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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5 16:22
[기타] 감정적이 아닌, 다양한 정보를 갖고 토론하고 토의하는 동아게가 됬음 좋겠습니다.
 글쓴이 : GleamKim
조회 : 750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여유를 가지고 일일히 답변들 해드릴텐데. 질문양도 너무많고 무차별적으로 비아냥

거리는 분들이 가끔 존재하네요.. 물론, 저는 역사를 좋아하는 학생으로써 고증사학과 재야사학 두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왜? 재야사학과 반대되는 게시물을 올릴때마다 편협적인 시각으로 비아냥 거리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는 절대적으로 제말이 무조건적으로 옳다! 라고 한적도 없고, 어디까지나 가능성은

열어두고 다양한 학설,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자기가 주장하고 서로 토의하는 곳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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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러브 17-11-05 16:28
   
고증사학이라는 말대신 주류사학 내지는 강단사학이라는 용어가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GleamKim 17-11-05 16:35
   
네 감사합니다
     
도배시러 17-11-05 16:37
   
고증을 했다는 증거를 찾기가 어려워요.
대개 근 100년 안밖의 인물이 이런 말을 했다. 논문을 썼다... 그것을 인용했다.
원문 분석은 안했다... 이런게 고증사학의 이미지이죠.
촐라롱콘 17-11-05 16:38
   
[[하나라를 표시한 것을 보면 최근 중국역사학계의 입장을 반영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즉 전설 상의 나라를 실제 역사로,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
.
.
.
그렇다면 "전설에 불과한 하나라"시기 보다도 훨씬 이전인

요임금 시기에 고조선이 건국되었다는..

즉 다시 말해 BC 2333년에 고조선이 건국되었다는 주장은 허황된 소설에 불과한...

진작에 폐기처분했어야 할 쓰레기논리에 불과하다는.... 

엉터리에 불과한 건국기원연도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인정이 되는 셈이네요~~~
     
GleamKim 17-11-05 16:43
   
얼리터우 문명을 하나라와의 연결성이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70년뒤 황하에서 황하문명이 일어나고요, 반면에 상고시대 한민족 최초의 청동기는 기원전 10~9세기 에 생성된 십이대영자 입니다.
          
꼬마러브 17-11-05 16:47
   
남한지역만 보더라도 경기도 양평 양수리 유적과
전라남도 보성 장천리 유적의 탄소측정연대는 BC 2500년에서 플러스마이너스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청동기 시대의 유적이고요.
 만주지역을 보아도 랴오허 청동기 유적의 경우도 BC 2500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인 것으로 알고요 ... 특히 북한사학계에서는 청동기의 개시연대를 BC 30세기 경으로 잡는 것으로 압니다만

아 이것들은 한민족의 청동기 유물이 아니라는 소리이신가요?
               
GleamKim 17-11-05 16:5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통 유적군은 각 특성에 따라 분류되는데 혹시 그 유물이 발견된 지역의 문화권이 어떤 명칭인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꼬마러브 17-11-05 17:15
   
양수리 유적
https://www.kras.or.kr:6033/?c=user&mcd=ksc0003&me=bbs_detail&idx=70059&cur_page=1&sParam=

장천리 유적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VdkVgwKey=23,00980000,36

위 두 유적의 방사성탄소측정연대는 BC 2500년에서 플러스마이너스입니다.
     
꼬마러브 17-11-05 16:46
   
문헌적으로나 고고학적으로나 고조선이 BC 2333년에 건국되었다는 주장에는 반론이 생길 수 없습니다.

만약 촐라롱콘님이 이것을 허황된 소설로 생각하신다면, 그 근거를 제시하십시오.
          
GleamKim 17-11-05 16:58
   
저는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또 새로운것이 있으면 정보를 얻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약 만주에나 한반도에서 청동문화나 유물이 생성되었다면 십이대영자, 정가와자, 이도하자를 비롯한 모든 문화유적군이 부정이 되는건데

그럼 말씀하신 경기도 양평과 양수리, 그리고 전라남도 보성, 만주지역 랴오허, 의 측정연대가 2500년이라 하셨는데, 당시 완만한 도로가 없던 상고시대 이들의 최초의 문화는 어느지역에서 시작되었으며 또 어떤 경로로 전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유적군들의 명칭역시 말씀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촐라롱콘 17-11-05 17:02
   
.......????

