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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5 12:34
[한국사] [고증] 동북아시아 상고시대 역사 시뮬레이션 BC 2070 ~ BC 75
 글쓴이 : GleamKim
조회 : 1,054  



* 이 영상은 실증주의 역사관(고증)을 토대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1. 고조선의 영역에 요서와 대릉하를 포함 (십이대영자->정가와자(고조선)연계성)
   - 고조선의 건국은 대략 기원전 10~9세기, 이외 부족사회로 표기한 문화권 
      (이도하자,쌍방,대이수구 등등.)

2. 고구려의 선대문화 대이수구 문화를 구려로 지칭 표기, 한사군의 기록과 주몽시대 기록을 토대로
   주몽 이전부터 5개 부족에서 왕을 배출했다는 흔적으로 보아 지도에 표기 
   (주몽 이전 시기까지 포함하면 대략 900년설도 얼추 맞을수도?)

3. 고조선 북부의 노란부분은 부여의 선대문화 (서단산문화?)와 함께 표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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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uder 17-11-05 13:17
   
빗살무늬토기면 신석기인데... 한반도 북부는 아니란걸 아는데 남부가 1046년까지 신석기시대...?
     
촐라롱콘 17-11-05 13:29
   
대체로 한반도 청동기 시기의 시작을 대략적으로는 BC 15세기~BC 10세기 부터로 잡으니...

다시말해 신석기시기가 최대 BC 10세기 이전까지는 이어졌다는 논리이니....

그리 틀린 주장은 아닌 듯 합니다.
          
GleamKim 17-11-05 14:49
   
기원전 15세기, 10세기에 청동기 문화에 들어갔다고 뚝딱하고 완벽한 청동문화를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상고시대로 오직 문화교류와 전쟁을 통해서만 전파되기 때문에 전파속도가 상당히 느려요..  가장 빨리 청동문화를 이룬곳은 요서와 대릉하 이며, 이것이 요동으로 전파되었다가 만주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한반도로 들어오게 됩니다.
오늘날 처럼 문화수준이라든가 교통망이 발전된게 아니기 때문에 느릴수밖에 없어요 ㅎㅎ
꼬마러브 17-11-05 13:19
   
1. 고조선은 BC 2333년에 건국된 명백한 고대국가인데, 지도에 표시가 되지 않은 이유는?
2. 고조선이 동예 위만조선 옥저 부여를 아우르는 거수국제 국가였을 가능성은?
3. 진나라의 경계를 만리장성 너머 요하 방면에 그린 이유는?
4. 한나라의 경계를 청천강 방면에 그린 이유는?

실증주의 역사관을 토대로 했다면 증거를 대시오.
     
GleamKim 17-11-05 14:40
   
네, 이 영상은 고증주의(실증사학)의 정보를 토대로 영상제작을 한것이 맞습니다.
그로 인해 재야사학을 지지하는 꼬마러브님이 상당히 불쾌하게 느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양면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이 영상을 제작한 것이며,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제작한 것입니다.

Q1번, 2번
1번, 2번 모두 같은 문제네요.. 그러니깐 건국 연대, 영역(영토), 그리고 인근 국가를 지배했는가의 문제인데요. 우선 짧게 써보겠습니다.
고조선을 연맹왕국으로 보는이유는 간단합니다. 고조선의 대표되는 유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비파형 동검, 청동거울, 원판형 철판, 고인돌 이정도만 우선적으로 생각을 하실텐데..

사실 고조선 내부에는 각 지역마다 엄청나게 다양하고 독자적인? 무덤양식 (고인돌,돌무지 무덤, 돌널무덤,강상묘)과
다양한 유물과 토기들 (협사홍도,홍갈도,미송리형 토기,심발형 토기,팽이형 토기)등이 있지요..
강력한 왕권을 지닌 국가라면 어느정도 통합된 국가 시스템(문화,경제,국가)를 가져야 할텐데 비파형 동검과 청동단추를 섰다는
공통점 이외엔 너무나도 다른 무덤양식과 문화 유물들이 나온다는 점이지요..
한편 동시에 연나라 라든가 여러 전국시대와 다른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만약 이점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것을 반박할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장 선대 문화인 (대릉하,요서)십이대영자를 보면 비파형동검, 청동거울을 비롯하여 아주 다양한 청동 악세사리들이 나오는데 반에
훨씬 후대인 요동과 만주일대 정가와자(요동과 만주)는 청동 도구들을 쓰고 제나라(레이)와 교역을 함에도 (산동반도 고인돌,비파형동검)
아직 완벽한 청동문화를 이루지 못하고 석기문화와 같이 청동도구들을 썼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고조선이 옥저, 부여를 아울렀다는 거수국이라고 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윤내현과 이덕일 학자님이 주장하셨던 학설이며
구체적인 증거나 기록은 나오지가 않고 있으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을 뒷받침 할만한 증거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록상 고조선이 점령한 부족국가는 고조선 말기, 진번과 임둔을 비롯한 크고 작은 소읍들이 전부입니다.


