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유럽이 종교 미쳤었는데 지금은 중동이 미치고 있음

지금이야 이슬람이 이미지 안좋고, 욕먹고 있지만....
사실 중세 기독교가 진정 인류역사의 암흑기였죠. 그때는 이슬람이 오히려 기독교에 관대했슴. 세금만 내면 종교의 자유 보장. 반면 기독교는 툭하면 사람 태워 죽였죠. ㅋ

이 부분은 사실, 요즘 이슬람애들이 이슬람이 다른종교 믿으면 죽였다식은 주장은 편견이라고 억울해 할법도 함. 그냥 그 후손들이 법신인것. 이슬람애들 조상은 꽤 아량이있었슴.

중세는 기독교가 IS

중세 시대를 막연히 암흑 시대라고 폄하하기에는 중세 내내 발전했던 여러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역사학계에서는 중세 시대를 암흑 시대라고 표현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이슬람이 기독교에 관대했다는 것도 과장된 게 아주 많습니다. 이슬람도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학살했던 적이 매우 많습니다. 역사를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지 마시길.

그당시 기독교의 박해에 비해 이슬람의 박해는 먼지만큼 아닌가요?
악의축이였던 기독교..

시대와 나라에 따라 이슬람도 박해와 학살은 엄청나게 했습니다. 왜 중세 이슬람은 공의로웠고 기독교는 무조건 악이었다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마치 조선 시대는 내내 가난했다고 치부해버리는 거랑 동급 수준.

돌고 도는 요지경 역사.... 암튼 대단한 분들이네... ㄷㄷㄷㄷㄷㄷㄷ

이슬람이 개독교보다 낫죠.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낫다는 건지.. 요즘 이슬람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개판인데요.

현대 이슬람이 원리주의자들이 코란을 편파적으로 해석한 결과로 알고 있습니다.
ISIS나 이라크전은 마치 십자군전쟁같은 게 아닐까요? 성소를 이단으로부터 되찾자는 편파적인 논리로 중동에 행패를 잔뜩 부린 것처럼, 알라만이 위대하며 미국은 악의 축이란 편파적인 사상으로 유럽과 미국에 행패를 잔뜩 부리는거죠.

참 신기한 게 중동이 잘나갈 땐 유럽이 바닥을 기다가
서구가 잘나가니까 중동이 망가지네요. 무슨 문화권마다 저울같은 게 있나봐요. 예수가 쎄지면 알라가 몸져눕고 옥황상제가 드러눕고.

어느종교든 종교에 미친인간들은 사회에 해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