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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6 21:26
[중국] 영아탕 시식장면...
 글쓴이 : 봉달이
조회 : 14,611  



국공산당의 문화대혁명이 조성한 생명경시 풍조와 강제적인 산아제한 정책 결과 중국인들은 낙태, 피임수술, 죽은 태아, 버린 태아, 태반 등의 단어에 익숙해져 아무런 감각이 없으며 생명의 고귀함을 모르고 무감각하게 타인의 생명을 해치고 있다.

비록 중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려고 애쓰고 있지만 중국 사회는 중공의 통치 아래에서 역사상 있어본 적 없는 도덕적 위기에 몰리고 있다.

2002년, 놀라운 소식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었다. 홍콩의 한 잡지가 폭로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에서는 인민폐 3, 4천 위안이면 6, 7개월 되는 태아로 고아 만든 보신탕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보도에서는, ‘영아 보신탕’의 한 단골 손님이 기자를 데리고 광둥성 포산(佛山)시에 있는 영아탕 전문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러나 주방장은 ‘갈비’가 지금은 없지만 태반은 싱싱한 것이 있다고 하면서 정말 영아탕을 먹을 생각이 있다면 며칠 더 기다리라고 했다.

그는, 타지에서 일하러 온 부부가 있는데 지금 임신 8개월이라고 하면서 며칠 후 출산 촉진제를 써서 낳을 건데 만약 딸이면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부부는 이미 딸이 두 명이 있기에 더 가질 생각이 없다고 덧붙이면서...

기자는 이 몇 주간 들은 이야기는 많지만 직접 눈으로 본 적은 없어 주방장에게 주문을 하고 기다렸다.

며칠이 지나자 과연 소개를 해주었던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물건이 왔습니다, 날씨도 추워 몇몇 친구들이 마침 보신하려고 하던 참이라 같이 먹읍시다.”

소개한 사람은 기자와 함께 전에 갔던 그 음식점을 다시 찾았다. 주방에 들어가니 도마위에 고양이보다 좀 큰 죽은 아기가 놓여 있었다.
 
“5개월 짜리라 좀 작네요.”라고 주방장이 미안한 듯 말했다. (그 때 찍은 사진은 이 사실의 진실함을 증명한다.) 요리사는 한 손에 죽은 태아를 잡고 다른 한 손에 식칼을 들고 태아를 마치 돼지고기처럼 썰었다.

호랑이도 자기 새끼를 잡아먹지 않는다고 한다는데 도대체 어떤 환경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어도 아무런 감각이 없게 만들었을까?

주방장은 죽은 여아는 친구가 농촌에서 구해온 것이라고 했지만 얼마에 구입했는지는 알려주지 않았고 가격은 월령과 죽은 상태인지 산 상태인지에 따라 다르다고만 했다.

소개 한 사람은 자신은 한 번 먹는데 3~5천 위안이 든다는 것만 알고 있고 다른 건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으니 유산이나 낙태로 얻은 아기를 구해준 사람은 산파에게 몇 백 위안의 돈을 주는데 달이 거의 차고 또 살아 있는 아기라면 2천위안을 아기의 부모에게 주어 입양한 셈 친다고 했다.
 
아기가 음식점에 전달되었을 때는 모두 죽은 상태이며 그 전에 살아 있었는지 죽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다고 한다. 보통 이렇게 영아탕에 들어가는 아기는 거의 다 여아로 이러한 끔직한 사건은 모두 중국공산당의 산아제한 정책에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이 사람들이 사람 먹기 좋아하는 변태라면 그만이지만 그가 태아를 진귀한 음식으로 생각하고 연회까지 차려 친척 친구들을 먹이고 있다는 현상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

만약 전반 사회가 태아, 생명에 대해 냉담하지 않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아기를 먹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또 태아를 끊임없이 얻을 수 있겠는가?

광둥성에서 태아로 몸보신한 사실이 적발된 후 태아를 먹는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다.

그러나 2003년부터 중국 현대파 예술가들이 또 다시 영아를 먹는 잔인한 뉴스를 만들어 파문을 일으켰다.