Q3번 4번
3번과 4번 문제 역시 위와 비슷합니다. 연과 충돌이후 연에서 장성을 세우는데 그것이 오늘날 대릉하 북부, 요서지방의 연의 장성의 흔적이 있기 때문이며
사실상 연과 충돌이후 요서지역은 한순간에 연나라 식 무덤을 쓰게 되고, 연나라식 토기들로 바뀐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한순간에 광활한 지역이 문화와
유물이 바뀐 이유는 전쟁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연과 충돌이후 요동과 만주, 한반도 서북부지방에 여러 문화권들이 연과 교역을 하기 시작하며 이때 대규모 연나라의 명도전이 들어오게 되는데
청천강 하부 평양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출토가 됩니다. 이 점도 상실했던 고조선의 요서지역의 유적과 요동과 만주 청천강 이북 유적, 청천강 이남 평양
일대 유적이 동시대 임에도 판이하게 다른 양식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고조선이 통일된 하나의 집단이 아닌 여러 집단들의 강력한 하나의 집단에 간접지배를 받았거나 강력한 집단의 힘이 미치지 않자 독자적인 노선을 걸으며
부족을 이끌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도배시러 17-11-05 15:13
   
혹시 마한이 54국 체제였다는 증거가 나온게 있나요 ?
주류사학은 1~3국 체제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GleamKim 17-11-05 15:55
   
지도크기상 마한, 진한, 변한이라 표기하는것이지 마한 54개국의 부정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재야사학계에서 주장한것처럼 거대한 영역에 54개국이 배치가 된것이 아닌 한반도 중남부 일대와 경기와 전라권에 있다고 보는시각이
있으며, 기록상 마한의 54개국의 차이 (후한서에는 54라 하지만, 삼국지에서는 55개국)이 있으며

어떤 학자분은 막로국과 비리국을 합쳐 55개국이 아닌, 54개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백제의 왕릉들과 건축물의 흔적, 그리고 신라계 왕릉과 건축물들을 증거로 들어 마한의 54개국은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처럼 한반도 전역으로 보는것이 아닌, 대체적으로 한반도 안에서 찾으려는 시각들이 많습니다.
또한 그냥 마구잡이로 추측하는것이 아닌 유적을 기점으로 범위를 설정->문헌자료들을 분석하는 교차작업(고증)을 거친후 분석한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마한의 속로불사국은 고구려때 수이홀이라 불렸고 통일 실라때는 술성, 고려때는 수안으로 불린 점을 들어 오늘날 경기도 김포군을
수천년전의 마한의 속로 불사국이라 지정을 하는것이지요..

또 마한의 소석삭국을 예를 들자면 삼국지 위서동이전에 백제전에 개로왕이 북위에 보낸 국서에 따르면 우리의 서계의 소석산 북쪽에 바다에서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여기서 소석산이 소석삭국의 소석삭과 한자가 동일. 같은 지역으로 파악하여 오늘날 강화도로 보는것처럼 말이예요..
제가 아는건 이것까지 입니다.
                    
도배시러 17-11-05 20:29
   
2개국 정도로 나왔으니 1~3국으로 마한을 설명하는 학계의 입장과 다르지 않네요
          
꼬마러브 17-11-05 16:13
   
1. 재야사학이 실증사학입니다.

2. 착각을 하시는 듯 한데, 저는 고조선이 강력한 왕권을 가진 국가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GleamKim 님이 말씀대로 만주-한반도의 고고학 유물들을 보면, 서로 독립적인 성격을 가진 유물들도 물론 나오나, 역시 공통된 성격을 가진 유물들도 출토된다는 점을 주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고조선의 대표적 청동무기인 비파형동검을 비롯한 여러 유물들이 전라남도 보성과
 경상남도 지역에서부터 베이징에 이르기까지 전 지역에 출토됩니다. 그렇다면 고고학적으로
 이들 사이에 연관성에 대하여 재고해볼만한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만... 이 점은 전혀 설명하지 않으시니 당황스럽군요.

