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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3 23:30
[기타] 잡게에 어그로가 있군요
 글쓴이 : 인류제국
조회 : 628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368004

한국은 한번도 패권국이 였던적이 없고 제국이였던적이 없다고 

잡게에서 어그로를 주구장창 끌고 다님


웃긴게 제국이라는 용어가 서양 중동에서 온것이고

식민지라는 용어는 근대에 나온것인데....


중국 일본은 제국이라는 용어는 써봤고



한국은 한번도 황제나 제국이라는 용어를 써본적이 없다고 어그로를 끌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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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왕 17-11-03 23:46
   
어그로가 아니라 사실임 유사역사학이나 물고 말도 안되는 궤변을 하는 본인부터 보시기를 바랍니다...
     
부르르르 17-11-04 00:01
   
정게에서 조갑재 선생님 해가며 일본 빨아재끼더니 여기서도 꼴통짓 하나보네
          
고이왕 17-11-04 00:03
   
내가 언제 일본을 빨아재키였음?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하네요 반말에다가 존나 무례하네요
               
부르르르 17-11-04 00:12
   
아.... 빨아재낀건 아닐수도 있겠네요. 걍 일본이랑 군사동맹 하자는거였죠. 그리고 반말한적 없구요. 보통은 안그러는데 꼴통한텐 존나 무례하긴 해요.
                    
부르르르 17-11-04 00:24
   
특히나 일베 버러지들 한테는 더...
          
abettertomor.. 17-11-05 09:28
   
고** 은 왜구니 믿고 거르면 되겠군요
     
감방친구 17-11-04 00:02
   
잡게에 있는 님 말도 일리가 일부 있기는 있는데 너무 싸잡아서 문제라는 겁니다

고구려나 발해가 제국이 아니라 할 근거가 없는데
너무 한 쪽으로 몰아가시더구만요

백제도 충분히 제국이라 할만 하구요

고려의 경우도 그 초기에는 귀순ㆍ귀속을 자처하여 찾아들었으니 스케일이 크지 않더라도 제국이라 할만 하죠

애초에 제국의 급을 나누어서 논설하면서 여러 다양한 인종, 문화를 포용하고 여러 번국, 속국을 거느리면서 그 주변국가, 그 일대에 정치적ㆍ문화적으로 깊은 영향을 준 나라만을 꼽아 거론하셨어야죠

물론 그리해도 고구려는 이 급에 들어가구요

고려만 해도 수많은 외국인들이 와서 살았고 외국인 전용 관리 등용문도 있었구요

님의 쓴 글의 행태는 충분히 어그로였습니다
          
탈레스 17-11-04 00:08
   
감방친구님 그런데 동북아시아에서 제국이라는 개념이 있었나요?
제가 아는선에서 말씀드리면 제국 즉 Empire라는 말은 서양에서 그들 스스로 로마제국의 계승자라고 여기지는 나라에게만 적용되던게 점차 근대에서 그 개념이 확장된걸로 알고 있어요.
동북아시아 같은 경우에는 황제가 다스리는 절대군주제 개념 아닌가요?
중국사서 부터 우리나라 사서등에서 제국이라는 용어가 나왔나요?
               
감방친구 17-11-04 00:24
   
제국이라는 개념어 자체는 서구에서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북아의 경우
중국은 주 중심의 천하질서에서 주가 시들해지자 서로 패자, 후계자를 자처하며 수백 년을 싸우지 않았습니까

제국으로서의 동북아적 개념은 진한을 통하여 비로소 나타났다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엠퍼러에 해당하는 황제가 최초 등장하고 하나의 강력한 단일 시스템 하에 여러 종족, 국가, 언어, 도량형 등을 통일하려는 시도와 성공

이것이 동북아 세계에서 가장 뚜렷한 제국의 시발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가
ㅡ 고구려, 부여가 모두 단군을 시조로 하고
ㅡ 고구려의 경우 다물이라는 말 자체가 되찾는다는 뜻으로서 최초 정벌한 나라에 붙인 주 이름 아니었습니까
ㅡ 삼한이 다 고조선의 후예고
ㅡ 마침내 만주와 한반도의 모든 나라와 종족이 고구려 세계에 종속됐지요
ㅡ 고구려는 백제, 신라, 가야, 거란, 후연, 북연 등의 나라를 충분히 차지할 수 있었음에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ㅡ 고구려 문화는 신라로 하여금 남한의 강국으로 성장하는 바탕이 되었고 발해와 요, 금에 이르기까지 문화ㆍ정치적으로 깊고 긴 영향을 유산으로 남겼죠

신석기ㆍ청동기 시대부터, 즉 초기국가사회부터 중원과 우리, 초원은 세계가 달랐습니다

초원이 대선우, 중국이 황제라면 우리는 고구려의 대왕/태왕으로 한 세계를 제패하고 군림했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게 이 거밖에 안 되네요
                    
탈레스 17-11-04 00:32
   
그럼... 고구려가 본격적으로 제국과 비슷한 면모를 가진건 아마 광개토대왕에서 문자명왕시기겠네요??? 중국사서에서도 초창기 고구려는 전쟁을 잘하는 성가신 소국정도로 인지하다가 고구려 전성기에는 자신들 조차 위협하는 국가로 인지했으니깐요.
                         
감방친구 17-11-04 00:37
   
예, 광개토대왕부터 멸망하기까지죠
근 300 년이네요
그리고 그 바통을 고구려유민이 세운 대진국 발해가 이어 받아 더 원숙한 제국의 면모를 보이구요
징기스 17-11-04 09:20
   
그 사람이 어그로인지 아닌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글에 이간질 확책하는 악플 단 인간들 아이디를 보니까 그것들은 어그로 대장들이 확실하더군요.
거기 악플 달면서 유사사학자 타령 하면서 이간질 부추기는 놈들 아이디 잘 기억해 두십시요
6시내고환 17-11-04 18:29
   
고구려-백제-발해-고려로 이어지는 태왕호칭, 번국(백제의 22담로포함), 독자적 연호사용 제국은 아니더라도 한 축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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