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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20:16
[세계사] 정말 한국이란 나란 미래에 사라질까요
 글쓴이 : 샤넬코코
조회 : 3,207  

어느분이 한국이 사라진다면 그 이유는 저출산이 아니라 외국인 대량이주일거라 하신걸 읽었는데

결국 같은말인것같습니다.

일본과 한국 모두 인구절벽문제가 심각한 사회이슈긴해도, 일본은 내수라도 돌릴 인구는 되지만 한국은 그 일본의 반토막도 안되는 인구라 더욱 심각해보이는데요...


내수가 안돌아간다ㅡ일자리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ㅡ해외 유학or취업ㅡ 현지정착ㅡ이민 ㅡ 내수인구부족ㅡ 내수가 안돌아간다 ㅡ 일자리가부족하다....


한국은 급속대로 이런패턴대로 흘러가는 분위기인것같아요. 제 지인들만봐도 영미권유학중인 애들도 많고 사회적으로 좀 인지도 있는 인사들(연예인 정치인등)이나 그 자녀들만봐도 다들 해외유학중이거나 해외에서 정착해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후에 제 자식들은 여유된다면 이민보내고싶거든요.


초장기적 관점에서 국가란 개념은 허물어지고 경계ㅖ가 모호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만..특히 한국이나 대만같은 작은 나라들은 더더욱 급속히 붕괴될것같구요.  어쩌면 이것은 그냥   모든것에 흥망성쇠가 있듯 자연스런 이치가 아닐까싶어요.


한국인이 전세계에 유대인들만큼 ㅁ퍼져있긴하지만 유대인들처럼 그리 오랫동안 정체성을 각인하고 유지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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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라마 17-12-15 20:20
   
거기에 웃긴게 일본은 국뽕이 넘쳐 나지만 우리나라는 국까가 넘쳐나지요 ㅎ
국뽕과 국까중에 나라읮 정채성을 지키는거는 국뽕이 당연히 낫지요
일단 국내 불체 장개들좀  정리 햇으면 합니다  짱개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것들이 여론조작 합니다 지금 넷상  보아도 짱개찬양글들이 우글우글 하지요
     
샤넬코코 17-12-15 20:29
   
공감합니다. 우우리는 자기비하하는 가학적 인사들이 너무 많은건 사실입니다만
일본이나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세대일수록 우리처럼 자국비하하고 속한사회를 삐딱하게 바라보려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기성세대와의 갈등도 심하구요. 단지 우리에게는 한국과 마찰을 빚는 중국일본의 국뽕들이 눈에 잘 띌 뿐이죠...

하지만 국뽕은 나라의 정체성을 지킨다는말은 동의못하겠네요.
국뽕을 편협한 국수주의로 규정한다면, 국뽕이 정체성지키는건 아무 관련이 없는듯.
소위 국까란 사람들도 국뽕들처럼 나라생각하는 마음은 같을거에요.
단지 그냥 현실이 불만스러우니 투덜댈뿐인거죠.
전 그렇게 생각 ㅎㅎ
꼬마러브 17-12-15 21:02
   
미래에 국가란 개념이 없어지고 세계 정부가 들어선다면, 한국이란 나라는 없어지겠죠.
귤쟁반 17-12-15 21:27
   
나라의 부강함에 의지해서 자기 자존심 세우는 국뽕이 나라의 정체성을 지켜주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그냥 국가주의로 자위질하는 우민일까요.

 나라를 걱정해서 잘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까대는 사람이 나라의 정체성을 잃게하는 나쁜 사람일까요? 아니면 애국자일까요?