 <제왕운기>를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 옥저, 부여 모두 단군의 후예라고 하였습니다. <후한ㅅ> 동이열전에 따르면, 예 옥저 고구려 모두 본래 고조선의 영토라고 하였습니다.  이 기록들은 GleamKim님의 지도와는 상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기본적인 상식인데, 청동기시대에도 농기구는 석기로 하는 경우가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무슨 석기와 같이 청동기를 썼다 어쩌구 이야기가 나오나요? 이 부분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2. 고조선의 건국연대, 즉 BC 2333년에 고조선이 건국되었다는 것을 왜 부정하시는지에는 말씀이 없으십니다? 왜 지도에는 표시가 되지 않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님 댓글 중

"기록상 고조선이 점령한 부족국가는 고조선 말기, 진번과 임둔을 비롯한 크고 작은 소읍들이 전부입니다. "

- 그 기록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연장성 이야기 하시며 고고학 유물들을 말씀하시는데,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고고학 유물인 만리장성은 왜 무시하십니까? 만리장성의 기점인 갈석산의 위치는 친황다오 일대입니다. 그렇다면 연나라 장성의 위치도 친황다오 일대로 보아야지, 왜 요하-청천강 일대까지 올리냐 이 말입니다.

청천강 이북과 이남이 서로 다른 양식의 고고학 양상을 보인다? 그것은 명도전과 마찬가지로 연나라와 교역했다는 의미로 보아야지요. 왜 그것을 연나라가 지배했다는 논리로 귀결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되는군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GleamKim 17-11-05 16:34
   
1. 재야사학이 실증사학이란 구체적인 증거가 나와야 합니다.

2. 고대국가의 뜻이 중앙집권이고 강력한 중앙집권이 될려면 강력한 왕권이 있어야 합니다. 꼬마러브님이 고조선을 고대왕국이라 지칭하셨으니 애초에 앞뒤 말이 맞지 않는다 이것이지요.

그리고 고조선의 건국기원 2333년이 될수 없는게 우리나라 상고시대 청동기의 시작이 대릉하 요서인데 아무리 높혀 잡아야 기원전 10~9세기 입니다. 고로 2333년은 될수가 없으며 그리고 하북성 일대 청동기와 고조선 청동기는 동시대 전혀 다른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중국 내륙의 청동기는 날카롭고 길고 뾰족하며 우리나라 세형동검과 거의 흡사한 형태를 띄고 있고 하북성 동검과 비슷한 시기인 동북아시아 일대의 비파형동검은 말그대로 뭉뜩하고 둥근 형태에 돌기가 나이는 청동검입니다. 그리고 중국 베이징지역이나 난하의 서쪽은 엄연히 연나라식 예기, 연나라식 무덤양식, 연나라식 건축물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재야사학 시각에서 보는게 아니라면 엄연히 고증적인 사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를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 옥저, 부여 모두 단군의 후예라고 하였습니다. <후한ㅅ> 동이열전에 따르면, 예 옥저 고구려 모두 본래 고조선의 영토라고 하였습니다" 라고 말씀하신것은 윤내현 학자님이 주장하신 글 같은데 혹시 자료 링크 있으시면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3. 고고학적 입장에서 만리장성은 오늘날 난하로 되어있지만 연나라 시대 장성의 흔적이 대릉하 북부 요서지방에 아직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연나라 충돌이후 1세기도 않되서 고조선계 무덤이 아닌 연나라식 예기와 연나라식 청동유물등 연나라식 문화로 완전 뒤바뀌는데, 이것을 단순히 문화의 교류로 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조선은 청동예기를 쓰지 않았고 무덤양식도 연나라와 달랐으며 반대로 요동지방과 만주는 연과 교역함에도 고조선의 정통을 이어나갔는지도 궁금하군요
                    
꼬마러브 17-11-05 16:40
   
1. 세계적으로 가장 통넓게 사용되는 시대구분법인 마르크스 이론에 따르면 고대국가의 기준을 그 국가의 주된 생산담당자가 노예라는 것이요. 강력한 중앙집권이 아닙니다. 유럽 같은 경우에서도 중상주의와 함계 강력한 중앙집권이 실시되었던 시기는 프랑스혁명 이전의 근세 시기이지... 고대가 아닙니다.

