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친구도 사귀고 교류를 해보세요.

재밌나요? 이런거 해서 관심 가져주거나 코멘트 달아주면  작은  쾌감이 느껴지나요? 진심 궁금해요  엔돌핀이 도나요? 도파민같은 기분좋은 쾌감이 온몸을 감싸나요? 이런걸로 인해 성적 쾌감도 얻나요?
항상 궁금 했어요 어그로나 일뽕 중뽕 베충이 메갈  폐미들 보면
 답변좀 달아 주실래요? 지금의 기분이 어떤가?

제가 아는 역사 내용을 공유하고 싶을뿐입니다. 가생이 동아게에는 수준 높은 역사글이 많이 올라오니까요.

저도 보탬이 되고 싶을뿐이에요.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섬이란거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참고로, 울릉도에선 육안으로 독도가 보이지만

일본땅(제일 독도랑 가깝다는 섬에서도, 그게 아마?  시마네현의 어느 섬이였던거 같은데)
거기서는 독도가 안 보입니다.

그 일본 섬에서 독도까지 거리가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직선거리보다 멀어요.

님이 쓴 내용 자체가,  자폭하는 것으로 보이네요ㅋㅋㅋ

미국에서 하와이가 보이나요?

혹시 님 진짜 바+보 입니까?

그럼 다른 나라에서는 하와이가 보이나요?

하와이 역사는 아세요? ㅋ

거리야 기재된 지도거리만 설명한거고 지도에 없고 칙령에 기재된 석도는 어떻게 설명하실라우? 울릉도, 죽도, 석도를 포함한다고 기재되어있고 지도에는 울릉도와 죽도는 있지만 석도는 안보이는데?

석도는 저 세로 32km 가로 20km  사각형 안에 있는것이죠.  범위는 정해져 있는겁니다.

그래서 32km 20km가 칙령에 언급된겁니까? 청의서와 칙령의 차이가 멉니까?

보고싶은것만 보고 쪽발이 논리 떠들지마세요. 200여리 고의배제는 차지하더라도 거리타령말고 칙령에 석도는 도대체어디입니까?

왜구 고지도에 나온것은 뭘까??
또 그렇게 고지도 축척이 정확하다고 믿고 있는 당신의 뇌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기록에도 분명히 독도는 울릉도 동쪽으로 날씨가 좋을때 보이고 날씨가 안좋으면 안보인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바로 옆이면 날씨와 무슨 상관인가요????

勅令第四十一號

　　鬱陵島를鬱島로改稱하고島監을郡守로改正한件

第一條　鬱陵島를鬱島라改稱하야江原道에附屬하고島監을郡守로改正하야官制中에編入하고郡等은五等으로할事

第二條　郡廳位寘는台霞洞으로定하고區域은鬱陵全島와竹島石島를管轄할事

第三條　開國五百四年八月十六日官報中官廳事項欄內鬱陵島以下十九字를刪去하고開國五百五年　勅令第三十六號第五條江原道二十六郡의六字는七字로改正하고安峽郡下에鬱島郡三字를添入할事

第四條　經費는五等郡으로磨鍊하되現今間인즉吏額이未備하고庶事草創하기로該島收稅中으로姑先磨鍊할事

第五條　未盡한諸條는本島開拓을隨하야次第磨鍊할事

　　附則

第六條　本令은頒布日로부터施行할事

　光武四年十月二十五日

御押　　御璽　　　奉

　　勅　　　議政府議政臨時署理贊政內部大臣　李乾夏
------------------------------------------------------------------------------------
칙령 제41호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한 건

제1조　울릉도를 울도라 개칭하여, 강원도에 부속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하여 관제중에 편 입하고 군등은 5등으로 할 일.

제2조　군청위치는 대하동으로 정하고 구역은 울릉전도와 죽도, 석도를 관할할 일.

제3조　개국504년 8월16일자 관보중 관청사무란내 울릉도 이하 19자를 지우고, 개국 505 년 칙령 제 306호 제5조 강원도 26군의 6자는 7자로 개정하고, 안협군밑에 울도군 3자를 첨입할 일.

제4조　경비는 5등군으로 마련하되 현재 이액이 미비하고 서사초창하므로 이 섬의 세수에서 먼저 마련할 일.

제5조　미진한 제 조항은 이 섬을 개척하면서 차제에 마련할 일.