  국까냐 국빠냐 하는 것은 전연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전후에 이렇게 금방 준수하게 된 것은 사람들이 합리적이고 애국적이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귤쟁반 17-12-15 21:29
   
일본애들이 남을 헐뜯어 자기 위로하거나 중국인들이 나라 크기 믿고 오만한 것에 대해서는 다들 눈살 찌뿌리면서 우리 스스로는 그렇지 않은지 항상 경계할 일입니다.
반의반의반 17-12-15 21:58
   
남자라면 군대가지 군대가면 놀림받지 취업하기 힘들지 정치권은 맨날 쌈박질만 하지
국뽕이 생길래야 생기기도 힘듬..
이해한다 17-12-15 22:05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조선처럼 바뀌겠죠. 사라지는게 아니라. 다만 중국이 침략해 올 가능성은 높네요. 질시 및 중화사상, 경쟁품목 등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군사적으로 강제로 약탈하고자 우리나라를 굉장히 탐내고 있는게 큰 이유겠네요.
이해한다 17-12-15 22:09
   
그리고 점점 징조가 보이기에 말씀드리지만 여기는 역사를 탐문하는 곳이지, 정치와 관련된 댓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적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샤넬코코 17-12-16 00:28
   
우리가 역사배울때 뭘 배우지요?
왕들의 업적 , 전쟁사, 국가정책을 위주로 배우지요?
이런것들이 다  정치적인것들이고 역사에서 정치적요소는 배제하고 논할수 없는것이 상식인데 어떻게 그런 어처구니 없는 말씀을... 역사와 정치를 일도양단한다는 사고방식이 신기하네요.

참고로 21세기에 '군사적으로 강제로 약탈하고자' 라는 전근대적 국제정치관을 말씀하시는 부분부터 약간고개를 갸웃하긴했습니다만..배우면 되는거니까요.

[세계사]로 머릿말 보이시죠?
인구문제는 곧 세계사의 한 부분입니다.
banggoo 17-12-16 08:12
   
이런 븅아  한민족이 5천년동안 외세견디고 지금 꾸꿋이 살아있다.
     
즈믄다솜 17-12-16 13:39
   
5천년은 일제 사관이죠.. 우리는 1만년이 넘습니다.
          
남해 17-12-17 13:24
   
-_-
kpopgogo 17-12-16 12:48
   
저출산은 과도한 인구를 줄이려는 자연계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한반도의 절반인 한국의 국토 넓이나 자원을 고려할 때 5000만은 너무 많고 2000만 정도가 적정합니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한 100년 살면 인종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한국화됩니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재일교포 3,4세를 보면 100프로 일본인이라 느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해외나가봐야 우리에게 한국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항시 남의 떡이더  커보이는 법이죠.
     
샤넬코코 17-12-16 14:08
   
'남의 떡이 커보인다' '해외가보면 한국보다 더 좋은곳 없습니다' 라는 얼렁뚱땅속담이나 감정적인 호소로 대충 넘어가지 마시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주셔야.

5천만이 너무 많앙구요? 전혀~~~~~~~~~~~~~~~~~~~~~~~~~~~~~~~~~~요.
현재 서울에만 천만이 넘게살고있고요, 수도권에만 2천만이 살고있습니다.
2천만이 적당하다면 한반도 반쪽도 필요가 없겠군요? 수도권정도만 있으면 되니까.

요컨데 5천만이 바글거리고 많아보이는건 다 인구 과밀화때문입니다. 너도나도 서울로만 살려고 하다보니 주거,교통,환경,교육,일자리 문제 등이 생기는거구요.
지방들 가보세요. 썰렁한데요. 다 노인네들만있어서 일손도부족하고 문화시설도 없고.

저출산은 자연계의 현상이 아닙니다. 세대사고방식, 취업률의 변화, 경기 영향 등 ..인위적인 문화적 현상일뿐이죠.

그리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한 100년 살면 인종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한국화됩니다. "라는 근거는 또 어디서 가져오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재일교포요? 교포들도 일본국적 취득하지않고 버티는 교포들 많습니다 실제로.  국적은 거부하고 복지혜택만 받기때문에 일본인들의 반한정서에도 한몫하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한국에 화교들이 정착한지 100년이 훨씬 넘습니다. 그들이 정체성을 잃어보이나요?
원전이 17-12-16 14:27
   
제 생각엔  통일이 그 숨통을 트여줄듯 합니다.. 북한은 젊은 인구층이 상당하고 북한soc건설 하고 이럴려면 물론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말이죠
     
한민족번영 17-12-16 14:30
   
잘못 알고 계시네요
북한도 고령화가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
열악한 환경탓에 아이들은 제대로 자라나지 못하고 있고
가난탓에 출산율도 낮다고 합니다.
     
