23:22
   
글쎄요. 정확히 말하면 인종차별이죠.

당장 한국사람들이 동남아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만 봐도 뭐. 그게 일터에서도 나타날 수밖에 없죠. 특히나 3D업종 종사자들을 은근히 깔보는게 한국사회인데 동남아 이주노동자들이 대부분이 화이트칼라로 들어오는건 아니잖아요.

미등록 체류자들이 자신들의 불법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빨간띠 두른다고요? 제가 알기로 그 사람들 걸리면 그냥 자기나라로 쫓겨나는 걸로 압니다만.

베트남 사람들이 다른나라에서 한국과 동일한 차별을 겪었는지, 그것에 대해서 항의를 했는지에 대한 유무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감방친구 17-12-15 23:27
   
한국에서 노동일 하는 자국인은 안 깔보던가요?

건설막노동 하시는 분들, 경비원들, 비정규직,
실습생들  평소에 어떤대우, 어떤 눈빛으로 대우 받던가요?

베트남 이주노동자를 대놓고 깔본다, 얼마나 깔본다, 인종차별수준이다 하는 걸 베트남 정부가 나서서 항의할 근거로 사용할 정도로 정밀하게 수치화한, 축적된 데이타가 있나요? 또 그게 가당키나 한가요?

한국사람은 베트남 가서 차별이나 무시 안 당하나요? 한국인한테만 유독 돈을 더 요구한다든가 하는 피해사례 대형커뮤니티에, 이곳 가생이에도 몇 번 올라왔네요

필리핀,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에서 한국인은 호구다ㅡ이거 정부가 항의할 일인가요
                    
mymiky 17-12-15 23:34
   
이 세상에 인종차별 없는 나라 없습니다.

오늘 신문에서도, 미국에서 한국인들끼리 카페에서 한국말 좀 썼다고,
어느 미친 백인여자가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했다는 기사 나왔죠?
보셨습니까?

유럽에서 무슬림이 차별 받는거 보셨어요?
동남아들도, 자기들끼리 소수민족 참 많아요. 그 사람들이 받는 차별 보셨어요?

베트남에도 소수민족이 수십개 됩니다.
태국인들도 자기나라에 일하러 오는 미얀마, 캄보디아 사람들 엄청 깔보더군요..

뭐, 이건 냉정한 말이긴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계급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 한국인들끼리도 상류층, 서민층, 노숙자들. 다 끼리끼리 살잖아요?

고만고만한 차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고,

다만.. 그것으로 인해 길가다가 린치를 당하거나,
직접적으로 육체적으로 구타를 당해 피해를 당하거나 하는건 범죄 입니다.

국가가 처리해줄수 있는건, 그런거지.
근데, 우리나라에선 외노자가 폭행 당하거나 그런 일은 별로 없음..

깔보는 시선은 있을지언정, 그걸로 누굴 때리거나 하는건 보기 힘듭니다.

불체자들이 데모하다가 걸리면 쫒겨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그건,정부 정책이 좀 오락가락해서 그런거고요..
실제로, 노무현 정부때는 불체자들도 데모하고 난리였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고;;
                    
곰시기 17-12-16 11:01
   
불법 첼류자가 목소리 낼 수 있는건 우리나라 정도 입니다. 어디 잘 알고 오시지요?
미국, 유럽 등지 가서 불법 체류자 적발되면 어떤 대접을 받는지. 하다 못해 옆나라 일본만 해도 우리나라는 천국 수준의 대우를 해줍니다.
인종차별?? 우리나라 만큼 없는 나라도 없습니다. 과거 부패/독재 정권 시절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을 겪은 어르신들이나 배울 기회가 없어서 그런 분이 있으면 모를까 없는 것이라 마찬가지 입니다.
러시아처럼 극렬한 인종 차별 주의자들이 있길 하나... 독일처럼 네오 나치가 있길 하나..
일본처럼 극우파들이 설치길 하나.. 어디의 인종 차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mymiky 17-12-15 23:41
   
결론} 베트남 정부가 현재 경제문제를 의식해 한국과의 과거문제를 덮으려고 하는 것도 있나요?

= 없다고 생각함.

근데, 베트남 사람들 생각은 베트남인들이 아는거지..
한국인들은 잘 모름.. 따라서 이런 질문은 여기가 아니라,,

베트남 커뮤니티에서 물어봐야 함.

즉, 님이 질문할 상대를 잘못 고른거 같음..
     
