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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30 02:22
[기타] 동아시아 유일의 호구(한국)
 글쓴이 : jku0112
조회 : 5,497  

http://siminilbo.co.kr/main/list.html?bmain=view&num=269389

결혼이주여성ㆍ지역단체등 120명 구성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지역내 결혼이민 여성, 일반 봉사자 및 지역단체 등 120여명 참여해 구성된 아이리스 봉사단이 출범한다.

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강남구 건강가족지원센터 5층 야외무대에서 다문화가족 나눔 봉사단 ‘아이리스 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각자의 재능을 살려 언어교육, 문화공연, 통번역 활동, 자녀 돌봄,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주)포스코, (주)한국수력원자력, 한국네일예술 교류협회, (주)인덱스루트 희망센터 등 지역의 다양한 협력기관이 기업봉사자로 참여해 지역 다문화가족의 인권보호와 취업, 창업 등을 돕는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무지개 여신으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의미 있게 전한다는 아이리스신의 이름을 딴 ‘아이리스 봉사단’은 ▲재능(악기, 요리 등) ▲전문(교육, 상담, 통번역) ▲돌봄(자녀보호, 멘토링) ▲가족봉사(문화교류) ▲나눔(기증 및 후원) 등에 관심이 있는 결혼 이민자를 비롯한 가족봉사단과 지역의 일반봉사자, 기업봉사자 등이 두루 참여했다.

‘아이리스 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대식은 다문화 가족 전문봉사자로 잘 알려진 ‘함익병 박사(前 이지함 피부과 원장)’의 미니특강과 선서식, 참여 봉사자들의 문화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또 2부 행사에서는 참가자가 모두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비빔밥 나눔 파티’와 ‘아이리스 희망 메시지 작성’, ‘글로벌 민속품 전시’, 다문화 가족 ‘네일아트 봉사’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구성원의 자원과 재능을 이용한 나눔 활동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국인 차별하면서 이렇게 외국인을 우대하는 나라가 이처럼 또있을까요?? 중국의 속국인 대만조차

외노자수입제한하고 일본은 방글,파퀴스탄 아예 안받고 단속도 엄격한데 일본은 외노자 수입정책 20

년정도되서 불체자 10만명정도인데 한국은 10년정도인데 왜벌써 20만명을 넘어갈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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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11-05-30 03:26
   
(  `ハ′)< 한쿡살람 참 친절하다해
              이제부터 한쿡으로 더 많이 보내야겠다해
     
skeinlove 11-05-30 12:04
   
두부님 하이~~~~  ㅅㅅ
          
두부 11-05-30 23:55
   
(  `ハ′)<니 하오
               
미친도끼 11-05-31 02:50
   
..차 마.
?? 11-05-30 04:21
   
한글을 모르는 초딩인가? 고도의 외노자 추종자인가?

저게 뭘깔 내용인가?

다문화 사람들등이 모여서 한국가정내로 편입된 사람들 돕는 건데.

깔려면 좀 제대로 까기 바람.
응? 11-05-30 11:32
   
그저 호구하고 한국 그리고  유일이라는 단어를 연결하고 싶었겠죠... 압니다...
000 11-05-30 11:53
   
조금만 참으세요.

곧 동포방문취업제가 끝나면 보이스피싱하는 바퀴벌레부터 나갈껍니다.

다른 불체자들은 차근차근 정리해야죠
     
?? 11-05-30 13:02
   
다음번 정권 바뀌면 방문취업제 5년연장 ????
쁘늉 11-05-30 16:18
   
이런 일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자국민부터 챙길 생각은 안하고 다문화 다문화 선동질하는 행태가 역겨울 뿐

그리고 제발 불체자들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werrw 11-05-30 16:21
   
다문화는 바람직한건 아니지만 이미 발생된 다문화인들은 어쩔수 없이 떠안고 가야지

우리가 까야할 대상은 불법으로 체류하는 외노자들 특히 불법이면서 뻔뻔스럽게 권리를 내세우는 것들과

편법으로 국적취득한 다문화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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