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28 20:44
[한국사] 고조선에 대한 최근의 논의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504  

11 월 들어 이곳 동아게시판에서 이루어진 고조선 관련 논의를 정리해 봤습니다

부귀영화를 바라는 것도 아니요 어디서 돈을 주는 것도
아니요 명예가 주어지는 것도 아님에도 모두 순수한 열정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월말에 논의주제, 쟁점별로 게시글들을 정리해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윤내현 학설로 본 고조선 ㅡ 꼬마러브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915&page=13

신채호 조선상고사로 본 단군조선(천고님) ㅡ 인류제국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904&page=14

산해경을 통해 본 고조선(김종서 박사) ㅡ 인류제국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961&page=12

유주 비정 (왕검성님)  ㅡ 꼬마러브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75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C%A0%EC%A3%BC&sop=or

한사군 위치 비정 ㅡ 윈도우폰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816&page=15

요동군ㆍ낙랑군 등의 인구변화로 추정해 본 후한 이후의 중국계 왕조의 동계 변화(축소) ㅡ 감방친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758&page=15

전한 시대 인구 지도(영역은 학계 통설 기준) ㅡ 도배시러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789&page=15

후한과 서진의 유주 낙랑 인구 지도(영역은 학계 통설 기준)  ㅡ 도배시러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799&page=15

태강 지리지와 진서 지리지로 본 낙랑군 수성현 위치 ㅡ 감방친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695&sca=&sfl=mb_id%2C1&stx=cellmate&page=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7-11-28 20:46
   
윤내현 학설로 본 고조선 ㅡ 꼬마러브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915&page=13

신채호 조선상고사로 본 단군조선(천고님) ㅡ 인류제국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904&page=14

산해경을 통해 본 고조선(김종서 박사) ㅡ 인류제국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961&page=12

유주 비정 (왕검성님)  ㅡ 꼬마러브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75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C%A0%EC%A3%BC&sop=or

한사군 위치 비정 ㅡ 윈도우폰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816&page=15

요동군ㆍ낙랑군 등의 인구변화로 추정해 본 후한 이후의 중국계 왕조의 동계 변화(축소) ㅡ 감방친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758&page=15

전한 시대 인구 지도(영역은 학계 통설 기준) ㅡ 도배시러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789&page=15

후한과 서진의 유주 낙랑 인구 지도(영역은 학계 통설 기준)  ㅡ 도배시러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799&page=15

태강 지리지와 진서 지리지로 본 낙랑군 수성현 위치 ㅡ 감방친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695&sca=&sfl=mb_id%2C1&stx=cellmate&page=4
Marauder 17-11-28 22:12
   
이런 정리 여간귀찮은게 아닌데 정말 수고하십니다. 저도 정리나해볼까하다가... 결국에 열정이 안되더군요.
     
감방친구 17-11-28 22:14
   
님이 전에 말씀하신 계획, 저도 아주 예전에 가생이를 기반으로 해보려 했는데 키워드만으로는 갈무리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
          
Marauder 17-11-28 22:20
   
저도 당분간은 포기중입니다 ㅋㅋ 당분간은 학업에 열중하고 시간 나면 그때 시작해보려구요. 만약 시작하게되면 가생이에도 간략하게 올릴 예정이긴합니다.
               
감방친구 17-11-28 22:30
   
예, 화이팅입니다 ㅎㅎ
     
감방친구 17-11-28 22:30
   
그런데 가생이 눈팅 포함 7 년 정도 지내보니
비슷한 주제가 반복되는 모습이더라구요
주요 유저는 바뀌는데 다루는 주제는 늘 되풀이 돼요
제자리 걸음이라는 거죠

