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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4 12:37
[한국사] 삼국사기로 본 마한 (with 말갈)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248  

마한

백제 온조왕
27년(서기 9) 여름 4월, 원산과 금현 두 성이 항복해서 그 백성을 한산(漢山)의 북쪽으로 옮기었다. 이것으로 마한이 드디어 멸망하였다.
가을 7월, 대두산성(大豆山城)을 쌓았다.

34년(서기 16) 겨울 10월, 마한의 옛 장수 주근(周勤)이 우곡성(牛谷城)에 웅거하여 배반하였다. 임금이 친히 병사 5천을 거느리고 가서 치니 주근이 목을 매어 xx하였다. 그 시체의 허리를 베고 그의 처자도 죽였다.

신라 탈해 이사금
5년(서기 61) 가을 8월, 마한 장수 맹소(孟召)가 복암성(覆巖城)을 바쳐 항복하였다.

신라 파사 이사금
8년(서기 87) 가을 7월, 임금이 명을 내렸다.
“내가 덕이 없는데도 나라를 맡았다. 우리나라는 서쪽으로는 백제를 이웃하고 남쪽으로 가야와 닿아있다. 나의 덕망은 백성들을 편안히 살게 하지 못하고, 위엄은 그들로 하여금 두렵도록 하기에 부족하니, 성과 보루를 수리하여 침략에 대비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고구려 태조대왕
69년(서기 121) 봄, 한나라 유주(幽州) 자사 풍환(馮煥), 현도 태수 요광(姚光), 요동 태수 채풍(蔡風) 등이 병사를 거느리고 침략해서 예맥의 우두머리를 쳐죽이고 병마와 재물을 모두 빼앗았다. 임금이 아우 수성(遂成)을 보내 병사 2천여 명을 거느리고 풍환, 요광 등을 역습하게 했다. 수성이 한나라에 사신을 보내 거짓으로 항복하겠다고 말했는데 풍환 등은 이 말을 믿었다. 마침내 수성이 험한 곳에 의지하여 대군을 막으면서 몰래 군사 3천 명을 보내 현도, 요동의 두 군을 공격하여 그 성곽을 불사르고 2천여 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았다.

여름 4월, 임금은 선비(鮮卑) 8천 명과 함께 요대현(遼隧縣)을 공격하였다. 요동 태수 채풍이 병사를 거느리고 신창(新昌)에 나와 싸우다가 죽었다. 공조연(功曹掾) 용단(龍端)과 병마연(兵馬掾) 공손포(公孫酺)는 스스로의 몸으로 채풍을 호위하여 막았으나 채풍과 함께 진영에서 죽었다. 이때 사망자가 백여 명이었다.

12월, 임금이 마한(馬韓)과 예맥의 1만여 명의 기병을 거느리고 나아가 현도성을 포위하였다. 부여왕이 아들 위구태(尉仇台)를 보내 병사 2만 명을 거느리고, 한나라 병사와 힘을 합쳐 막고 싸우니 우리 군사가 크게 패하였다.

70년(서기 122), 임금이 마한, 예맥과 함께 요동을 침입하였다. 부여왕이 병사를 보내 요동을 구하고, 우리를 격파하였다.[마한은 백제 온조왕 27년에 멸망하였는데, 지금 고구려왕과 함께 군사 행동을 한 것은 아마도 멸망한 후 다시 일어난 것인가?]





말갈

고구려 동명성왕
나라 이름을 고구려(高句麗)라 하고, 이로 인하여 고(高)를 성씨로 삼았다.[다른 설로, 주몽이 졸본부여(卒本扶餘)에 이르렀을 때 그곳의 왕에게 아들이 없었는데 주몽을 보고는 비상한 사람인 것을 알고 그의 딸을 아내로 삼게 했고, 왕이 돌아가시자 주몽이 왕위에 올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때 주몽의 나이가 22세였다. 한(漢)나라 효원제(孝元帝) 건소(建昭) 2년(기원전 37), 신라 시조 혁거세(赫居世) 21년 갑신년이었다. 사방에서 소문을 듣고 와서 따르는 무리가 많았다. 그 땅이 말갈 부락에 붙어 있어 침략과 도적질로 해를 입을까 걱정이 되었기에 마침내 그들을 물리치니, 말갈이 두려워 굴복하고 감히 침범하지 못하였다.

