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트나 리히덴크리크같은 적지 않은 당시 유럽에 유행하던 인종학 개념에 비태어 만주족이나 일본 중국 몽골인에 비해서 서구적인 신체를 한국인이 가졌다고 해서 한국인이 잃어버린 아리안족이라던가 백인종의 후손이라는 황당무계한 소리가 서구 학계에서 있어고 구글북에서 보면 항상 한국인 외모를 칭찬하는게 나옵니다 물론 이런 긍정적?인 요소만 있었다는 것만은 아니고 예를 들어 유명한 니뽕 와패니즘의 선구자인 미국의 대통령 루즈벨트는 한국인을 열등한 존재로 인식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위생이나 집 거주 그리고 허약한 국력이나 무능한 지배층 게으른 민중 기타 등등 서구 우월주의적 시각으로 많이 봤지만 지독한 인종주의가 횡행하고 있었던 서구인들도 조선인의 외모를 칭찬하고 지들과 닮았다고 한게 신기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