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11 01:06
[한국사] 동북아시아 남북국시대 역사 시뮬레이션 AD 670~AD 901
 글쓴이 : GleamKim
조회 : 1,120  


*본 영상은 남북국 시대를 기준으로, 후삼국(후고구려, 후백제,신라)이전 시기 까지의 영상입니다.
*본 영상속 발해의 북쪽경계는 "트로이츠코예 유적"을 포함하여 제작하여, 발해의 강역이 더 넓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레스토랑스 17-11-11 01:51
   
저 지도에서 일본은 나라시대랑 헤이안 시대가 아닌가요?
촐라롱콘 17-11-11 14:01
   
발해 동북방 방면으로 말갈로 표시된 지역들을 좀 세분화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말갈 또한 고구려-발해에 예속되거나 협력한 부족들이 있는 반면....

흑수말갈은 일시적으로 예속된 시기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발해와 적대적 관계였습니다.

또한 흑수말갈보다 북쪽 방면의 오호츠크해연안 일대에도 여러 퉁구스계통의 부족들이

여러 말갈의 명칭을 지니고 산재해 있었으며...

오늘날의 몽골동북지역과 만주북방지역을 포함하는 흑룡강 상류일대에는 실위계 부족들 또한

발해와 동시기에 상존해 있었습니다.
꼬마러브 17-11-11 20:48
   
1. 신라의 영토를 북쪽으로 살짝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당나라가 공인해준 신라 영토)

2. 당시 일본에선 북쪽의 에조(에미시)를 토벌하여, 자주 충돌을 일으켰는데... 일본의 북쪽 영토에 변화가 없으니 이상합니다. 헤이안 시대 전기에는 이와테 현과 아키타 현의 각각 중부 일대를 북쪽 경계로 삼았습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

3. 개인적으로 발해의 영토는 북한의 지도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tadream.tistory.com/m/5998

4. 당나라의 동북쪽 영토가 살짝 과장된 것 같습니다.

5. 남조의 영역이 저것보다 큰 것으로 아는데...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31
2746 [한국사] 강단 사학과 재야 사학 둘다 별로... (4) 배스킬러 04-28 1260
2745 [한국사] 초록불의 웃기는 물밑한국사 (2) 카노 07-10 1260
2744 [기타] 예맥이 부흥으로 갔네요 ㅋㅋㅋㅋ (11) 호랭이해 07-14 1260
2743 [한국사] 우리가 몰랐던 사실 탐라와 임나가라. "왜국은 대방… (1) 하늘하늘섬 11-27 1260
2742 [다문화] 한국이 민족 교육을 해야만 하는 이유 (1) 포포타 01-24 1259
2741 [한국사] 서요하 유역의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 감방친구 01-11 1259
2740 [한국사] 정부의 가야사 복원 사업에 대해서 (50) 감방친구 07-23 1259
2739 [한국사] 요즘 여러 역사 유튜버들 방송을 보고있는데 스파게티 05-14 1259
2738 [한국사] 거란군을 궤멸시킨 귀주대첩, 그 역사의 현장은 어디… (1) 하늘하늘섬 11-26 1259
2737 [일본] "아베, 위안부 할머니에게 직접 사과해야" 블루하와이 01-12 1258
2736 [기타] 고려인 (3) 인류제국 09-25 1258
2735 [중국] 비록 황하를 변조하였지만 란하만큼은 정확하게 묘… (6) 백랑수 02-06 1258
2734 [기타] 기자 조선 / 한 군현 /고구려 서계 위치 (2) 관심병자 08-09 1258
2733 [한국사] 한국의 전통 놀이 봄 꽃놀이 (1) 에버모션 05-30 1257
2732 [한국사] 한국사기 고조선 모습 (12) 인류제국 11-01 1257
2731 [일본] 반드시 알아야 할 신라의 왜 정벌(유례왕, 진평왕, 성… (1) history2 03-20 1257
2730 [한국사] 공자는 한국인이라고 들었는데요 (11) 도수류 12-09 1257
2729 [북한] 김정은의 진면목 (잔혹전설) (1) 돌통 03-01 1257
2728 [한국사] 임진왜란의 엄청난 은인이였던, 조선덕후 명나라 황… (23) 예왕지인 11-07 1257
2727 [세계사] 열도 호빗의 배 마루(丸)와 기도하는 손...합장 (3) 나기 11-25 1257
2726 [한국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해서 한마디 해 봅니다. (3) 칼리 11-04 1256
2725 [한국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47부 삼국시대3 - 나·당전쟁 바람의노래 05-02 1256
2724 [일본] 아메노모리 호슈 인류제국 03-13 1256
2723 [한국사] 시대별 동일지명 기술의 차가 발생하는 이유 (7) 감방친구 04-24 1256
2722 [북한] (사료) 김일성 전속 간호부 조옥희,체포 후 기자회견 돌통 07-23 1256
2721 [한국사] (5-2-1) 후한서 군국지(장백산과 압록수 연구 일부 발… 감방친구 05-08 1256
2720 [한국사] 자신을 고조선의 후예로 인식한 거란인들의 사서 거… 일서박사 02-28 1255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