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니편내편 갈라서 쌈박질밖에 안한 조선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03 18:18

[기타] 니편내편 갈라서 쌈박질밖에 안한 조선

글쓴이 :

레스토랑스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1103/486616/789752372/825324154/5401601e10c1971d01d68182fd14a290.JPG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1103/486616/789752372/825324154/50964b2d2491877838ed8d32f2b2c7cf.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6시내고환 17-11-03 18:52 ㅋㅋㅋㅋㅋ이거 코미디인가요??? 전국시대를 뭘로 이해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거 코미디인가요??? 전국시대를 뭘로 이해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톳불 17-11-03 1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카라스 17-11-03 20:13 니편내편 맞습니다. 당파끼리 편가르고 말로 싸웠잖아요 일본은 쌈박질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말이 필요없었죠 맘에안들면 죽창꽃고 모가지 땄습니다. 말보다 칼이 앞섰던 쟤네들 입장에선 우리가 동네 쌈박질로밖에 안보이겠죠 ㅋㅋ 니편내편 맞습니다. 당파끼리 편가르고 말로 싸웠잖아요 일본은 쌈박질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말이 필요없었죠 맘에안들면 죽창꽃고 모가지 땄습니다. 말보다 칼이 앞섰던 쟤네들 입장에선 우리가 동네 쌈박질로밖에 안보이겠죠 ㅋㅋ



		감방친구 17-11-03 21:00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도 당파는 있죠 현대의 당파민주주의와 모양새와 기능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당파싸움이 피비린내로 번진 것은 근세 유럽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도 당파는 있죠 현대의 당파민주주의와 모양새와 기능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당파싸움이 피비린내로 번진 것은 근세 유럽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롤로이요 17-11-04 17:05 아직도 당파싸움으로 나라 망했다는 식민사관에 종속된 사람이 있네? 아직도 당파싸움으로 나라 망했다는 식민사관에 종속된 사람이 있네?

Total 19,9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131
1093	[한국사] 발해 5경의 위치(추측),(반박 환영) (3)	남북통일	03-31	912
1092	[중국] ‘동북의 왕’ 장쭤린(張作霖)[중국근현대인물사] 2 (1)	히스토리2	05-13	912
1091	[한국사] 단일 민족이 문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인은 … (9)	보리스진	09-11	912
1090	[북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존재 진실..	돌통	09-20	912
1089	[기타] [기사 인용] 인도 타밀 매장 유적지(ft.게놈분석- 다민… (8)	조지아나	07-21	912
1088	[기타] 부여 말갈 관계 가설 (1)	관심병자	07-26	912
1087	[기타] 밑에 한국 검술 글과 댓글을 보고 느낀 게 (4)	샤를마뉴	06-22	911
1086	[북한] 훙치허 전투..	돌통	04-10	911
1085	[한국사] 올리기도 숨이차네요. (3)	스리랑	09-12	910
1084	[한국사] 단군사(檀君祠)ㅡ어촌 심언광	하시바	11-06	910
1083	[한국사] 세종대왕과 장영실	레스토랑스	06-13	909
1082	[기타] 해동역사지리고의 현재의 해석과정	관심병자	07-05	909
1081	[세계사] 역사왜곡 처벌법의 룰모델이 되는 외국의 여러 법안…	mymiky	06-03	909
1080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고 하는 이유가.? 03…	돌통	06-04	909
1079	[중국] 중국 다큐 - 한복과 기모노는 중국이 근간 (3)	커밍쑨	11-05	909
1078	[한국사] 고려시대에는 백성들도 용과 봉황 무늬를 즐겨 사용… (2)	월하정인	03-03	908
1077	[한국사] 60여명이 8년동안 47억의 국민 혈세를 쓰면서 만들었… (1)	스리랑	02-27	908
1076	[한국사] 낙랑국 과 낙랑군의 경계선 (3)	도배시러	06-11	908
1075	[한국사] 전쟁에 대처한 임금들의 태도 (4)	위구르	04-15	908
1074	[한국사] 수경과 수경주의 고수(고하) 문제 ㅡ 영종햇살님께 (2)	감방친구	03-10	908
1073	[기타] 한국의 식민사학 (9)	관심병자	06-18	907
1072	[한국사] 우리의 가야에 대해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야할 것 같… (1)	oksoc	06-21	907
1071	[한국사] 유왕성 유왕역 그리고 한나라 유성현 (4)	삼바	08-23	907
1070	[한국사] 흘해 이사금 당시 신라에 혼례 요청을 한 왜의 정체 (3)	밑져야본전	08-27	907
1069	[한국사] 대한민국은 고대사와 근대사가 다 같이 왜곡되었다. (3)	스리랑	08-10	907
1068	[일본] 일본황실의 신 아지매	만법귀일	10-04	907
1067	[기타] 동아게에 (11)	인류제국	10-26	906

◀ <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