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국에 대한 뉴스가 요즘 흥해서..
무관심한 저도 알 수 밖에 없는 시기네요..
하나의 가설을 세워봤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하나의 큰 패턴을 가진다면??
이라는..
그리고 출근길에 잠시 생각해보니
임진년 왜란때가 조작국의 고구려시기는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지금은 우리의 임란시기가 그들에게 도래한것일까??
우리는 6백년이 지나도록 청산이 안된 기득권이 있고..
그들은 우경화 우민이 있고..
시기는 그들이 빠르고 짧지만
방향설정에 문제가 있어 다시금 영화를 누리
기는 한참 멀었다..
우리의 임란시기가 지금의 그들에게 닥친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말 그대로 의식의 흐름이죠..ㅋ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S 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