그래서 어차피 그렇다면
지금부터 한달에 한 번 정도 갈무리 해서 스크랩 두면 되겠다 싶어요
활동하는 유저가 지금도 님이나 저 포함해서 소수고
글 올라오는 수도 별로 적기 때문에
주제별로 일주일, 혹은 보름, 혹은 한달 단위로 정리를 하는 거죠

pc보다는 폰이 스크랩하기에 편해요
긴 글도 폰으로는 더 빨리 읽을 수 있어요

또 유저별로 특성을 파악해서 유저별 동아게 지난글 보기 링크를 복사해 두고 틈틈히 들어가 보고

또 유저별로 올리는, 혹은 강세인 주제 성향이 있잖아요

윈도우폰님은 역사철학ㆍ세계사ㆍ고대사
꼬마러브님은 한사군ㆍ고조선
도배시러님은 고대사
굿잡스님은 고구려사
마이위키님 근세사
촐라콘님 강단학설
하는 식으로요

또 초창기에 비해서는 어그로나 환빠가 적어요

그리고 2015 년 이전에는 다른 역사커뮤니티나 개인블로그에서 이곳으로 이주해 오셨다가 실패한 분들이 여럿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적응 실패하고 떠나셨는데 그 분들 중에 유심히 다시 봐야 할 분들이 몇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는 해당년도들을 시간 내서 살펴볼 수밖에 없어요

또 2016 년인가 올초에 적응실패하고 떠나신 분이 한분 계시는데 아주 유명한 분이에요

백제ㅡ삼한ㅡ진왕이라는 개념을 정리해서 아주 독특한 주장을 하시는 분인데

이런 분들 게시글도 스크랩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Total 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1 [한국사] 요서 백제 관련 사서 기록 (23) 감방친구 06-09 3317
370 [한국사] 연진 시대 고조선 관련 (10) 감방친구 06-08 2247
369 [한국사] 기원전 3세기 고조선의 강역 (염철론과 사기) (8) 감방친구 06-07 2079
368 [한국사] 연진계 물질문화상과 고조선 (7) 감방친구 06-07 1464
367 [한국사] 기원전 3세기 고조선의 강역 (사마천 사기/독산님의 … (4) 감방친구 06-06 1478
366 [한국사] 고질묘지명과 고구려 마미주(마미성) (2) 감방친구 06-06 1611
365 [한국사] 통전 기록 다시 보기 (7) 감방친구 06-06 1201
364 [한국사] 낙랑군 수성현 문제에 대한 학계의 공론과 이견 (13) 감방친구 06-05 1664
363 [한국사] 진장성 시작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28) 감방친구 06-03 1866
362 [한국사] 서기 1~3세기 요동/한반도 정세의 재구성 (8) 감방친구 06-01 2341
361 [한국사] 초ㆍ중기 백제 위치의 재조정 (10) 감방친구 05-31 2180
360 [한국사] 1125년 봉사행정록을 통한 고려 전기 서북계 교차 검… (10) 감방친구 05-30 2268
359 [한국사] 일단 구당서 5,100리 거리 기록을 버립시다 (10) 감방친구 05-29 1569
358 [한국사] 연장성 종착점 양평과 요동성 (7) 감방친구 05-29 1107
357 [한국사] 모용선비의 도읍 변천 시각화 지도 (7) 감방친구 05-28 1919
356 [한국사] 낙랑군 교치 문제 (15) 감방친구 05-28 1283
355 [한국사] 고구려 평양 추적과 거리 기록의 활용 (12) 감방친구 05-27 1900
354 [한국사] 백제와 고구려 관계의 미스테리 (30) 감방친구 05-26 3136
353 [한국사] 역사 연구가 종교에 결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감방친구 05-24 863
352 [한국사] 고구려 실제 강역에 대한 논의 (27) 감방친구 05-23 2253
351 [한국사] 왕건 시기 고려가 요하에 도달했는가? (6) 감방친구 05-18 2042
350 [한국사] 캐쉰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18) 감방친구 05-17 1237
349 [한국사] 압록강과 평양 추적 (2) 감방친구 05-17 1058
348 [한국사] 이 양반들아, 고려가 뭔 동여진을 기미통치해? (6) 감방친구 05-13 1586
347 [한국사] 고구려 강역의 서한선 (4) 감방친구 05-13 1705
346 [한국사] 이런 게 의미가 있나요? (11) 감방친구 05-13 1332
345 [한국사] 고려시대 최대 강역 (24) 감방친구 05-13 322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