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수, 해부루의
'해'는 우리말로 태양을 뜻하는말로
'해' 자가 의미하는 것은 '임금' 이란게 아닐까
단군왕검에서
'왕검'은 사람이름이 아닌 후세로 전해져서 '임금' 이란 단어가 된 지위이름이 아닐까
유럽의 훈족의 훈(HUN)은
훈족이 스스로를 소개한 말로 유럽 현지 발음으로 '훈'보다 '한'에 가깝다.
이들이 흉노가 아니라 한(韓)인게 아닐까
또는 흉노가 동이중 9한(韓)이라 불리던 무리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9이(夷), 9한(韓), 9려(치우), 고구려(주몽)의 관계성이 있을까
훈족이 머물던 곳에 건국된 헝가리는 마자르7부족이 근간이 되었다고 한다.
마자르 7부족과 말갈 7부족과 연관성이 있을까
스스로 '한'이라 칭한 말갈족이면 중원 동북부와 관련있는게 아닐까
마한72국과 치우의 72형제는 연관성이 있을까
서역이나 북방에 알려진 '신라' 기록은 한반도 남부 '신라'가 아닌 고조선 '진한'의 얘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