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5-31 03:57
[중국]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각 부서별 간부들 민족 성분
 글쓴이 : 야비군
조회 : 5,250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각 부서별 간부들 민족 성분

부서명   -   민족

教育局 교육국 - 조선족
公安局 공안국 - 한족
交通局 교통국 - 조선족
卫生局 복지국 - 조선족
信息产业局 체신산업국 - 한족
审计局 심계국 - 한족
监察局 감찰국 - 한족
工商局 공상국 - 조선족
国土局 국토국 - 한족
民政局 민정국 - 조선족
安全局 안전국(한국의 국정원 상당) -  한족
广电局 방송국 - 조선족
经济委员会 경제위원회 - 한족
司法局 사법국 - 한족
林管局 림산국 - 한족
商务局 상무국 - 조선족
国税局 국세국 - 한족
地税局 지방세무국 - 조선족
新闻出版局 신문출판국 - 조선족
体育局 체육국 - 조선족
人事局 인사국 - 조선족
建设局 건설국 - 한족
水利局 수자원국 - 조선족
文化局 문화국 - 조선족
外事办 외사판공실국 - 조선족
州政府机关事务管理局 주정부기관관리국 - 한족
环保局 환경보호국 - 조선족
财政局재정국 - 조선족
民委민족사무위원회 - 조선족
人口和计划生育委员会  인구통제위원회  - 조선족
旅游局 관광국 - 조선족
科技局 과학기술국 - 한족
农业局 농업국 - 조선족

교육, 문화, 농업, 부문에 조선족이 많고,
경제, 공안, 법무 부문에 한족이 많다

힘 있는 부서는 전부 한족들이 차지하고 있고, 힘 없는 부서에만 조선족이 차지하고 있다.
 즉, 주요 권력 부서인 公安局(공안국), 监察局(감찰국), 安全局 (안전국 : 한국의 국정원 상당), 司法局 (사법국)의 간부는 전부 한족이다.

또한 자치주의 명목상 1인자는 ‘주장(州長)’이나, 실질적 1인자는 주 공산당위원회(이하 당위) ‘서기’다.  중국 정부는 연변 자치주 주장엔 친중국 성향의 조선족 인사를,  실질적인 권력을 가진 당위 서기엔 한족(漢族)을 임명해 자치주를 운영한다

따라서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사실상 조선족에게 자치권이 없는 조선족 자치주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명씨9 11-05-31 04:16
   
생각보다 조선족이 많지만 실세 핵심은 한족이 다 가져갔네요.
aaa 11-05-31 05:10
   
바로 이것이 중국의 소수민족 컨트롤노하우,,,
지난 수백년을 소수민족 통치경험을 모으고 모은 노하우,,

여우같은 한족에
무식한 조선족 노예들,,

그 이후의 그림은 안봐도 나오지,,
미친도끼 11-05-31 05:24
   
..빌어먹을 간나들..
  싹 쓸어버려야 되는긴데..
악당 11-05-31 08:01
   
조선족이 더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려면 한족으로 민족세탁(?)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의불가능하죠...
최고의 자리 문턱에서 밀리는건 다반사죠..
조족자치구 11-05-31 11:13
   
지들 자치구라면서도 힘도 못써면서 무슨 영향력 어쩌고 .
중국의식민… 11-05-31 13:22
   
현재 중국은 소수민족에 대해 일제가 사용했던 민족 말살 정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벳의 상황을 보면 왜정시대에 핍박받던 우리 민족들처럼 입닫고 눈감고 귀막고 그리 살더라구요.
티벳어를 야학 비스무리하게 배우면서...조선족은 한국때문에 더욱 관리 엄중하게 할테지요.
하기사 한국이라는 존재가 없었으면 조선족은 그냥 듣보잡일테....암튼 중국은 현재 조선족을 앞잡이로
사용하고 있고 계속 사용할겁니다. 조선족들이 전면에 나서서 자신들의 위치가 엄청 중요하니 자신들을
쓰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 저변에는 중국의 정책이 깔려있는거겠죠.
그래서 왜구 앞잡이들을 왜구보다 더 싫어했듯이 현재 나대는 짱개 앞잡이 몇늠의 조족이 싫은겁니다.
일제가 악의 축이긴 합니다. 현재까지 동아시아에 이렇게 악랄한 영향을 끼친걸 보면.....천벌 받아야함.
     
