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13 00:25
[기타] 조선인들이 본 서양
글쓴이 :
햄돌
조회 : 2,783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inston
17-11-13 01:47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버섯머리
17-11-13 02:13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도배시러
17-11-13 03:16
아주 잼나게 보았네요
아주 잼나게 보았네요
바로그것
17-11-13 06:55
정말 재밌군요 잘봤습니다
정말 재밌군요 잘봤습니다
촐라롱콘
17-11-13 14:02
1930년대의 이순탁보다 근 50년 먼저 한국인 최초로 세계일주를 했던 민영익 또한
보빙사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뒤 고종을 알현하는 자리에서.....
번성함에 있어서 뉴욕이 파리를 능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1930년대의 이순탁보다 근 50년 먼저 한국인 최초로 세계일주를 했던 민영익 또한 보빙사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뒤 고종을 알현하는 자리에서..... 번성함에 있어서 뉴욕이 파리를 능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가남
17-11-13 14:05
가녀린 낭자를 이리도 학대하다니!
가녀린 낭자를 이리도 학대하다니!
포미
17-11-14 19:39
제대로 돈만 준다면 학대가 아니라 예술이지....
예인을 돈도 안주고 보고 즐기고 마음대로 첩을 삼으며 여자학대에 말하면 안되지......
제대로 돈만 준다면 학대가 아니라 예술이지.... 예인을 돈도 안주고 보고 즐기고 마음대로 첩을 삼으며 여자학대에 말하면 안되지......
왜라면
17-11-15 18:12
조선시대의 기생은 지금 기준으로는 기대 이상으로 존중받았습니다. 관기라 하더라도 일반적인 농사꾼보다 훨씬 소득이 높았어요. 저자의 기방이라면 당연히 돈이 많이 필요했고 돈을 안주고 기예를 보고 즐길 수는 없었어요. 첩을 삼는다는 것은 상호 합의에 의한것이구요...
조선시대의 기생은 지금 기준으로는 기대 이상으로 존중받았습니다. 관기라 하더라도 일반적인 농사꾼보다 훨씬 소득이 높았어요. 저자의 기방이라면 당연히 돈이 많이 필요했고 돈을 안주고 기예를 보고 즐길 수는 없었어요. 첩을 삼는다는 것은 상호 합의에 의한것이구요...
전체
한국사
세계사
다문화
북한
중국
통일
일본
몽골
홍콩
베트남
필리핀
대만
기타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49
14984
[
중국
]
김올출이니 김함보? 그럼 황함보도 된다.
(8)
하응하치
02-18
1000
14983
[
한국사
]
부여
(2)
history2
02-18
728
14982
[
한국사
]
후기 부여 중심지인 장춘 일대의 부여현 지역
(9)
고이왕
02-18
1077
14981
[
한국사
]
부여인 모습 추청
(2)
고이왕
02-18
1639
14980
[
한국사
]
사서에 나오는 바다 海 해석의 잦은 문제점
(3)
도배시러
02-18
689
14979
[
한국사
]
하플로 타령이 무식하고 멍청한 이유.
(2)
상식4
02-18
892
14978
[
한국사
]
지역별 아리랑
BTSv
02-18
1135
14977
[
한국사
]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환단…
(4)
윈도우폰
02-18
898
14976
[
한국사
]
금시조의 관한 기록
(5)
가난한서민
02-18
828
14975
[
세계사
]
역사단톡방입니다. 와서 진솔한 사학논쟁해봅시다.
(5)
연개소문킹
02-18
667
14974
[
기타
]
가방끈 타령하는 사람 출몰
(6)
상식4
02-17
725
14973
[
한국사
]
역사쪽에도 댓글 부대, 댓글 알바 있는듯
(2)
상식4
02-17
770
14972
[
한국사
]
궁금한게 함보를 김씨라고 기록한 역사서가 없는데
(34)
하응하치
02-17
904
14971
[
한국사
]
식민사학자들이 길러놓은 반역자들이 그것도 자식키…
(4)
스리랑
02-17
596
14970
[
한국사
]
한단고기를. 역사서라고 해서보면
(10)
바토
02-17
656
14969
[
한국사
]
도쿠가와가 신라계라는 사이비유사역사학을 저격한…
(12)
연개소문킹
02-17
2005
14968
[
한국사
]
조선은 근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
(65)
연개소문킹
02-17
3076
14967
[
한국사
]
낙랑군 치소와 고려 서경
(6)
감방친구
02-17
1270
14966
[
한국사
]
초원 4년 낙랑군호구부 목간
(16)
고이왕
02-17
1125
14965
[
세계사
]
2차 대전 이란으로 피난온 폴란드인 이야기
(1)
고이왕
02-17
1148
14964
[
한국사
]
자칭 민족주의 재야사학자는 사이비 학자들(펌)
(22)
고이왕
02-17
1908
14963
[
한국사
]
환단고기...
(14)
고이왕
02-17
718
14962
[
한국사
]
한단고기에 대해서
(1)
감방친구
02-17
732
14961
[
한국사
]
아래 한단고기는 나올수 없는, 블랙홀입니다의 제목…
(1)
스리랑
02-16
1252
14960
[
한국사
]
숙신
(1)
history2
02-16
863
14959
[
한국사
]
한단고기는 나올수 없는, 블랙홀입니다 그리고 새해 …
(11)
history2
02-16
1329
14958
[
한국사
]
'환단고기'의 저자
(24)
가난한서민
02-16
3375
◀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