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01 10:31
[기타] 과연 한민족은 어느 시대부터 언어가
 글쓴이 : 화톳불
조회 : 625  

현대 한국어의 초기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을까요? 삼국 시대는 아닐 것 같고, 예전에 어떤 분이 그러셨는데 이미 고려 시대부터 현대 한국어와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시더군요. 전 조선 시대 언어도 이질감이 클 거라 생각했는데요. 혹시 이에 관해 잘 아는 분 계시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7-11-01 10:34
   
현대 한국어의 초기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을까요? ㅡ 의 질문에 대한 엄밀한 답은

일제시대부터입니다

일제가 한글 맞춤법과 표기안을 저들 마음대로 뜯어고쳤고(특히 아래 아  ㆍ를 없애고, 대한제국시절까지 사용된 외국어 이중모음 표기법을 없앤 거, 두음법칙 적용 등)

또 192~30 년대의 언문일치화 과정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현대 한국어가 20세기 초중반에 이러한 사정을 거쳐 자리잡은 사실은
중고등학교 국어와 문학 교과과정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내용입니다

개화기부터 일제시대 소설을 읽어보셨다면 아실 수 있는 사실내용입니다

또한 질문도 잘못 됐습니다
Marauder 17-11-01 10:40
   
초기모습의 기준에 따라 다를듯 한데요
 
 
Total 17,5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8 [한국사] 학계 통설과 전근대사의 새로운 밑그림들 (1) 감방친구 06-13 643
527 [한국사] 고조선에 대한 역사서 (1) 대나무향 08-21 643
526 [한국사] 우리가 역사장사꾼들과 싸워야 하는 이유 (9) 타이치맨 12-23 643
525 [한국사] 말갈이 기병을 동원하여 백제를 쳤다는 기록을 어떻… (9) 남북통일 02-21 643
524 [한국사] 남.북한의 1차 내각의 구성과 어려움(친일파 배제의… (2) history2 03-27 643
523 [한국사] 요수(와 압록)의 문제 (1) 감방친구 04-10 643
522 [한국사] 갈석산을 지나면 현도와 낙랑군이 있다 - 한서 (5) 도배시러 08-29 642
521 [기타] 드라마 해신에서 평로치청의 반란이 이정기를 얘기… (1) 콜라맛치킨 10-29 642
520 [한국사] 무경총요 분석 경과 감방친구 04-26 642
519 [기타] 현자인척 하는 고XX분 (3) 위구르 03-21 641
518 [한국사] 강화도 조약 후 조선과 일본의 행보 2 히스토리2 06-04 641
517 [한국사] 오성취루 현상같은 경우 생각보다 흔한현상이라고 … (4) Marauder 06-18 640
516 [한국사] 감방친구님의 의문에 대한 답글 (8) 독산 03-10 640
515 [한국사] 류큐분할론과 미국의 역할2 히스토리2 06-03 640
514 [기타] 잉 뭐져 다른 게시판에 가즈아아 02-10 640
513 [한국사] 이유립선생이 친일이었다고?? 하나같이 양의 탈(거… (1) 스리랑 06-09 639
512 [한국사] 동북아역사재단에 공개 토론을 제안하는 2차 성명서 (2) 마누시아 06-26 639
511 [한국사] 현 신강성(新彊省) 동부의 포창해(蒲昌海) = 발해(渤… (1) 현조 07-19 639
510 [세계사] 선진 시기 동이족이 상나라인이고 우리민족의 선조… (2) 고이왕 08-29 639
509 [한국사] 도종환 관련 강단 학자들이 반가워할 소식 (2) 징기스 06-14 638
508 [북한] 북한 독재 괴물 인민공화국19편.북한건국과정,역사 (1) 돌통 11-12 638
507 [한국사] 학계 통설을 추종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 (6) 감방친구 12-25 637
506 [한국사] 감방친구님이 오린 아래글에 대한 본인의 소견 (1) 독산 05-29 637
505 [한국사] 저 사람은 빡대가리 경계선지능이하인지 모르겠는데 (38) 연개소문킹 02-23 636
504 [한국사] 재야 사학계가 강단 사학계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다 (3) 징기스 06-17 636
503 [한국사] 고구려 평양을 특정할 수 없네요 (14) 감방친구 02-19 636
502 [일본] . (14) 알론소 08-16 635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