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0-11 09:47
[기타] 동이東夷, 그 역사를 보는 관점에 따라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914  

공안국孔安國은 공자의 11대손으로, 진秦나라 개국 100여년 후대인 한漢 무제武帝 때 학자로서, 노魯나라 공왕共王이 공자孔子의 옛 집을 헐었을 때, 과두문자로 된 고문상서, 예기, 논어, 효경이 나왔을 때, 이를 금문과 대조․고증․해독하여 주석을 붙인 학자로써, 중국사가에서는 그의 주장들을 많이 인용한다. 고문학의 시조인 공안국이 말하는 동이족東夷族이란, ‘하夏․은殷․주周 이전부터 있어온 대륙의 토착민인데, 진시황秦始皇으로부터 동이족들은 대륙에서 축출되었다’고 서술한다. 동이東夷라는 단어는, ‘서경書經’의 ‘주서周書 주관편周官篇’에 최초로 등장하는데, ‘주나라 2대 왕인 성왕成王(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서주西周, 즉, 주周나라를 건국한 무武왕의 아들)이 동이東夷를 정벌하자, 숙신肅愼이 와서 하례했다’는 기록 속의 동이東夷가 최초이다.

 

  알 수 없는 시대로부터 그 땅에 살고 있던 토착세력인 이족夷族이 세운 많은 나라 중에, 은殷을 멸하고 서주西周를 건국함으로서, 주변 동․서․남․북에 퍼져있던 이족의 견제와 반발을 받을 수밖에 없다보니, 서주西周세력과 이족夷族을 구별하기 위해 동이東夷라는 단어가 출현하게 되었다는 설이다.

 

후략


http://blog.daum.net/sungwon0409/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7-10-11 10:31
   
召公爲保,周公爲師,東伐淮夷,殘奄,遷其君薄姑. 成王自奄歸,在宗周,作多方. 旣絀殷命,襲淮夷,歸在豐,
作周官. 興正禮樂,度制於是改,而民和睦,頌聲興.
成王旣伐東夷,息愼來賀,王賜榮伯作賄息愼之命.-사기 주본기
소공은 태보(太保)에, 주공은 태사(太師)에 임명되어 동으로 회이(淮夷)를 정벌하고 엄(奄)을 멸한 후
그 군주를 박고(薄姑)로 옮겼다. 성왕이 엄에서 돌아와 종주(宗周)에 이르러 「다방(多方)」을 지었다.
은의 명을 끊고 회이를 습격하고 풍으로 돌아와 「주관(周官)」을 지었다. 예악을 바로 잡고 제도를 개혁하니
인민은 화목하고 칭송의 노래가 울렸다. 성왕이 동이를 정벌하자 식신(息愼)이 와서 하래하자
왕은 영백(榮伯)에게 「회식신지명(賄息愼之命)」을 짓게 했다.
===>  동으로 회이(淮夷), 엄(奄), 은(殷)을 정벌합니다. => 여기서 동쪽의 夷는 회이(淮夷) 입니다.
요순 때에는 장, 조이 => 주나라 동쪽의 회이
 
 
Total 18,8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14939
1816 [한국사] 역사는 현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14) 히스토리2 04-22 938
1815 [세계사] 고조선(북부여)이 진시황의 중국통일을 방해했더라… 고구려거련 04-27 938
1814 [기타] 변발 잡생각 (3) 관심병자 04-01 937
1813 [기타] 황족 흥영군 이우왕자 관심병자 08-26 937
1812 [한국사] 고종 시절의 몸부림은 제국주의 흉내였는가? (15) 감방친구 02-21 937
1811 [기타] 당제국의 군대 (2) 응룡 04-16 937
1810 [기타] 몽골기병 전술 (1) 관심병자 07-16 936
1809 [한국사] 가장 쉽게 보는 낙랑군의 위치 ( 이보다 정확하고 간… (4) 밥밥c 03-20 936
1808 [한국사] 치우천왕은 부도지에 나오는 유호씨 이다 비가오랴나 04-15 936
1807 [세계사] 그레이트 게임과 러일전쟁 1 보스턴2 09-04 936
1806 [중국] 중국 한나라 화상석들 (8) 예왕지인 10-10 936
1805 [한국사] 조선은 하늘의 저주를 받았나? (16) 국산아몬드 02-16 936
1804 [한국사] 하북성 고구려 묘 (4) 센스 03-12 935
1803 [한국사] 궁금합니다 환단고기가 위서라면 합쳐진 네권의 책… (11) 바로그것 06-11 934
1802 [기타] 중국사서에 나오는 부여왕 기록 (1) 응룡 04-19 934
1801 [한국사] 중국 한서에 이런게 있네요 (7) 예왕지인 09-05 934
1800 [한국사] 한족이 우리 혈통에 어떻게 유입됐고 얼마나 유의미… (9) 감방친구 09-25 934
1799 [한국사]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교수) 한심한 역사학자들 (1) 스리랑 10-19 934
1798 [세계사] 중세 이슬람 과학과 문화의 전신이 그리스로마인가… (1) 아스카라스 11-29 933
1797 [한국사] 삼국사기 후기기록 불신론, 장수왕 남진정책 (18) 도배시러 05-12 933
1796 [다문화] 다문화의 문제점과 의의, 장단점이 무엇이죠? (3) 아스카라스 08-15 932
1795 [한국사] 제가 요서경락설을 찾다가 흥미로운 주제를 찾았습… (4) 탈레스 10-26 932
1794 [통일] 휴전보다 더 큰 걱정(한미상호 방위협정) (4) 히스토리2 05-10 932
1793 [한국사]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조선인 차별 사례(3) Attender 07-02 932
1792 [일본] 반드시 알아야 할 신라의 왜 정벌(유례왕, 진평왕, 성… (1) history2 03-20 931
1791 [한국사] 수신사 파견과 3국 동맹(조선의 생소한 도전) 히스토리2 06-06 931
1790 [한국사] 시진핑의 역사 강의 35년간 준비된 원고이다.. 고이왕 04-29 930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