newtype2090 11-05-31 17:48
   
ㅇㅇ 티벳보고 있으면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근시일내에 착취와 수탈에서 벗어나 주권을 되찾길 바랍니다.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76
2746 [다문화] 독일 다문화에 대한 해외반응 (3) 적색츄리닝 04-26 2549
2745 [중국] 이책 읽어보신분계십니까??? (1) 삼촌왔따 04-26 2765
2744 [다문화] 다문화반에 현명한 의견있는분? (4) 진실을향해 04-26 2131
2743 [다문화] 다문화가정에 장애아 출산률 높은 이유 중의 하나~ (3) 내셔널헬쓰 04-26 3546
2742 아고라 다문화반대청원 (2) 개떠롸이 04-26 2280
2741 [중국] 진태하박사 강의 (한자는 우리글이다.) 夷 (16) 가샣이 04-26 3621
2740 [다문화] 시정돼야 할 다문화가정 지원제도 (2) 적색츄리닝 04-26 3122
2739 [다문화] [자동재생] 이권단체 대표 김해성 먹사 (4) 적색츄리닝 04-25 2630
2738 [중국] [펌]편의점 사건은 무조건 한국 여자애 잘못이다!(CN) (11) 유자차 04-25 4010
2737 [중국] 중국 식인문화라고 하든데 이거 중국사람 맞나요?? (8) 나는백조다 04-25 2991
2736 [다문화] [기타]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1) 월하낭인 04-25 2525
2735 [다문화] 사실 다문화는 여성들만 받아들이면 좋을거 같아요. (2) 일본녀짱 04-25 2532
2734 [다문화] 중앙일보가 가상의 단체까지 동원한거구만요 (2) 내셔널헬쓰 04-25 2991
2733 [중국] 한국과 일본에서 중국인의 범죄비율?? (1) 코치 04-25 3068
2732 [중국] 한 조선족의 글 (9) 베리알 04-25 4376
2731 [일본] (펌) 한국정부는 동해/일본해 병기 주장을 폐기하고,… (5) 통일하고파 04-25 3030
2730 [필리핀] 강간 매 3시간마다, 살인은 1시간 30분마다 (6) 내셔널헬쓰 04-24 4503
2729 [기타] 군중심리관점의 한국 떵남화조작 고찰. (2) fuckengel 04-23 3279
2728 [북한] 남북 탐구생활 (9) 적색츄리닝 04-23 3075
2727 [다문화] 저출산 노령화 및 다문화(외국인 유입)에 대한 경제… (4) 81mOP 04-23 3590
2726 [통일] 다문화쟁이들 봐라!! 2천년전 만주의 부여인과 현대… (5) 눈찢어진애 04-23 3311
2725 [일본] 일본대학 교수와 이야기 하다 멘탈붕괴....7-2 (3) 바람꽃 04-23 3290
2724 [북한] 환빠들은 조선 후기 산둥반도까지 처먹었다는데.. (13) 깔까리 04-22 3474
2723 [기타] 당태종과 연개소문 (4) 붉은kkk 04-22 4623
2722 [일본] 일본 대학교수와 이야기하다 맨탈 붕괴... 7 (15) 바람꽃 04-22 3928
2721 [일본] 독도, 일본 지도에는 없다!! (한국인 교양 필수!!) (5) 어리별이 04-22 3214
2720 [기타] 슈퍼파리약님 (2) 大민족주의 04-21 2553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