샤넬코코 17-12-16 14:43
   
통일에는 공감.
하지만 인프라에대한 비용문제는 투자자본유치로 어느정도 해결할수있을듯합니다.

다만 문제는 자원인데.. 이걸 통일된다해도 중국이 다 빼앗아갈 공산이 큰듯.
한민족번영 17-12-16 14:53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미래가 언제쯤후인지는 몰라도

미래에도 한국이란 나라는 그대로 있겠죠..

땅이 있고 인프라가 있으니까요

대신에  한민족은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사람들의 모습도 여러 인종이 섞여서 지금의 보편적인 한국인 모습과는 다르게 변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근미래 100년 200년후면

지속적인 세계화, 다인종 다문화 교육과 국제적인 환경,등으로 인해

국가라는 개념이 많이 사라져 있고

혈통적 문화적 민족주의는 지금 보다 더더욱 엷으지고  미래 세대에겐
지금과는 달라진 가치관으로 인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진 않을거라고봅니다.

그러니 굳이 나라가 사라지고 민족이 사라진다는 공포감이나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샤넬코코 17-12-16 15:13
   
저는 한국이란 나라와 한민족이 사라질까봐 걱정스럽다.
여러 북방민족들이 중화되어 흔적도 찾을수 없는것처럼요.

단지 저의 기우만은 아닐꺼라고 생각해요. 중국의 도약과 세력확장을 보면서 이미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것같아요. 한민족만은 예외다..수천년간 그래왔으니까. 라고 안일하게만 생각하기에는 세상은 과거와 달리 점점 빠르게 변하고있지요.

미국같은 국가는 인종전시장이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고있지요. 하지만 우리 이웃 중국은 다릅니다.
          
한민족번영 17-12-16 15:49
   
인위적으로 중화주의로 여러 민족이 분열 되고 재편되는걸 막고 있는 중국 공산당 지도부들과는 달리

한국은 서구식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발전 시켜 가는 나라인지라

이 민주주의가 만능은 아니거던요 분명 우리 옆에 1당 독재 국가가 중화주의 기치아래

15억 인구를 컨트롤하고 있는건 큰 위협이 맞습니다.

  인권,평등을 외치는 진보적 기치아래 민주주의를 지속해 나가는 한국 입장에선

중공의 무력 침략이 아닌  인력 침공,,즉  중국인의 이주를 통한 영향력 확대에 놓일 위험성은 다분하다고 봅니다.

특히 한국은 유대인들의 유대교나  중동국가의 이슬람들과는 달리

민족 종교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구심점이 되어줄

종교나 철학등이 아주 미비하거든요

구심점이 없는 유럽 선진국들처럼 한국도 현재 유럽의 전철을 밟아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샤넬코코 17-12-16 16:03
   
유럽이라면..유럽연합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유럽대륙과 달리우리의 이웃이라고는 중국, 일본뿐인데...

저도 그런 생각은 해봤습니다.
일본과  경제 정치공동체가 되거나 중국에 흡수되거나.
유럽의 전철이라면 전자를 말씀하시는거겠죠?
진정해진정 17-12-16 17:25
   
상당히 마음에 안드네요.
앞으로 질문 작성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각하세요.

+혹시 멍청한 반론이 나올까봐 사족을 답니다. 부족함을 드러내고 배우는 태도는 당연히 긍정적이며, 지향해야 할 태도입니다. 하지만, 이가 당당하게 질문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현 태도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질문자는 수혜자의 입장입니다. 위치를 자각하세요.
     
샤넬코코 17-12-16 22:00
   
진정하세요 진정...