1월 2일, 영국TV 제4채널에서는 중국 지하 ‘현대파 예술’에 대한 다큐멘타리 영상을 방송했다. 그 중에는 중국 쓰촨성 출신의 행위예술가 주위(朱昱)가 영아를 먹는 장면이 나왔다.

주(朱)는 전에 찍었던 ‘사람 먹기’라는 제목의 행위예술 사진을 보여 주었는데 그 중 한 장은 그가 영아를 먹기 위해 물에 씻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었고 다른 한 장에는 영아의 팔을 잡고 입에 넣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주(朱)는 이 사진을 공개하기 전에 있던 인터뷰에서 당시 그는 확실히 그 영아를 먹었다고 밝혔으며 사진은 2년 전에 찍은 자칭 ‘예술작품’이라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후 영국 TV방송국은 많은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으며 한 남성은 백색 페인트를 방송국 건물에 뿌렸다. 이 시청자는 프로그램 시청 후 너무 분노해서 그날 밤 차를 몰고 런던에 있는 방송국을 찾아가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행위예술’을 모방해 백색 페인트를 방송국에 뿌렸다. 그는 “영국TV 제4채널은 영국인들에게 가장 겉잡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현대예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 메시지를 실천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인들이 ‘예술창작’을 하는 방법은 무아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예술창조인가 아니면 범죄인가? 처음에 밝힌 영아 먹기는 보신용으로 먹은 것이었지만 두 번째 영아 먹기는 이미 ‘예술’로 승화되어 있었다.

이단성과 광적인 행위를 ‘예술’이라 칭하는 것은 고금중외에 모두 있었지만 그 수위가 인간성을 상실하여 인류의 감정과 도덕을 유린하면서까지 ‘예술’로 표방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이러한 죄악을 어떻게 ‘예술’로 감상할 수 있는가? 과거에 일본 침략 사진에서는 일본인들이 포로들의 머리를 자르는 것을 게임처럼 즐기고 있었는데 이미 인간성을 상실한 짐승이 아니고서는 누가 이것을 예술이라 보겠는가?

현대 사회에 이와 같이 끔찍한 현상이 존재하는데 중국인들이여 당신들은 어떻게 된 것인가? 야만의 시대로 되돌아간 것인가? 무엇이 당신들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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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투라 총… 11-05-26 21:29
   
비록 역겹지만 중국의 식인문화는 장려해야함. 그래야 인구를 유지하거나 조금이라도 줄 일 수 있으니까. 제발 당나라 때의 식용인간도 부활해라!(한국에서는 하지 말고! 당연히!)
     
월드컵태생 11-05-27 10:53
   
ㅡㅡ;;인구 유지를 위해 영아를 먹는다는걸 이해 하시나보군요...
          
휘투라 총… 11-05-27 12:56
   
틀렸습니다. 그렇게라도 해서 인구가 유지되길 바란단겁니다. 저것들의 아굴창이 늘어나면 주변국이 개피를 볼겁니다. 그러므로 저들의 인구는 줄어야합니다. 더 많이 죽던지. 소수민족은 논외고. 당연히 한족을 말합니다.
세르엘 11-05-26 21:57
   
무슨 소릴 하시는건가요.......당연히 그러면 안되죠.....
우우 인간이 인간을........
     
휘투라 총… 11-05-26 23:14
   
우리나라가 아니니까 상관 없음. 1살짜리 중국 아이가 당장 내 눈 앞에서 죽어간다 할지라도 돕지 않을거임. 중국 13억에서 1명 하나 없어져도 뭐 상관없으니까.
시요넬 11-05-26 22:06
   
더럽고 추잡한 장꿔...토나올려고 하네
123 11-05-26 22:07
   
중국과일본은 진짜.. 할말이없는 야만적인 민족
그리다 11-05-26 22:43
   
아.. 말도 안나온다... 저게 인간들인가...
Mail365 11-05-26 23:18
   
허허... 이걸 가생이에서도 보게될줄이야... 세상참...
헤밀 11-05-27 02:35
   
진짜 욕나온다...
ㅁㄴㅇ 11-05-27 10:46
   
공자도 사람고기 젓갈이 없으면 밥을 않먹었다지.
미친도끼 11-05-27 11:16
   
..웩..