　　부칙

제6조　본 령은 반포일로부터 시행할 일.

　광무4년 10월25일

어압　　어새　　　봉

　　　칙　　의정부 의정 임시서리 찬정 내부대신　이건하

님이 주장하는 지도(영사관보가 보고한 울릉도 도면) 안에 '죽도' = '다케시마'가 있어요.

님의 주장대로, 한일 공동조사를 진행하여 지도안 울릉도 오른쪽에 '죽도' = '다케시마'가 존재하고 있고,
칙령에도 '울릉전도와 죽도, 석도'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런데 무슨 이유로 '님=일본사람=왜놈'은 '죽도' = '다케시마'를 일본영토라고 주장할까요?

현재  '님=일본사람=왜놈'이 주장하는 일본영토는 '석도' '독도'가 아닌 '죽도' = '다케시마'입니다.
왜 일까요?
설명을 부탁합니다.

지가 불리한건 대답을 안해
쪽발아  죽도가 일본땅이라며
울릉도옆죽도가 일본땅이냐?
대답해야지

울릉도에서 2km 떨어진 섬은 죽서도.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섬은 울릉도에서 92km 떨어진 죽도(다케시마) 

그리고 불리해서 답글은 안다는게 아니고요.  대답할 가치가 있는 글에는 다 댓글 답니다.

님이 올린 지도(영사관보가 보고한 울릉도 도면) 오늘쪽 편에 '竹島(죽도)' = 'たけしま(다케시마)'가 있어요.

님이 올린 지도 어디에 <울릉도에서 2km 떨어진 섬은 죽서도>가 어디있나요?
또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섬은 울릉도에서 92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은 죽도(다케시마)>가 아니라 '독도'라고 합니다.
한자로는 独島, 왜놈말로는 トクト(도쿠도)라고 합니다.
한글 모르나요?
다음에라도 <울릉도에서 92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을 왜놈 땅이라고 주장 할려면 엄한 죽도(다케시마)라고 하지 말고 독도 또는 トクト(도쿠도)라고 해야 우리가 알아요.
요즘은 왜놈들도 공부를 해서 왜놈말은 기본적으로 알고, 한글도 배운놈들은 잘 알텐데 왜 자꾸 헛소리를 할까요?

그리고 또 자꾸 엄한데 와서 죽도(다케시마) 찾지말고, 니들 나라에 가면 죽도(다케시마)는 여러개 있으니까 그 중에서 잘 찾아보세요.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넘어갔다가 왜놈의 뇌에는 뭐가 들었는지 도무지 궁금증이 생겨서 다시 왔어요.

오늘도 osushi518님은 osushi_518과 언더바 하나 차이로 다른 사람이라고 우기면서 그 수준에 반해 수준높은 역사글을 올리고 싶다 하시는군요. 어찌나 osushi_518과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시는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격을 막 하려다가도 아련한 생각이 드오니 이 자기기만을 어찌 해야만 할까요? 이미 님의 블로그 그 글에 댓글로 정답이 적혀 있네요.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3353347&cid=58226&categoryId=58226
위 링크에 글이 논파 가능하시면 글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울릉도에서 독도가 안 보인다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35231
자 저기 보이는섬은 뭐 무릉도원도람니까?

어머나~ 독도가 너무 잘 보이네요^^

옜날 일본인들도, 울릉도에서 독도 너무 잘 보이더라고 써놨네요..

현대 일본인들은 자기 조상이 쓴 글도 못 읽는 호구들인가봐요 ㅋㅋㅋ
하긴, 에도막부도, 독도는 조선땅이니, 함부로 일본인들이 가지말라고 했는데..

무슨,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떠드는지? ㅋㅋㅋ

모든 생명체는 진화와 퇴화를 거듭하기 나름인데 일본은 퇴화만 되서 그러나봅이나.
뭐 원숭이가되도 정신승리하겠지만..

님이 가져오신 링크는  우산도=독도 라고 하는데요. 이건 명백히 틀린말입니다.  대동여지도나 대한전도 , 박석창의 울릉도전도를 보면 알수있죠.

다 읽어보고 말하는거 맞나요? 그냥 우산도는 독도가 아니다라고 말하면 끝인가요? 님은 말입니다 애초에 그냥 글적고 끝? 이란 논리에요.

