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6-02 12:22
[중국] 원자바오, 농구하고 편지 답장까지…역시 서민총리
 글쓴이 : ㅉㅉ
조회 : 3,975  

오전 원자바오 총리는 한국의 어린이날에 해당하는 국제아동절(6월 1일)을 맞아 베이징 차오양(朝阳)구에 위치한 스바리뎬(十八里店)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우선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한 원자바오 총리는 곧바로 오전에 열린 체육수업에 직접 참여했다. 농구 수업으로 진행된 체육수업에서 원 총리는 체육복을 입고 참여해 학생들과 준비운동을 함께 하는가 하면 농구 시합에도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원 총리는 70세에 가까운 노구에도 불구하고 연속으로 6골을 성공시키는가 하면 다리 사이로 볼을 빼는 드리블 실력을 과시해 지켜보는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원자바오 총리는 수업이 끝난 후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덕(德), 지(智), 체(体) 수양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중국을 이끌어갈 뛰어난 인재가 이곳에서 나오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 둥펑시루(东风西路)초등학교 학생 48명은 원자바오 총리에게 격려의 글이 담긴 편지를 보냈으며, 원 총리는 이에 일일이 답장을 써서 보내 서민총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대단하네요..
http://www.onbao.com/news.php?code=&m=&mode=view&num=31382&page=1&w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띵하오쭝궈 11-06-02 12:49
   
원자바오 마눌이랑 아들내미가 국영기업 총수라던데...

알랑방귀 껴대는 정치재벌을 존경하는 짱깨의 민도는 부카니스탄보다 약간 높은 수준 ㅋㅋㅋㅋ
띵하오쭝궈 11-06-02 13:00
   
글고 ㅉㅉ야~ 학교 이름 잘못 적었다. 十은 시, 八은 빠. 그러니까 스바리뎐이 아니라 시빠리뎐 초등학교지. ㅋㅋㅋㅋㅋㅋ
헤밀 11-06-02 13:12
   
흠.... 그닥 ... 국민들 입장에선 저런것보다 복지늘려주고 일자리 늘려주고 사람 살기좋게 하는게 훨씬더 중요한걸 모르나??? 어차피 저런거야 서비스다 .
무명씨9 11-06-02 13:42
   
정치인으로서 필요한 쇼맨쉽이죠.

원자바오는 서민식당에서 밥먹고 어려운 서민들 시찰하고 그러지만

그 이면에 원자바오 부인이나 아들 딸들은 각자 거대기업 총수로 중국 경제를 좌지우지 합니다.

예전에 통계를 보면 중국 상위 1%의 재벌들은 90%이상이 공산당 간부의 가족 또는 친척이었습니다.
시나브로 11-06-02 13:55
   
동영상보니 원 총리의 아이에 대한 진정어린 열정이 보이네요. 추억의 단어 (지, 덕, 체)
오랜만에 정치적 코멘트 하고 싶지 않네요^^
Assa 11-06-02 15:05
   
다 늙어서 뭣 하는짓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부왕부왕 11-06-02 23:38
   
이명박 각하도 시장에서 떡볶이 오뎅드시고 사진찍으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는한국 11-06-03 15:18
   
바보인증
대퇴부장관 11-06-03 16:09
   
이명박은 시장에서 떡볶이에 국밥까지 말아드신다...서민들과 함께.....원자바오는 따라올려면 멀었어...
R.A.B 11-06-05 0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18,6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10961
1472 민족주의, 왜 실재(實在)적 개념일까요? (13) 휘투라 총… 06-15 2934
1471 연변족은 역사교육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 (5) ㅇㅇ 06-15 2835
1470 [북한] 北나진항 2호부두 스위스에 임대 (7) 곰곰이 06-15 3465
1469 [기타] 지하자원대박인 7광구를 일본에 뺏길지도 모른다네… (10) R.A.B 06-14 4377
1468 연변족? ㅋㅋㅋ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10) ㅋㅋ 06-14 3169
1467 [북한] 회항 北선박에 미얀마行 미사일 적재 추정 (2) 곰곰이 06-14 3477
1466 한국인 백인설은 (27) 한국인백인… 06-14 7136
1465 일본은 진심으로 미친 나라라고 생각한다 (8) cc 06-14 3882
1464 중국이 붕괴, 분열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0) 휘투라 총… 06-14 6535
1463 [중국] 중국 자동차 업계 전기차에 올인 (19) 곰곰이 06-14 5037
1462 일본의 미래. (7) 바람꽃 06-14 3837
1461 일본방송에 한류외곡 기사가 나오는 원인. (4) 바람꽃 06-14 3571
1460 [중국] 6·25 남침 선봉은 조선족 부대(모택동의 팔로군) (18) 봉달이 06-13 7013
1459 근대 서양인이 본 한국인의 모습 (3) ee 06-13 4116
1458 [중국] 한류를 시기하는 일본 중국 대만 (11) 피지컬러링 06-13 5212
1457 [대만] 대만을 생각하면 (8) 가생가생 06-13 4175
1456 [기타] 무기商 위장 본지기자 체험르포 블라디보스토크­부… (2) 무명씨9 06-13 8965
1455 [베트남] 베트남 “사격훈련 계획”… 남중국해 무력충돌 우… (8) R.A.B 06-13 3595
1454 [중국] 中경제 하반기 급랭, ‘8% 성장 유지 대책’ 마련해야 (9) ㅉㅉ 06-12 3206
1453 [중국] 중국 하이얼, 32인치 LED TV도 하이마트 뚫었다 (6) 소악녀 06-12 6859
1452 [중국] [펌] 조선족 관련 칼럼2 (9) aaa 06-12 4539
1451 [중국] [펌] 조선족 관련 칼럼1 (10) aaa 06-12 4522
1450 [기타] 미국놈 밉지말고 소련놈에게속지 말고 왜놈일어서면… (11) 피지컬러링 06-11 4893
1449 [기타] K-pop ‘환상의 佛쇼”···파리 홀리다 (4) 06-10 4876
1448 몰락하는 일본을 보며.. (19) 바람꽃 06-10 5494
1447 [기타] 중국의 성장이 가져다 준 대만의 기회와 운명 (6) 06-10 4166
1446 [필리핀] 코피노 한국인들 한번정도 생각해주시길 (17) 피지컬러링 06-10 5255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