2. 우리나라 상고시대 청동기의 시작은 북한 사학계의 주장에 따른다면 BC 30세기 입니다. 물론 저 역시 이것이 사실일까? 라는 의문을 가집니다. 그러나 북한 지역의 고고학 유물을 제외하고 남한 지역의 유물만 보더라도 양평 양수리 유적과 전라남도 장천리 유적의 탄소측정연대는 BC 2500년에서 플러스마이너스 입니다. 이건 팩트의 문제니까 확인 부탁드립니다.

3. 기록의 링크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7491&sca=&sfl=wr_subject&stx=%EB%8B%A8%EA%B5%B0&sop=and

원하신다면 직접 원문 전체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4. 감정이 없는 토의와 토론을 원한다면서 왜 자꾸 고증사학이라는 타이틀을 주류사학에 붙이십니까? 이것 자체가 시비 아닌가요?
 만약 진심으로 주류사학이 고증사학이라고 생각한다면 증거를 제시하십시오.
 
5. 연장성 문제는 나중에 집에서 차후에 글로 작성하겠습니다.
                         
GleamKim 17-11-05 16:53
   
1. 이건 몰랐던 부분인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 북한 사학계는 청동기나 철기로 따진게 아닌 단군의 뼈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탄소측정연대를 높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인돌 문화에서 가장 오래된 고인돌 문화는 요하지방의 이도하자 유적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것은 기원전 10세기 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청동문화를 이끈 십이대영자 문화는 무덤양식이 고인돌이 아닌 돌무지 무덤과 석관묘 였고 이 세력들이 요동으로 이동해서 정가와자 문화를 이룩하며 요동과 만주 전역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고인돌 문화가 주축이 되어 청동문화를 이끌었습니다.

3. 고조선이 고대국가이며 광활한 영토를 지녔다고 말씀하시고, 거수국을 가졌다는 기록인데 (윤내현과 이덕일씨 서적에 자주 인용되는) 근데 요동 만주, 요서지방만 봐도 연과 충돌이후 왜 다들 다른 독자노선을 걸은건지 궁금하군요

4. 고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죄송하군요
     
GleamKim 17-11-05 14:44
   
그리고 저는 그냥 역사를 좋아하는 학생일뿐, 제 주장이 언제나 옳아! 맞아 라고 주장하는 성격이
아니며 이런 정보도 있으니 흥미있으면 봐 라는 취지에서 제작한것입니다. 역사는 우리가 상상한것
이상으로 다양한 학설과 다양한 주장들이 넘쳐나는데 이분법적인 사고로 역사를 접근한다는 것은 사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중립적인 시각입니다. 역사를 밝혀내는것은 역사학자들의 몫, 우리는 이것갖고 감정싸움 할필요도 없고 그냥 다양한 상대방 주장을 얻으며 그것에 대한 자기 주장을 보완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꼬마러브 17-11-05 16:16
   
그건 공자님 말씀이고요. 누가 그걸 부정합니까? 단지 근거가 무엇인지 물은 겁니다.
               
GleamKim 17-11-05 16:36
   
공자말씀이 아니라 제 생각을 말씀드린건데요;;
                    
꼬마러브 17-11-05 16:44
   
비유입니다.
감방친구 17-11-05 15:08
   
잘 봤습니다
질문 드려요
1.  하나라를 표시한 것을 보면 최근 중국역사학계의 입장을 반영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즉 전설 상의 나라를 실제 역사로,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2. 한반도에서도 bc 15 세기를 상회하는 청동기 유적이 나오고 있고 이것이 교과서에도 반영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요서, 요동, 만주, 연해주 남부, 한반도에서 같은 계통의 청동기가 나오고 요서는 그 수가 드물다 하지만 이 전역에서 같은 계통의 청동기, 매장문화, 생활문화가 출현해 십수 세기를 이행하는데 고조선과 한반도 남부, 동만주&남연해주를 분리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3. 2의 입장이라면 은나라도 작게 표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 은나라 때는 산동, 하북을 비롯한 중국동부가 은의 영향권이 아닌 소위 은시기 동이의 지역인데 어찌하여 은의 영역으로 표시했는지요?