툴카스 17-12-15 23:46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몽골메리 17-12-16 01:02
   
베트남정부가 현재 경제문제를 의식해 한국과의 과거문제를 덮으려 하는 것도 있나요?

음서요~
포물선 17-12-16 02:58
   
일부러 꺼내 공론화 하려 하지도 않고
일부러 덮으려 하지도 않음요
banggoo 17-12-16 07:54
   
한국과 베트남 관계에서 갑을 관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갑을 관계가 형성 될려면 한쪽이 일방적인 우위에 있어야 하는데 , 그렇치는 안다고 보고요
상호 협력관계라고 봐야죠
한국기업이 한국에서 하던거처럼 베트남에서 갑질 하다가는
베트남이 가만 있겠어요...
banggoo 17-12-16 08:08
   
베트남이 경제를의식해 한국과 과거 문제를 덥는다?  그렁거 한번도 없음요
한국군이 과거 베트남전에서 햇다는 양민학살건은 명확한 증거가 없음요.
당시 월맹군은 양민으로 위장하는경우가 만았고 ,치열한 전장에서 그것을 구분할수 없다고 보여짐.
학살이니 머니 이런 말도 안되는말은
 월남전에서 희생한 한국군을 욕보이는거임.
Habat69 17-12-16 08:18
   
진짜 국가적으로 역사적 피해를 입었는데
그저 돈몇푼으로 덥는게 말이되나요
사실 국가적으로 항의할 수준이 안되니깐 그럴겁니다
나루루 17-12-16 10:27
   
베남이그래죠. 한국이참전한건돈몇푼벌려고한짓인데 베남은 한국에대해어떤 감정도없다. 우린  미국과싸운거지 한국과싸운게아니고 단순용병으로 창여한 한국이  사과를할필요는없고 사과도 받지않겠다

베남은 사과를거부했죠. 
미국도  사과를하려했으나 지네가승전국인데 사과는받지않고 전쟁보상금만받았어요.

한국이 미국과동급인줄아는 클라스는아니죠.
그냐중국가서 얻어맞고와도 지가잘못했다고  웃는  그정도클라스인데
ZeroSun 17-12-16 10:46
   
경제 문제 때문에 우리나라의 월남전 참전에 대한 유감을 문제시하지 않느냐는 질문이라면 전혀 그렇지 않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 지인들에게 한국의 참전과 그로 인해 발생했던 과오(모든 것이 과오는 아니지만)에 대해 사과했더니 본문 내용에 있는 그대로 답변이 돌아옵디다. 우리는 승전국인데 패전국이 왜 사과질이야~ 라는...
경제 협력 자체에 있어 갑을 관계가 있는지는 몰라도 과거사 문제 때문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시발가생 17-12-16 12:27
   
웃기고 계시네요...우리나라 처음 외국인 근로자한테 잘해주는 나라없구요. 저희 회사는 외국인들 1년에 잔업없이 3000 가까이 벌어갑니다...그리고 내년부턴 시급 만원이 되죠. 주변 회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은 1년에 600정도나 준다는데 어디가 차별이죠?
스리즈 17-12-16 13:47
   
글쎄요..전 글쓴이의 의견도 나름일리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베트남 정부가 한국과의 경제관계를 고려해 과거에 어느정도 쉬쉬하는 면도 있죠
예를 들면 국제결혼
 말이 국제결혼이지 실상은 돈주고 여자사오는것(물론 상대 여성도 알고서 하는 거지만 )
제가 베트남 남자라면 울나라의 수십만 젊은 여성들이 국제결혼으로 남의나라의 루저,찐따,장애인,노인들의 품에 안길 것을 생각하니 분통이 터져나올듯 합니다만~!
거기에 더해서 결혼 생활동안 일어난 각종 가정폭력, 인권유린등(중계업체에서 홍보할 때 대놓고 도망치지 않은 베트남 여자 있다고 현수막에 걸어둠ㅡㅡ;;)
 감안할때 이때까지 베트남 정부가 이러한 사항에 쉬쉬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은 것도 어느정도 한국과의 관계를 고려한것이라 사료됩니다
물론 요즘엔 그딴거 없고 언론등지에서 국제 결혼의 실태를 자주 언급해 한국인과의 국제결혼에 관련해 여론이 많이 나쁩니다;;
툴카스 17-12-16 14:20
   
