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06 15:59
[기타] 동아게에 신종 어그로가 나타났네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121  

가생이에도 특정유저 댓글 차단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잡게면 몰라도 인적 드문 동아게에 어그로는 골치입니다

강단주류사학의 입장을 대변하느냐 비주류를 대변하느냐 하는 입장 차, 혹은 쟁점에 대한 견해 차로 생기는 분란은 동아게에 활기를 주는 것으로 나무랄 게 없으나

저런 어그로가 나타나면 활동인원이 워낙 적은 동아게는 정화도 퇴치도 힘이 듭니다

역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중에서 카페를 제하고는 그나마 거의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유지되는 게

바로 가생이 동아게입니다

저 사람은 분명 이중아이디 활동자로 보이는데 누구인지 심증은 가네요

동아게 관리자께서 잘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커뮤니티고 역사게시판이 오염돼 불능해지면 그 커뮤니티 전체가 막장이 됩니다
그런 꼴을 지난 20년 동안 무수히 목격했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7-11-06 16:01
   
감방친구 17-11-06 16:13
   
멀 요遼를 처음에  "넓다, 크다는 뜻으로도 쓰이고 요하의 요는 그런 뜻"이라고 자꾸 주장하기에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달라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127&page=0
숲속의소녀 17-11-06 17:12
   
님께서 이러시면 님의 치졸함만 드러날 뿐입니다. - 제가 어그로인지 아닌지 너무 판단이 빠르시네요. // 그리고 어그로는 아무나 끈답디까? 저에게는 어그로를 끌 실력조차 없으니 부디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쯔쯔..
     
감방친구 17-11-06 17:19
   
너 세라핌이지? 잡게에서 어그로 끌다가 쥐먹은 일뽕 세라핌
니 말하는 말투, 문장의 정보연계 방식 등이 딱 세라핌이야
게다가 등장하는 수법, 반응하는 방식도 똑같아
     
감방친구 17-11-06 17:23
   
앞으로 내 글에는 얼씬도 하지마라 재수 없으니까
     
감방친구 17-11-06 17:35
   
          
숲속의소녀 17-11-06 18:31
   
님에 대해서는 마지막 글임

1.세라핌이 누구신지는 모르나, 어찌 그리 또다시 단정하는지..
-> 단정하지 말라니까.. 참으로 희안한 양반이네..
2.'재수없다'란 막말 표현을 함부로 해도 되는거임?
-> 거참 희안한 양반이네 x 2 
3.글에는 그 사람의 인품이 다 들어나는 법이고 이미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대충 알았으니 "당신 글에 반응하고 싶지도 않어! 당신이나 내 글에 기웃거리지나 말어!!" 별 거지같은..
               
감방친구 17-11-06 18:37
   
똥냄새 풍기니까 아가리 처다물고 끼오지마
올바름 17-11-06 23:01
   
아.. 친구님 이건 좀 과한게 아닌가합니다..
     
감방친구 17-11-06 23:26
   
과한 게 아니라 이 사람이 아주 교활한 겁니다
이 사람은 성물세라핌이 맞아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저기 어그로 현장 가서 이 사람 말하는 걸 잘 살펴보세요
말 하는 방식

이 사람은 재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시점(혹은 이중아이디로 세라핌 쥐먹은 다음)부터 저를 표적 삼아서 저러는 겁니다

성물세라핌일 때 어그로짓 하다가 저한테 된통 당했거든요 
그래서 일단 작심하고 저한테 저런 식으로 교묘하게 엿먹이는 거고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럴 겁니다

이 전에 당한 게 있어서 당분간 본색을 안 드러내겠지만
본색이 고질적인 일뽕이고 한국이랑 한국역사를 은근히 돌려까는 국까이기 때문에 입이 근질근질해서 오래 못 참고 티를 낼 겁니다

올바름님, 이런 어그로 유형은 아주 악질유형입니다 교활하고 끈질겨서 잘 대처하기가 어려운 유형입니다
          
올바름 17-11-07 22:20
   
네 그런 상황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이런 대응은 님에게 득보다 실이 더 커보여서 우려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80
2971 [세계사] 볼가강 동쪽 Bashkortostan 공화국 바시키르인 (Bashkir) 대… 하플로그룹 08-17 1305
2970 [중국] 중국이라는 이름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1) 갈루아 05-11 1304
2969 [기타] 역사교과서, 현대사보다 상고사ㆍ고대사가 더 걱정 (3) 두부국 02-01 1304
2968 [중국] 황하潢河(중국 중원 지역을 흐르는 황하黃河가 아님) (20) 백랑수 02-04 1304
2967 [한국사] 낙랑군 변천사와 평양성 (13) 흥무대왕a 08-02 1304
2966 [한국사] 친일명부와 뉴라이트의 역사왜곡 꼬꼼둥 03-24 1303
2965 [다문화] [인력부족/신부부족] 해결 할려면 차라리 외국인 여… (1) 화니군 02-08 1302
2964 [일본] 일본 여당, 소녀상 조기철거 촉구 내각에 요청키로 (1) 블루하와이 01-26 1302
2963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렵나요? (5) 웋호홓 08-30 1302
2962 [기타] 실증사학? (2) 관심병자 10-09 1302
2961 [기타] 신라 불국사로 보는 조상들의 내진 공법 (1) 레스토랑스 11-15 1302
2960 [한국사] 새왕조를 거부한 고려 충절들의 최후2 [펌] 가난한서민 09-03 1302
2959 [한국사] 중국 파오차이에는 없는 세가지 ㅡ 김치와 어떻게 … (2) mymiky 02-04 1302
2958 [기타] 동북아역사재단은 동북공정의 논리를 제공하기 위한… 두부국 06-07 1301
2957 [한국사] 일본식민사관이 실증주의를 외치는 이유 (10) 환빠식민빠 06-07 1301
2956 [기타] 해동안홍기의 9한 (1) 관심병자 01-01 1301
2955 [한국사] 소위 대륙 고구려 및 삼국설에 인용되는 요사 지리지… (14) 고이왕 03-16 1301
2954 [북한] 김일성이 소련의 붉은군대시절 이력서. 드디어 공개. (1) 돌통 12-02 1301
2953 [중국] 중국의 문화재 왜곡을 보면 (5) 가난한서민 04-08 1301
2952 [한국사] 단군조선사 왜곡의 실체 (6) 스리랑 06-30 1301
2951 [한국사] ‘천년고도’ 경주 신라시대 다리 청나라식으로 복… (1) BTSv 11-07 1301
2950 [한국사] 고대 한국인, 예맥제국(濊貊帝國) (1) 아비바스 09-02 1301
2949 [기타] 5세단군 고두막 재위 22년(한단고기-북부여기 하) (3) 관심병자 07-28 1300
2948 [기타] 발해 대해서 추정인데 (2) 인류제국 10-31 1300
2947 [한국사] 중국의 역사 사기질 (7) 감방친구 11-09 1300
2946 [한국사] 고종 시절의 몸부림은 제국주의 흉내였는가? (15) 감방친구 02-21 1300
2945 [한국사] 부여사의 흐름과 위치와 부여의 계보 (1) 고구려거련 04-20 1300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