님께서 중국의 하나라는 근거가 없어서 전설상의 나라라면서요.....???

그렇다면 하나라보다 이전인 요임금 시기도 당연히 전설의 고향 시기라는 논리겠구요~~~

요임금 즉위 시기를 근거로 고조선의 건국시기를 규정한 내용과, 이를 근거로 계산한

고조선 건국연도인 BC 2,333년 또한 전설의 고향 쌈싸먹을 논리 라는 제 주장에서

어디 잘못된 점이 있는지.....???

제가 위에서 유물-유적을 근거로 고조선의 건국연도를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만....???
               
감방친구 17-11-05 17:03
   
제가 한 말인데 왜 딴 사람한테 시비신지?
                    
촐라롱콘 17-11-05 17:07
   
헉~ 이런... ^^::

꼬마러브님께는 죄송합니다.... -.-
                         
감방친구 17-11-05 17:09
   
죄송하시면 제가 단 부연이 댁의 시비에 답이 됐으니 의견을 내시오
               
감방친구 17-11-05 17:06
   
즉 저 질문은
ㅡ 하나라의 실체가 불명했으나 이제에 이르러 역사요 분명한 영역을 지닌 실체로 볼 근거가 있어 저리했다는 것인데
ㅡ 같은 논리로서 고조선 또한 반영이 돼야 함이 옳지 않은지?
ㅡ bc2000 년대까지 올리지는 못 하더라도 적어도 청동기 연대는 반영이 돼야 옳지 않은지를

따져 물은 것입니다
                    
GleamKim 17-11-05 17:15
   
엄연히 질문과 따지는것은 다릅니다.

하나라의 실체는 얼리터우와 연결성이 존재합니다.

고조선의 연대가 늦은것은 아쉽지만, 우리나라 상고시대 최초의 청동문화 시작이

십이대 영자입니다. 기원전 10세기~9세기 정도인데, 한국의 청동문화가 기원전 20세기나

기원전 15세기로 잡는것은 비파형동검이나 청동단추같은 청동유물이 아니라 고인돌이나

여러 토기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방친구 17-11-05 17:19
   
엄연히 질문과 따지는것은 다릅니다.

ㅡ 뭐가 다릅니까? 시비를 가리고자 묻는 게 따져 묻는 것이지
ㅡ 그리고 위 꼬마러브님이 제시했다시피 한반도에도 15세기를 상회하는 청동기시대 유적유물이 나오며 그것이 요동의 것과 동계며 대단위 집자리 유적이 나오는 판인데 겨우 ~토기 문화권이라 하는 게 타당합니까?
               
GleamKim 17-11-05 17:09
   
촐라롱콘님 감정적으로만 비꼬아서 댓글 달아주신거 같은데

신화속 하나라의 실제여부 질문은 감방친구님이 하신거고 저는 그것을 토대로

중국 청동문화인 얼리터우가 하나라와 연결성이 있으며 또한 근접한 시기 황하문명도

존재한다고 답변을 달아드린겁니다.
                    
감방친구 17-11-05 17:23
   
그런 식이면 하가점하층은 뭐가 됩니까
감방친구 17-11-05 17:02
   
GleamKim 17-11-05 16:00 답변
질문들이 너무 많아서 답변 달아드리기 힘들꺼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ㅡ  제 질문에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GleamKim 17-11-05 17:06
   
말그대로 여러 사람들이 여러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일일히 다 답변을 해드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든 질문에 답변을 해드려야 되는데 못해드려서 죄송하네요 많이 불쾌하신거 같은데 사과드립니다.
          
감방친구 17-11-05 17:07
   
왜 다른 사람 질문에는 그리 성의 껏 길게 답변하면서 내 질문을 무시합니까?

토론하자면서요?
               