다 읽어봤습니다.  근거가 세종실록지리지 라고 하는데요.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이보세요. 위 글을 다 읽어봤는데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독도에 대한 기술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데도 우산도=독도가 틀리다 하면 끝이에요? 근거가 세종실록지리지라니 잘 됐네요. 세종실록지리지에 이렇게 기록되어있죠. "두섬이 서로 멀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그럼 뭐다? 어제 봤던 Flat Earth 믿는 사람들한테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는 기분이네요.

1.두섬이 서로 멀지않다. <<  울릉도에서 멀지 않은 섬은 92km 떨어진 독도가 아닌 2km 떨어진 죽서도.   

2.신라시대에는 우산국을 정벌했다고 나오고 우산국의 크기가 사방 100리(40km)라고 나옴.  독도는 당연히 제외되어있음.

3. 조선시대 대동여지도, 박석창의 울릉도 전도는 통해서 우산도= 죽서도 라는걸 알수있음.

닥터그리어 이 사람은 항상 논파당하고 도망갔다가 또 다시 되돌아오네 ㅋㅋㅋㅋㅋㅋ 저번 글에서도 댓글로 논파당하니 도망가고 답댓글 안달고 ㅋㅋㅋㅋㅋㅋ

어디가 논파당했는지요?  정확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글은 안 읽어 보십니까. 다 근거있게 말씀하시는데 닥터그리어님은 그 근거있는 답변에 합당한 이유를 주지 않고 자기 주장만 하고 있네요. 위에 댓글 전체가 닥터그리어 님 글을 논파하고 있습니다.

위의 댓글들을 종합해보면...  1. 울릉도에서 독도는 보이지만 일본에서는 안보인다.  2. 저보고 일본 사람이다. 3.우산도는 독도다(이건 한참전에 논파된것)  4. 그럼 석도은 어디냐(범위를 정해 드렸는데도 계속 그럼)

결론:  우용정의 지도와 이건하의 울도군 청의서에 나타난 울도군의 범위를 반박하는 사람은 없음.

당신의 개논리의 헛점이 뭔지 정확히 짚어주면..
첫번째 실제 울릉도의 딸린 부속 섬들과 독도를 놓고 위 고지도를 놓고 대입해보면 위 지도에 독도는 현재의 독도를 지칭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다는것..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은 울릉도와의 거리상의 문제일뿐..
고지도의 축척을 문제삼아서 개소리 하는 날조짓은 여전한 일본인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 지도에 나오는 울릉도 모양에 방위도 전혀 딴판으로 기록한것도 트집 잡아보시지그러나요???
방위상으로 놓고 보면 울릉도 모양이 기울어 있으니 그것은 울릉도 지도가 아니라고 우겨 보지 그러시나..

위 고지도를 놓고 대입해보면 위 지도에 독도는 현재의 독도를 지칭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다는것.. <<  조선 고지도에는 울릉도, 울릉도에서 2km 떨어진 죽서도가 끝입니다만??  어떻게 독도라는걸 알수있다는건지?  도대체 어떤 추론과 논리를 거치신건지?

아이고 이건 왜구들 지도인데 거리도 틀리고 방위도 틀리고 그러나 독도는 조선땅이라고 하는데 어쩔려고 그러나..
독도가 있는줄도 몰랐다고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독도에서 강치 잡던 일본인들이 울릉군수한테 세금내고 잡은것은 왜 그랬을까??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왜 세금을 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도군 절목을 자세히 보면 님처럼 말 못합니다.  독도의 독 자도 안 나와요.  그냥 울릉도에 출입하는 모든 물건에 세금을 부여한다는 내용일뿐이에요.  또한 강치는 러시아 해안까지도 서식하던 동물이기때문이 독도에 대한 세금으로 단정할수없어요.

그리고 자국영토로 주장할려면 자국의 지도를 가지고 와야지 다른 나라 지도를 가지고 오면 어떻게 합니까?  그냥 일본의 생각일뿐이잖아요.  조선의 생각을 나타내는 지도를 가지고 오세요.