고구려 장수왕
56년(서기 468) 봄 2월, 임금이 말갈의 병사 1만을 거느리고, 신라의 실직주성(悉直州城)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고구려 문자명왕
16년(서기 507) 겨울 10월, 위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조공하였다. 임금이 장수 고로(高老)를 파견하여 말갈과 함께 백제의 한성(漢城)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횡악(橫岳) 아래에 주둔하게 하였다. 백제가 병사를 출동시켜 우리의 병사에게 대항하자 곧 물러났다.

고구려 영양왕
9년(서기 598), 임금이 말갈의 군사 1만여 명을 거느리고 요서(遼西)를 침공하였으나, 영주총관(營州摠管) 위충(韋冲)이 우리의 군사를 물리쳤다. 수나라의 문제가 이 소식을 듣고 크게 화를 내면서, 한왕(漢王) 양(諒)과 왕세적(王世積) 등을 모두 원수(元帥)로 임명하여 수륙군 30만을 거느리고 고구려를 치게 하였다.

고구려 보장왕
ㅡ 최다 언급
ㅡ 당나라 편에 서기도 하나 주로 고구려와 생사와 이해를 함께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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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09-24 12:38
   
삼국유사
제1권 기이 제1(三國遺事 卷第一 紀異 第一)
『삼국지(三國志)』의 「위지(魏志)」에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위만(魏滿)이 조선을 공격하자, 조선의 왕인 준(準)은 궁중 사람들과 좌우의 측근을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 남쪽으로 내려가 한(韓)의 땅에 이르러 나라를 열고 마한(馬韓)이라 하였다.”
견훤(甄萱)이 고려의 태조(太祖)에게 올린 글에도 이러한 말이 있다.
“옛날에 마한이 먼저 일어났고 혁거세가 일어났다. 이에 백제가 금마산(金馬山)에 나라를 세웠다.”

최치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마한은 고구려이고, 변한은 백제, 진한(辰韓)은 신라다.”
감방친구 17-09-24 12:42
   
마한은 온조왕 때에 백제에 멸망하나
마한의 잔존 세력이 백제인이 된 지 반 백 년이 지나도록 저항하거나 망명하는 상황

그러나 마한이 멸망한 후에는 마한 장수 맹소가 성을 들어 바치며 망명한 일을 제외하고는
마한과 바로 붙어 있던 신라 본기에는 마한이 말끔히 사라짐

ㅡㅡㅡㅡㅡ

백제 온조왕
27년(서기 9) 여름 4월, 원산과 금현 두 성이 항복해서 그 백성을 한산(漢山)의 북쪽으로 옮기었다. 이것으로 마한이 드디어 멸망하였다.
가을 7월, 대두산성(大豆山城)을 쌓았다.

34년(서기 16) 겨울 10월, 마한의 옛 장수 주근(周勤)이 우곡성(牛谷城)에 웅거하여 배반하였다. 임금이 친히 병사 5천을 거느리고 가서 치니 주근이 목을 매어 xx하였다. 그 시체의 허리를 베고 그의 처자도 죽였다.

신라 탈해 이사금
5년(서기 61) 가을 8월, 마한 장수 맹소(孟召)가 복암성(覆巖城)을 바쳐 항복하였다.
감방친구 17-09-24 12:46
   
신라 건국초부터 신라를 괴롭힌 세력은
ㅡ 낙랑
ㅡ 왜
ㅡ 말갈
ㅡ 가야
ㅡ 마한

등이었는데

대무신왕이 낙랑을 멸망시킨 이후 신라본기에서 낙랑은 싹 사라지고

그 자리를 백제가 차지

ㅡㅡㅡ

신라 파사 이사금
8년(서기 87) 가을 7월, 임금이 명을 내렸다.
“내가 덕이 없는데도 나라를 맡았다. 우리나라는 서쪽으로는 백제를 이웃하고 남쪽으로 가야와 닿아있다. 나의 덕망은 백성들을 편안히 살게 하지 못하고, 위엄은 그들로 하여금 두렵도록 하기에 부족하니, 성과 보루를 수리하여 침략에 대비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감방친구 17-09-24 12:58
   