GleamKim 17-11-05 17:10
   
어딜봐서 성의를 무시한다는거죠?? 충분히 죄송하다고 양해부탁드린다고 썼는데

이게 성의를 무시한 답글입니까?? 어떤 부분에서 불쾌감을 얻으신지는 몰르겠네요
                    
감방친구 17-11-05 17:11
   
다른 사람의 질문에는 내가 단 질문글 이후에도, 또 여기서도 답을 길게 다셨네요
Marauder 17-11-05 17:10
   
근데 재야사학자가 감정적이라고 하시는데 그 반대는 어떠한 실정인지 아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궁금하면 이게시판중에서 몇가지 골라잡고 오유나 기타 네이버 카페에 올려보세요. 단언컨데 여기보다 나은곳도 별로 없습니다.
감방친구 17-11-05 17:13
   
다시  질문 드립니다

감방친구 17-11-05 15:08
잘 봤습니다
질문 드려요
1.  하나라를 표시한 것을 보면 최근 중국역사학계의 입장을 반영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즉 전설 상의 나라를 실제 역사로,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2. 한반도에서도 bc 15 세기를 상회하는 청동기 유적이 나오고 있고 이것이 교과서에도 반영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요서, 요동, 만주, 연해주 남부, 한반도에서 같은 계통의 청동기가 나오고 요서는 그 수가 드물다 하지만 이 전역에서 같은 계통의 청동기, 매장문화, 생활문화가 출현해 십수 세기를 이행하는데 고조선과 한반도 남부, 동만주&남연해주를 분리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3. 2의 입장이라면 은나라도 작게 표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 은나라 때는 산동, 하북을 비롯한 중국동부가 은의 영향권이 아닌 소위 은시기 동이의 지역인데 어찌하여 은의 영역으로 표시했는지요?

4. 연나라가 고조선의 영역을 먹은 소위 진개 2,000리를 반영하셨는데요 연나라가 강성한 것은 3~40 년밖에 안 되고 그 후 나라가 쪼그라들었으며 고조선 역시 연에게 잃은 땅을 곧 회복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진나라가 들어선 이후 고조선과 진나라가 전쟁했다거나 진이 고조선 땅을 저렇게 먹었다는 기록은 본 적이 없읍니다. 무엇을 근거로 하셨는지요? 요서지역의 소위 연장성을 기초로 하셨는데 고조선은 곧 땅을 회복했고 진장성은 산해관이 종말점인데 어찌하여 저렇게 표시하셨는지요?

5. 한반도 남부를 민무늬토기권으로 표시하셨는데 고조선계청동기 문화권으로 표시하는 게 더 타당해 보이지 않습니까?

6. 부여를 저기에다 표시하셨는데 부여는 한나라 건국에도 용병으로 참여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한ㆍ동한 등 역대 한나라와 관계가 좋았고 그것이 멸망하는 4세기까지 계속됐구요 저기다 표시하면 거리가 너무 먼 것이 아닙니까

7. 숙신은 부여의 종속국입니다.  숙신이 읍루로, 읍루가 물길로 그 명칭이 바뀌기까지 4~500 년을 부여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물길이 부여의 과도한 징세에 반발해 반란을 일으킨 게 부여 멸망의 한 원인이 되었구요 그렇다면 부여 영토 안에 숙신을 표시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감방친구 17-11-05 17:15
   
일단 댁의 지도의 가장 큰 문제는
진나라 영역입니다
감방친구 17-11-05 17:22
   
허 이 사람 우스운 사람일세
다른 사람 댓글에는 저리 성의 있게 답변하면서
내 질문은 계속 아예 무시를 하네
감방친구 17-11-05 17:28
   
아니 댁이 지도를 만들었으면 무슨 근거가 있으니 만들었을 거 아닙니까
그 근거를, 적어도 질문에 해당하는 시대 지도의 근거를 제시하면 될 것 아니오

그걸 보고 수긍을 하든지 뭘 하든지 할 것 아닙니까
감방친구 17-11-05 17:30
   
일단 진나라가 어떻게, 그것도 연나라보다 더 고조선을 파고들어올 수 있는지 답변해주세요
감방친구 17-11-05 17:33
   
아, 6번 질문은 내가 지도를 잘못 봤구만
다시 하자면
예맥은 하북성부터 요서. 요동. 등지에서 폭넓게 활동한 종족인데 어찌 저기 흑룡강 근처에 표시하셨는지요?
진정해진정 17-11-05 19:14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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