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먹고살만한 나라가 아니였습니다 식량이 넉넉한 곳이 아니란 거죠 대신 특산물의 많은 나라였습니다.그것을 잘 활용했던시대가 고대국가와 고려였죠 그런데 조선이 건국되면서 조선은 북방으로 진출할수 있는기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막아 버렸습니다 왜 사대주의란 단어가 나왔겠습니까
심지어 조선은 무역활동보다는 농업에 전력을 기울입니다 우리는 부자되기싫어 가난하게 살거야 선언을 하게 되죠 왜일까요 개인적으로 고려와 조선의 줄발점이 다른까닭이 그원인인가 합니다 분열된 민족을 하나로 통합한왕조와 그것을 탈취한 왕조의 차이랄까요 명분과 정통성이 없는 절름발이 정권의 한계라 생각합니다.
농본주의가 어떻게 가난으로 직결됩니까? 조선이 먹고살만한 나라가 아니었어요? 식량이 넉넉하지않아?
그 많은 쌀생산량과 그에 대비해 정말 낮은 세율은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한중일 중에 조선사람이 유독 밥을 제일 많이 먹는단건데
먹고살만치않아서 끼니마다 밥솥채로 먹고
일본은 살만해서 종지그릇에 밥먹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