저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또 10 대 시절부터 우리말의 어원과 역사에 관심이 깊었으며 유교적 집안에서 자라서 한자에 친숙하였습니다

요점부터 말하자면 마한은 말갈입니다
다음의 내용은 10 여 년 전부터 저 혼자 생각해온 것으로 제가 아는 한에서는 저밖에 이런 주장을 하는 이를 접하지 못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ㅡ 韓은 일본에서 가라라고 합니다. 한국을 가라쿠니라고 합니다 고대 일본에서는 한반도 지역을 가라라고 했습니다
ㅡ 즉 韓의 원래 우리말 발음은 가라인 것이죠
ㅡ 이 가라는 땅이라는 뜻으로 고구려의 구리, 홀, 구루, 가야의 가라, 여진어의 구룬 등과 그 어원과 뜻이 같다고 저는 봅니다
ㅡ 馬는 우리말로 말이지
ㅡ 말은 크다, 으뜸되다의 뜻을 지닌 말과 동음이의어지요
ㅡ 부여 유민이 흑룡강 근처에 세운 두막루국의 막, 고구려의 막리지의 막, 어마어마하다의 어마(첫음절의 모음은 생략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가 크다는 뜻의 실례입니다
ㅡ 또 말은 마리/머리, 즉 으뜸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ㅡ 馬韓을 우리말 읽기로 읽으면 말갈입니다
ㅡ 말갈을 좋지 않은 한자로 음차하면 말갈靺鞨이 됩니다
ㅡ 또 스스로 말갈을 표방하면서 국체를 갖추지 못한 무리는 말갈靺鞨
ㅡ 마한국을 출자로 하여 그 출자가 분명한 경우는 馬韓으로 표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배시러 17-09-24 17:33
   
그리되면 온조왕은 말하겠죠...
나라의 동쪽에는 낙랑이 있고, 남쪽에는 말갈이 있다. [서기 9 이전]
(원문은 북쪽에 말갈이 있다)

그런데
온조왕 十年 秋九月 王出獵獲神鹿 以送馬韓 冬十月 靺鞨寇北境
9월에 신성한 사슴을 잡아서 마한에 보냈다. 10월에는 말갈이 북쪽 변경을 침범했다.
          
감방친구 17-09-24 18:09
   
기술했 듯이
마한의 요동ㆍ북한 지역이 와해되고
그 자리에 여러 신흥세력이 들어서면서
마한이 남한 지역으로 영토가 축소
북으로는 낙랑국, 예, 맥 등이 장악

즉 이러한 와중에 요동과 남만주, 북한 지역에 흩어진 세력이 말갈이다 이 말입니다
감방친구 17-09-24 13:17
   
저는 애초 마한의 세력, 영토가 요동 중남부까지였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ㅡ 요서에 변한
ㅡ 한반도 및 요동에 마한
ㅡ 만주에 진한(신한)
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중원계와 흉노계의 성장, 기후 변화 등으로
변한이 1,000 여 년에 걸쳐 와해 되고
위만조선이 들어섰다 망하면서 이 격변기 속에서 만주의 진한과 요동ㆍ한반도의 마한 역시 격변을 거치며 와해 또는 위축 됐을 것으로 봅니다

특히 마한 땅으로는 연쇄적으로 변한과 진한의 유민이 유입됩니다

요서 북쪽에 있던 부여가 만주로 옮겨와 터를 잡고 강국으로 성장해서 중국의 진ㆍ한 건국에 참여 하는 등 세를 떨치고

위만에 나라를 빼앗긴 준왕이 서북한 지역으로 망명하면서,
또 요동지역의 군소세력이 위만조선에 복속되면서
또 위만조선이 망한 다음에는 요서지역의 한군현의 압박과 교류를 통해 대결과 친선의 선택을 하면서 분열적으로 독자세력화(이 중에는 고구려도 포함) 하였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마한의 영역은 축소되었을 것입니다

또 요서의 세력집단의 망명은 준왕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위만에 반대하여 이탈한 세력도 있고
한군현 설치에 저항하다 역시 한반도나 만주로 이주한 집단이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요동과 동북한 지역의 마한인들은 고구려유민이나 발해유민처럼 군소 세력으로 흩어졌을 것입니다
이게 바로 말갈입니다

