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10 15:08
[한국사] 역사게시판 0점 성장의 원리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849  

(가)

1. A가 주류학설에 이견을 제시
2. B가 나타나 주류학계의 근거를 들어 반박
3. A가 주류학계의 근거가 잘못 됐음을 고고물질연구성과와 1차 사료를 근거로 들어 재반박
4. B 무반응

(나)

1. B가 주류학설을 소개
2. A가 이견 제시
3. B가 주류학계의 근거를 들어 반박
4. A가 주류학계의 근거가 잘못 됐음을 고고물질연구성과와 1차 사료를 근거로 들어 재반박
5. B 무반응

(다)

0. 변수
ㅡ 일뽕 국까
ㅡ 중뽕 국까
ㅡ 서양뽕 국까
ㅡ 환뽕
ㅡ 독해력 미달자
ㅡ 사고력 미달자
ㅡ 서술력 미달자
ㅡ 무식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마르칸 17-11-10 16:21
   
구체적으로 변수에 나오는 사람들을 어떻게 나누나요??
나누는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금나라를 예시로
친가는 신라계이고 외가는 발해계이다. 이런게
환뽕으로 들어가는 뭐 이런류 인가요?? 아니면
고려의 만주가 포함된다 이런류가 환뽕에 들어가나요??
어느정도의 규격이 있나요??
     
감방친구 17-11-10 16:26
   
환뽕은
이른 바
ㅡ 환국 9만리
ㅡ 아메리카도 고조선 땅

이런 식의 막가파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얼마 전 몇 편의 게시글을 통해
고려 전기의 서북계가 혼하, 혹은 동요하이고 강동 6주가 그곳에 있었으며 압록강 또한 이들 강 가운데에서 찾아야 함을 사료를 근거로 논증한 바 있습니다
          
아마르칸 17-11-10 16:36
   
환뽕의 정의에 대해서 정확히 잘 알고 계시네요.
일까이나 중까에 대한 정의나 예시는 없나요??
               
감방친구 17-11-10 16:43
   
그건 님이 한번 세워보시죠
     
감방친구 17-11-10 16:27
   
금나라 시조 또는 중심부족이 우리 사람인 것은 사실입니다
정욱 17-11-10 17:02
   
닙뻥.지나뽕 이 더 심하지요.
     
감방친구 17-11-10 17:07
   
동의!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52
2564 [기타] 고구려 연개소문 가문과 온달 결혼의 이상한 관계 관심병자 03-14 1226
2563 [북한] 해방 전 김일성의 33년 삶 추적 <김일성 1912~1945> (4) 사랑하며 11-05 1226
2562 [기타] 맘마님 이거말하는건가요? (2) 스파게티 12-26 1225
2561 [세계사] 로마군 전투/전술 (1) 인류제국 09-07 1225
2560 [한국사] 한국사 최대 난제는 발해인거 같네요 (3) 남북통일 03-14 1225
2559 [북한] (제 1편) 대한제국의 일본육사 출신 김경천 (김현충=… 돌통 08-15 1225
2558 [한국사] 어째서 ‘왜’는 신라보다 국력이 쎘나요? (9) 밑져야본전 08-05 1225
2557 [한국사] 속국 타령과 관련해서 생각해볼 문제..(1) (5) Centurion 08-31 1224
2556 [한국사] 자삭 (14) 대쥬신1054 06-06 1224
2555 [한국사] 고려 문종 때, 흑수말갈 출신 재상 고열 (흑수부 영역… 히스토리2 04-30 1224
2554 [한국사] 요동에서 철령까지 70참은 무엇인가? (3부) , (8) 보리스진 09-14 1224
2553 [한국사] 만주와 한반도 후기 구석기시대 년대기 2. 기후와 지… 지누짱 05-27 1224
2552 [기타]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관심병자 11-06 1224
2551 [한국사] 단군신화 - 말갈족 망상 (5) 꼬마러브 10-24 1223
2550 [기타] 나는 환빠가 아니며 나에게 시비거는 애들은 봐라 (26) 도수류 12-09 1223
2549 [한국사] 식빠, 토왜들이 주장하는 낙랑군은 거짓 도수류 02-28 1223
2548 [한국사] 이승만과 박정희 (1) 감방친구 08-16 1223
2547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1223
2546 [한국사] 임진왜란 총 정리. 1~18편 (1) 밑져야본전 11-22 1223
2545 [다문화] 타인의 닉을 지칭 할 필요는 없을 텐데 (2) 중랑천새우 10-08 1222
2544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인과 대화 10 해달 04-22 1222
2543 [한국사] 지겨운 속국논쟁의 핵심은 무엇일까? profe 09-16 1222
2542 [세계사] 金史도 틈틈히 읽어봐야겠군요. (9) 성물세라핌 10-25 1222
2541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22
2540 [한국사] [가설3] 단군조선 (5) 윈도우폰 12-09 1222
2539 [한국사] 사서를 두고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의 몇 가지 사례 (3) 감방친구 10-10 1222
2538 [세계사] 다음 중 일본인을 찾아보시오. (8) 섬나라호빗 11-07 1222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