..태아로 만든 화장품이 유럽에서 널리 통용되다가, 사회 문제화 되어서
  오스트리아에서 난리 났던 생각이 납니다.

..자본과 권력의 그 탐욕의 끝은 어디인지..
     
R.A.B 11-05-27 15:50
   
태아가 아니라 태반 아닌가요??
          
봉달이 11-05-27 16:44
   
영아입니다
          
미친도끼 11-05-28 23:31
   
..태아도 있었어요.
  태반은 별반 문제 안됐지요.
ㄱㄴ 11-05-27 20:04
   
전쟁중에 적을 죽이는 것과,,,,,저렇게 포로로 잡은 사람을 칼로 목치기 게임을 한다는 것은 도덕적 기질적으로 다르지,,,,그리고 일상에서 저렇게 사람을 잡아먹는것과도 도덕적 기질적으로 다르지,,,,그것은 육식동물로 상징되는 지배자와 변태가 서로 다른거와 다름없지,,,한국주변에는 볍신들만 있네
dma 11-05-27 23:31
   
기사 형식인 것 같은데 출처는??
ㅁㄴㅇ 11-05-27 23:45
   
중국은 지구상에못먹느거없는 유일한생명체
분노 11-05-28 00:20
   
정말 온몸이 떨린다  참기가힘들정도로



중국인들은 사람이아니다 짐승? 짐승이면 다행이다 저들은 짐승만도못한 벌레다....


화가치밀어오른다 정말.. 정말..... 중국은 없어져버려야한다
Rayner 11-05-29 06:40
   
네 뭐 중국이니까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건 없죠.

다만 짚고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저 사진은 실제가 아니라 중국인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물론 당시에 예술가 본인이 어디 의대에서 훔쳐온 낙태된태아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하긴 했지만 항간의 비웃음만 사고 묻혀졌다가 넷상에 이 시리즈의 사진들이 퍼지면서 온갖 루머를 낳았죠.

朱昱라는 중국출신의 컨셉츄얼 아티스트의 작품이고 제목은 "Eating People"입니다.
     
봉달이 11-05-29 10:12
   
사진장면은 예술운운하는 사람이 먹는사진 맞는데

저사진 말고도 인터넷엔 중국의 영아탕 요리장면 과 먹는 장면 이 찍힌 

사진이 많이 있고

중국에서의 영아탕은 새삼스러울것도 없는 일임
          
dma 11-05-29 21:02
   
그럼 그 많은 사진 놔두고 왜 저 사진을 썼을까요? 요즘은 워낙 인터넷에 가짜 정보가 많아서리 자신이 직접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정보는 의심해 봅니다.  중국 애들도 한국 관련해서 인터넷에서 엉터리 기사나 글로 멍청한 애들 후려서 한국 욕 먹인다면서요?  고대 중국 역사를 보면 적장의 아들을 고아 탕을 만들어 적장에게 보내는 등의 사례는 역사서에 나오지만 현대에 영아탕이란 거 제대로 된 자료 좀 보고 싶은데. 간혹 어느 나라고 미친 볕내 살인마들이 있어 영아/태아를 먹는 미친 놈이 있을 수 있겠고 중국이라면  더 많을 지도 모르죠. 워낙 인구도 많으니 희한한 놈도 많을 것이니. 그런데 식당까지 차려서 손님 받아서 영아탕이란 음식을 만든다라. 왠지 한 번 제대로 된 자료 보고 싶네요. 당장 이글 출처라도 좀 알려 주시는 게 어떠실런지. 인터넷 글이라고 다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
               
봉달이 11-05-30 10:47
   
노약자나 여성 심신 허약자 클릭 금지(혐짤)

http://snobbyspace.egloos.com/4400930

전에는 많은 싸이트에 자료가 많았으나 언제부터 삭제되기 시작 했음

이 사이트로 얼마안있어 삭제되겠지.....
                    
시나브로 11-05-31 02:1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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