이야 차별받는다는 발언이 이렇게 여기 사람들을 자극할 줄 몰랐네요. 이게  어떤 발언이 민감한지 사람 모이는데마다 달라 제가 감을 못잡았네요. 그냥 아니면 왜 아닌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비판하는 분들도 계셔서요. 저도 그게 옳다 여기면 '하나 배웠습니다'하고요. 여러분들 댓글 잘 봤고요.  댓글 몇 개 올라오자 감잡고 삭제하려 했는데 가생이는 코멘트 달리면 삭제가 안된다네요. 수정도 안되네요. 그냥 제가 '베트남분들 한국에서 차별받아요'라고 더 이상 여러분들에게 주장할 생각이 없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예전에 '베트남 민간인 학살은 과장된 면이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옹호하다 욕먹은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때처럼 반말까지 듣기 싫으니 그만하고 싶네요.
발상인 17-12-16 15:30
   
현재 전세계에서 베트남 투자1위 국가가
한국인 것으로 압니다

그 영향력이 실제로 어떤 비중인지는 몰라도
베트남쪽 민심과 우리의 요구가 상충하지 않는한
구태여 들춰내고 부각시키는건 하책이겠죠
강호한비광 17-12-16 15:36
   
ㅋㅋㅋ 누가 들으면 이주 노동자를 아주 착취하는줄 알겠네요.
제발 동남아에 가셔서 현지인이랑 일이년 살다 오세요.
그럼 우리나라 이주노동자들이 왜 그렇게 우리나라에 있고 싶어하는지 아실거예요.

참고로 동남아에 나가있는 한국인들. 노동자는 거의 없어요. 투자자나 관리자들이죠.
그런데, 투자자나 그 투자한 회사관리자나, 여튼 그나라에 투자해서 가있는 사람들인데,
엄청나게 차별받아요.  투자는 했지만 너네 이익이 있으니 우리한테 투자한거 아니냐고.
이런건 안보고, 한국에 있는 이주 노동자들 인권만 침튀기며 말들하죠.
이주 노동자들도 자기네들 나라에서 거지처럼 살기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은요. 물론 범죄자도 있겠지만요, 대부분은 억울하게 법적제재를 받은적들이
한번이상은 있어요.

어느나라든 이주노동자나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당연한거죠.
미국이란 나라도 자국민 취업등, 자국민 보호를 우선시 하잖아요.

여튼 이주 노동자에대해 우리나라의 대우는 정말 어느나라 뒤쳐진다고 하면 서러울 정도로
잘해주는 나라입니다.  알지도 못하고 꼭 학대하듯 말씀들은 말아주세요.
꿀땅콩 17-12-16 16:02
   
이거 먼 말씀인지? ㅎㅎ
공장에 이주노동자가 차별받고 있다??
비정규직 한국인이나 하청업체 한국인도 많은데? 그분들은?
시급 최하시급 맞춰주는것 똑같고, 상여금이나 성과금에서 차이가 있을뿐
대우도 별 차이없다.
5년전 내가 경험한거 다른거 없음, 똑같이 일함 ㅋㅋ
한달이 지났는데 관리자가 하는말 중국인 아니에요?. 그만둠
진정해진정 17-12-16 17:23
   
이 글을 작성한 발제자분은 질문 게시글을 올리는 사람이 갖춰야 할 태도를 취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질문이라는 요청에 대해 대답을 제공하는 것은 일종의 수혜행위입니다. 기초적인 상식을 간과하시고 있군요.
또한 스스로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을 당당히 하시는 것이 좋게 보이지는 않군요.
물론, 이에대한 반박거리는 많으시겠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볼 때 정도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래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워 해야할 일입니다.
게시글로써 작성은 앞으로 자제해 주시고, 댓글을 작성하며 배워나아가세요. 예절을 지킵시다. :(
     
툴카스 17-12-16 20:35
   
도움주는 사람도 어떻게 도와주느냐에 따라 안하느니만 못한 꼴이 되는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입니다.

하물며 이 질문은 저 개인의 이해관계와 상관도 없고 답변을 위해 수고를 좀 해야할 문제도 아닙니다. 돈드는 것도 아니죠. 댓글 몇 개 달아줬다고 무조건 저자세로 나갈 이유가 없습니다.

게다가 여기 댓글들 중 수혜주려고 답변한 사람들만 있을까요?

여기에 질문자와 답변자가 어떤 관계이냐도 고려해야 하지요

같은 학생끼리 모르는 문제 질문했는데 자기가 선생인 것 마냥 고압적으로 질문자에게 쏘아붙이는 상황이 있습니다. 반응이 좋을 리 없고 그 현장에서 그냥 가도 뒤에서 욕먹는 거죠.