안그래도 질문 몇개 던졌더니 이상하게  님처럼 머리에 든것도없이 뭔지모르게 배배꼬인 시비꾼들이 논리도없고 앞도뒤도없이 왜뽕어쩌고 인신공격을 하시니, 잘문은 앞으로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대체 어느부분에서 불편하셨습니까 프로불편러님?
지적을 해주셔야 고치든말든하지요. 다짜고짜 마음에 안든다 질문하지마라 그러면 그게 뭐죠?

+혹시 멍청한 반론이 나올까봐 사족을 답니다. 진정해진정님은 관리자가 아닙니다. 타인의 글쓸 권리를 당신의 임의대로 제한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위치를 자각해주세요.
정 마음에 안들면 관리자에게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진정해진정 17-12-16 23:00
   
약올리니?
너가 위에 작성한 게시글에 댓글 달았으니, 꼭 확인해봐라. 내 답변은 그걸로 충분하다고 본다.
          
진정해진정 17-12-16 23:19
   
어디가서 지금처럼 바보짓 할까봐 걱정되서 복붙해준다. 고마운 줄 알아라.

이 글을 작성한 발제자분은 질문 게시글을 올리는 사람이 갖춰야 할 태도를 취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질문이라는 요청에 대해 대답을 제공하는 것은 일종의 수혜행위입니다. 기초적인 상식을 간과하시고 있군요. 
또한 스스로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을 당당히 하시는 것이 좋게 보이지는 않군요. 
물론, 이에대한 반박거리는 많으시겠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볼 때 정도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래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워 해야할 일입니다. 
게시글로써 작성은 앞으로 자제해 주시고, 댓글을 작성하며 배워나아가세요. 예절을 지킵시다. :(
          
진정해진정 17-12-16 23:20
   
쯧쯧, 너 스스로가 왜 욕을 먹는지 인식하지 못하는 것에서 그 한심함이 이루어 말할 수가 없구나. 
예의 수준을 판단하는 주체를 너 스스로로 판단하는 것이니? 그것 참 신박한 논리네. 
너가 질문함에 대한 답변이 제시되는 것이 수혜적인 속성이 넘쳐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니? 학교선생님도 돈과 명예와 같은 보상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란다. 너처럼 세상 돌아가는 방식을 모르는 병신들을 보면 역겹기 그지 없어. 
돈 나가는게 아니라 내 시간이 소비되는게 문제다. 내가 생각하기에 너는 고등학생 정도의 학력을 소유 중인 것으로 보이는구나. 아니라면, 내가 언급한 경제적 낭비 개념을 이해하지 못할 리가 없지. 
맨 위에서 언급한 데로 너가 왜 욕을 쳐먹고 있는지부터 인식해라. 너 수준을 보니, 유치하게 '상대가 다 잘못했어요'란 변명 밖에 만들지 못하겠지만. 시도는 해봐야하지 않겠니?

읽고 느끼는 점 없니? 멍청하면 조용히 짜져있는게 상책이란다.
               
샤넬코코 17-12-16 23:50
   
이제보니 아주 프로분탕러구나? ㅋㅋㅋ
위에 댓글 고대로 복붙해놧네.
좀 하고자하는말을 최대한 요약정리 할 능력이 안되니?

그냥 한줄정도읽고 하도 잡설이 길에서 패스 ^ ^
                    
진정해진정 17-12-17 11:10
   
언제 이런 쓰래기같은 글을 싸질러놓았냐. 너가 쓴 글에대한 모든 답변은 위 게시판에서 언급했다고 본다.
6시내고환 17-12-16 17:41
   
우리가 과거를 잊지 않는한 민족은 영원할겁니다
위구르 17-12-19 10:56
   
인구 감소-비합리적인 학벌 제도-인심 각박해짐-식민사관과 중화사관에 의한 민족정신 말살과 망각-주변국의 압박-환경 오염-좁은 국토-무분별한 서구 문물의 수용과 유행-사회의 분열과 개인주의 팽배-재일동포, 조선족 민족성 말살 등등 수없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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