왜 이러시나 정말.. 반박을 못하니까 일본인들의 시각일뿐다???
그리고 강치 잡던 일본인들 세금낸게 독도란 말이 안나온다???
울릉도 수출품목에 강치를 포함하는데 강치는 독도에서 잡았던 동물입니다.
억지도 정도껏 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선의 생각을 나타내는 지도??? 장난치십니까??
조선국 지리도 중 팔도총도에 나오는것은 무엇일까요???
또 거기엔 대마도도 조선 땅으로 표기되어 나오는데요...
그럼 님 주장대로면 대마도는 우리땅인것이네요?????
그리고 세종실록에서 나오는 울릉도에서 날씨가 좋을때만 보이는 섬은 도대체 그럼 어디에 있는 섬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에서 잡은 강치도 울릉도에서 팔면 세금을 내야되요.  그게 울도군 절목이에요.그리고 세종실록지리지는 육지시점이에요. 육지에서 날씨가 맑으면 두 섬을 바라볼수 있다는거에요. 제대로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러시아에서 잡은 강치도 울릉도에서 팔면 세금을 내야되요.  그게 울도군 절목이에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세요.

"세종실록지리지는 육지시점이에요. 육지에서 날씨가 맑으면 두 섬을 바라볼수 있다는

거에요"

육지시점에서 그 2km떨어진 죽도가 보인다고 하는거라면 지도 다시한번 보고오세요.

나중에 울도군 절목 원문 따로 올려드려야 하나요 제가?  울릉도에 출입하는 모든 화물의 100분의 1은 세금으로 걷는다 이게 울도군 절목이에요.  어디에 독도가 나오고 강치가 나옵니까?  러시아에서 잡은 강치에 대한 세금을 조선에 내면 러시아도 조선땅입니까?  그냥 세금을 내는걸 가지고 영토 주장을 어떻게 합니까?  억지는 제가 부리는게 아닙니다.

"러시아에서 잡은 강치도 울릉도에서 팔면 세금을 내야되요."

구체적인 사례도 없으면서 이런식으로 말해놓고 뭔 딴소리죠?

확실한 사례가 있다면 링크라도 올리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닙니까

"그리고 세종실록지리지는 육지시점이에요. 육지에서 날씨가 맑으면 두 섬을 바라볼수
 
있다는거에요."

댁이 말한거 고대로 되물었는데 왜 말이 없죠?

그리고    "억지는 제가 부리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이런말을 하는 이유자체가 뭐라고 생각 됩니까?

구체적인 사례도 없으면서 이런식의 글을 올리는건 허언증 말기입니다.

[[그리고 세종실록지리지는 육지시점이에요. 육지에서 날씨가 맑으면 두 섬을 바라볼수 있다는거에요. 제대로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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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라면 오늘날의 강원도 삼척 또는 경상북도 울진 일대인데...

이 지역들과 울릉도간의 거리는 직선거리로 대략 160km 정도나 떨어져 있는데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구요....??? 거의 서울과 대전 사이의 거리만큼이나 먼데.....???

김시습이 쓴 미수기언을 보면 육지에서 울릉도와 우산도를 바라본 기록이 있습니다.그만큼 울릉도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을 엿볼수있는거죠.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요 정말 ㅋㅋㅋㅋㅋ
아니 조선시대에 일본도 우산도를 일본식 발음으로 해서 독도를 지칭했었고..
그 우산도가 독도이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끝까지  횡설수설..

또 자꾸 무슨 육지 시점 운운하면서 물타기를 하는지 아직 한국어를 이해 못하는것이라 그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종실록의 기록입니다.
"우산, 무릉 두 섬은 현 정동진에서 정확히 동쪽에 있다. 두 섬은 서로 멀지 않아, 날씨가 청명한 날이면 바라볼 수 있다. 신라 때에는, 우산국이라고 불렀다."

 두 섬은 서로 멀지 않아, 날씨가 청명한 날이면 바라볼 수 있다.
두 섬은 서로 멀지 않아
서로 멀지 않아

분명히 두 섬은 서로 멀지 않아서 날씨가 좋으면 보인다고 했는데..
두섬이 하나는 육지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강치를 독도에서 잡아서 시네마현에 가지고 가서 팔았는데 무슨 울릉도에서 팔았다고 근거없는 날조짓을 또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할 가치가 있는 글에만 답한다는 주관이 들어간 순간, 자기 스스로 논리를 파기하는것.

디씨 역갤에서 노시는게 취향에 더 맞으실듯?

진짜 웃긴놈일세 쭈~욱 읽어보니 지가 불리한건 절대 대답안하고
애매한점은 어떻해서라도 꼬리물기 해서 물타기 하고 있네
그러면서 자기 주장을 피실려고??
저기 일본분? 여기서 놀지말고 님 네 동네가서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