이게 학교시험문제도 아니고 입시와 상관없는 질문이라면 할 말이 더 생기겠죠.

여기 사람들이 선생마냥 대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 사람들이 제 윗사람이나 비즈니스에서의 갑 수준은 아닙니다.

고로 이 상황에서 예절이란 상호존중하에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전 적어도 화내며 쏘아붙이지는 않아서 댓글에 차별문제를 알려줄 수혜(를 주려고 댓글을 단 건지 모르겠지만)에 대해 더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서 더 숙이면 그건 예의를 지키는게 아니라 그냥 저자세입니다.
          
진정해진정 17-12-17 00:50
   
다른 게시글을 작성한 '샤넬코코'님과 착각했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17-12-16 19:36
   
아무래도 경제적인 이득을 위해 과거사 문제를 덮어두는거죠. 우리나라도 일본의 경제적 도움을 많이 받던시절 일본의 눈치를 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하기도 했죠.
랴옹 17-12-16 21:23
   
말도 안되는 개소리군요.
딱 일뽕 쪽바리들이 만들어 낼 만한 논리 인데. 끌끌.

우리가 베트남에 사과했던 시기는
바로 일본이 베트남 최대 투자국이던 시절입니다.

( 우리는 IMF 이후 한참 허덕이던, 대외 투자가 미비하던 시기입니다. )
코코라마 17-12-17 00:05
   
실제 당한애들이나 신경쓸까 걔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써요.
한국이랑 역사적으로 엯인것도 없고 그 나라 주위에 붙어있는 진짜로 싫어하는 나라들 견제하기도 바빠서.
그냥 잊혀진 전쟁범죄일뿐.
우리나라만해도 과거 영국,미국,프랑스,러시아도 한국을 침략했지만 먼나라인데다 비교조차 안되는 더한 쓰레기나라가 바로옆에 붙어 있으니까 그냥 잊혀진거처럼.심지어 러시아 빼고 이미지까지 좋음.
일본원숭이들이 지들이한짓이랑 동급만들려고 확대시킨거에 낚여서 혼자 과대망상에 빠지신듯요
심지어 무슨 차별까지 추가해서는
피부색으로 지들끼리도 차별하는 나라가 그 동남아 국가들이죠
별빛아물때 17-12-17 00:25
   
쪽발이 하나  들어와서  물타기  하느라  애  쓰는  군요
     
툴카스 17-12-18 22:57
   
쪽발이 잘 아는 것 같은데 다음 번에 일본어 배울 일 있으면 나 소개도 시켜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툴카스 17-12-18 23:0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위안부합의될 때, 일본 대사관앞에서 덜덜떨며 반대시위 왜 나갔지? ㅋㅋㅋㅋㅋㅋ
Shinyru 17-12-17 14:16
   
베트남 경제에서 한국영향력을 크게 받고있는건 맞아요. 중국이 과거에는 저임금을 기반으로한 생산위주의 국가로 봤지만, 경제가 성장하면서 생산국가가 아니라 소비시장으로 바뀜(소비시장으로 바꼈다라는건 그만큼 임금이 많이 올라감. 90년대 중후반 4년제 대졸자 평균임금이 40만원후반대였는데 지금은 100만원 가까이 올라갔다고 들었음.). 그래서 기존 중소기업들은 생산공장을 중국밖으로 나가는 추세였고.. 베트남으로 상당히 많이 옮겨갔음. (베트남은 아직 4년제대졸자 평균초봉이 50만원 초반대임.) 거기에 삼성도 베트남에 공장 엄청크게 올리면서.. 한국기업 영향력이 상당히 강해졌고.. 베트남에 한국공장들 다 빠지면 베트남 경제가 어찌될지 모름. (체감이 안가면 그냥 지금 한국에 있는 삼성공장이 다 철수된다고 보면됨;)

일단 베트남경제에 영향력을 크게 주고있는건 맞는데, 과거사를 덮는다라는건 처음듣는소리. 노무현때도 베트남 방문했을때 과거사 사죄했었고.. 한국이 고의적으로 덮거나 그런건 아님. 베트남 직원들이랑 이야기좀 하면, 한국에 대한 악감정이 남아있긴한데 유감표현하는 정치인들이 많은지 그냥 넘어가려고하는건 있음. 그런데 은폐한다거나 그렇진 않음. 한류영향덕좀 보는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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