또 이 때에 북한 지역에 자리잡은 게 낙랑국, 맥국 등인 것이죠
감방친구 17-09-24 13:19
   
고구려 태조대왕 시기에 등장하는 마한은
ㅡㅡㅡ
34년(서기 16) 겨울 10월, 마한의 옛 장수 주근(周勤)이 우곡성(牛谷城)에 웅거하여 배반하였다. 임금이 친히 병사 5천을 거느리고 가서 치니 주근이 목을 매어 xx하였다. 그 시체의 허리를 베고 그의 처자도 죽였다.

신라 탈해 이사금
5년(서기 61) 가을 8월, 마한 장수 맹소(孟召)가 복암성(覆巖城)을 바쳐 항복하였다.
ㅡㅡㅡㅡ
이 사례에서 보듯이 백제의 지배를 거부하고 고구려 세력권으로 귀순한 세력인 것입니다
감방친구 17-09-24 13:25
   
이렇게 고구려 판도에서 말갈靺鞨은
최초에는 요동과 남만주 일원에 흩어져 있던, 마한에서 떨어져 나온(이를 테면 조선족이나 고려인 식으로) 군소 단위의 집단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그 의미가 점차 확대되어

고구려에 정복되거나 복속된, 그러나 어느 정도 자치성이 보장된 세력을 이르는 말로 확대되어 쓰입니다

그리고 이 말갈 모두가 고구려인이라는 정체성을 띠게 됩니다
감방친구 17-09-24 13:30
   
즉 고구려는 마한이라고 한 최치원의 발언은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이죠

고구려
ㅡ 마한의 옛땅인 지금의 요동(현도군 접경)에서 건국
백제
ㅡ 변한의 옛땅인 요서(낙랑군 접경)에서 건국
신라
ㅡ 조선의 유민, 즉 만주의 진한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
감방친구 17-09-24 13:36
   
또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기록은
3 세기가 아니라
그보다 3~4 세기 전의 요서, 요동의 상황과
한반도에 대한 옛 정보 등이
실제 사실과 섞여
마치 일본서기처럼 만들어진 것으로 보임
도배시러 17-09-24 17:28
   
근초고왕 사후에도 마한과 교류했던 중국의 기록이 있습니다. (근초고왕 346-375)
주류와 재야가 어캐던 마한의 대외활동을 무시하려 노력하고 있지요.
382  孝武帝 太元七年 九月,東夷5五國遣使來貢方物 十二月, 是歲,馬韓等11十一國遣使來獻。- 晉書
9월 5국이 사신을 보내와 공방물 했다. (여기서 동이5국이란 마한,진한,변한에서 참여한 5/78국)
12월 마한등 11국의 사신이 방문하여 래헌했다. (여기서 11국은 마한 54개국중에 11국)

마한을 단일국가로 보려는 유혹은 피할수가 없나 봅니다.
연맹체라 하면서도 단일국가로 해석하려는 단순화가 걸림돌이네요.

진한뿐만 아니라 마한도 여러 성향의 이주민이 있습니다. 준왕계, 고구려계, ...
     
감방친구 17-09-24 18:13
   
저는 마한이 전남지역, 그러니까 가야 옆에 축소돼 4세기까지는 비록 백제의 지배를 받더라도 세력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보는 쪽입니다

이전 댓글에서도 이런 얘기 나눈 거 기억 못 하십니까
          
도배시러 17-09-24 18:22
   
중국기록을 보면 백제 강역이 압록강 북쪽에서 남북 900리이니
마한의 강역은 대동강 이남 => 한강이남=>전남지역으로 변한듯 합니다.
     
감방친구 17-09-24 18:19
   
그리고 주류든 재야든 어떻게든 마한을 무시하려 든다는 말씀은 뭘 모르고 하시는 말이네요

주류든 재야든 마한을 연구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인터넷 서점이든 논문사이트든 네이버든요
          
도배시러 17-09-24 18:25
   
마한의 강역에 대한 문제입니다.
낙랑군 과 충돌할까봐 절절매면서 피해다닌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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