4. 연나라가 고조선의 영역을 먹은 소위 진개 2,000리를 반영하셨는데요 연나라가 강성한 것은 3~40 년밖에 안 되고 그 후 나라가 쪼그라들었으며 고조선 역시 연에게 잃은 땅을 곧 회복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진나라가 들어선 이후 고조선과 진나라가 전쟁했다거나 진이 고조선 땅을 저렇게 먹었다는 기록은 본 적이 없읍니다. 무엇을 근거로 하셨는지요? 요서지역의 소위 연장성을 기초로 하셨는데 고조선은 곧 땅을 회복했고 진장성은 산해관이 종말점인데 어찌하여 저렇게 표시하셨는지요?

5. 한반도 남부를 민무늬토기권으로 표시하셨는데 고조선계청동기 문화권으로 표시하는 게 더 타당해 보이지 않습니까?

6. 부여를 저기에다 표시하셨는데 부여는 한나라 건국에도 용병으로 참여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한ㆍ동한 등 역대 한나라와 관계가 좋았고 그것이 멸망하는 4세기까지 계속됐구요 저기다 표시하면 거리가 너무 먼 것이 아닙니까

7. 숙신은 부여의 종속국입니다.  숙신이 읍루로, 읍루가 물길로 그 명칭이 바뀌기까지 4~500 년을 부여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물길이 부여의 과도한 징세에 반발해 반란을 일으킨 게 부여 멸망의 한 원인이 되었구요 그렇다면 부여 영토 안에 숙신을 표시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GleamKim 17-11-05 16:00
   
질문들이 너무 많아서 답변 달아드리기 힘들꺼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감방친구 17-11-05 16:09
   
한심스러울 정도로 너무 무책임하네요
도배시러 17-11-05 15:26
   
변방민족의 위치가 전부 틀렸네요.
흉노 동호 부여 예맥 진번 임둔.... 문헌고증이 전혀 안되어 있어요.
특히 근거도 없는 일본인의 소설국가 [동예]의 등장은 특히 문제네요.
     
GleamKim 17-11-05 15:59
   
네? 동예가 소설국가라고요?? 대체적으 오늘날 원산, 강릉일대에 자리 잡은 군장국가로 설명하던데
물론 재야사학의 윤내현 학자님은 동예를 고조선의 거수국으로 잡고 요서인근에 있다고 주장하셨지만, 동예가 소설속 국가라니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이네요
          
도배시러 17-11-05 16:29
   
三品彰英, 「濊貊族小考」『朝鮮學報』4輯, 1953. 이 사람이 동예를 만들었네요
               
GleamKim 17-11-05 16:37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찾아볼꼐요
카노 17-11-05 15:40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엉터리 중의 엉터리네요.
 한나라 흉노 영토는 지꼴리는대로 엄청 넓게 그리고 우리 국가는 쥐똥만하게 그리고 언제 자학사관에서 벗어날 것인가? 에라이 퉤퉤
     
GleamKim 17-11-05 16:04
   
대체적으로 재야사학만 원해하시는분은 너무 극단적으로 치를 떨며 싫어하더라구요;;
저는 양면적인 시각이라, 두 사학 다 보는데, 부디 사람들이 감정적으로만 접근 않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는 재야사학도 다룹니다.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여 ㅎㅎ;;
shrekandy 17-11-05 16:54
   
다른건 둘째 치고 연나라에 의한 고조선의 영토 축소면 모를까 진나라의 통일 이후 진나라에 의해 고조선의 영토가 축소되는건 뭔가요? 사료에도 없는것 아닌가요?
신수무량 17-11-05 23:53
   
고조선의 영역에서 한반도 지역을 제외한 이유는 뭔가요? 이거는 주류라는 식민매국노가짜역사학자들이(요하문명 발견될 때 우리랑 관계없다고 딴청 연구하나 제대로 안하고 있는 무리들) 그리 주장하던데... 이런거 만들 시산에 고조선에 대해 더 공부하는것이 바람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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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중국] 中전문가 "북핵이견 완화위해 한미중 협의체 정례화… Shark 10-23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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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관점으로 보는 요서(遼西)의 위치. 현조 09-09 1073
2128 [기타] 미천왕의 요동 승전과 선비족 축출 (4) 관심병자 12-21 1072
2127 [한국사]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학술회의 - 실학시대의 역… (3) 골방철학자 09-03 1072
2126 [한국사] 고구려가 유주를 점령했던적도 있지않나요? (6) Marauder 06-01 1071
2125 [한국사] 환단고기 자세히는 모르지만.. (30) 쥬니엘 06-18 1071
2124 [한국사] 임진왜란의 엄청난 은인이였던, 조선덕후 명나라 황… (23) 예왕지인 11-07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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