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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3 11:41
[기타] 고조선시대때 남쪽에있던 진이라는 나라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227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238895191&qb=7ISc7Jqw7Jes&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TkAialpySElssv6FowdssssssXC-112977&sid=rstFgUd958knydcvzPs4zQ%3D%3D


한반도 남쪽은 고조선이 아니라구요? 

남쪽에 사는 저는 단군의 자손이 아니란 말입니까?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병도가 지어낸 나라가 남쪽의 진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국이 멀 했는지에 대한 언급은 사서에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진국이란 진조선(진한)이라고 하며 고조선 자체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것을 고조선과 진국으로 둘로 잘라놓았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같은 비파형 동검이 출토되고 고인돌이 출토되는 지역을 반으로 갈라놓은 겁니다.

말이 안되는거죠

 


남쪽에 진국이 아니라 동쪽에 진국이 있었다.


일단 국사 교과서를 보자.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는 고조선에 대해 "또 지리적인 이점을 이용하여 동방의 예나 남방의 진이 직접 중국의 한과 교역하는 것을 막고, 중계 무역의 이득을 독점하려 하였다"고 적어 고조선의 위치를 시사하고 있다.


 남방의 진은 <삼국지>'한조'의 <위략> 부분에 나온다.

 

"일찍이 우거왕이 (한나라에게) 격파되기 전에, 조선상 역계경이 우거왕에게 간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동쪽의 진국으로 갔다. 그때 백성으로서 그를 따라가 그곳에 산 사람이 2천 호나 되었는데, 그들도 역시 조선에 조공하는 번국과는 서로 왕래하지 않았다."-<삼국지>, '한조'-

 

우거왕의 한에 대한 태도는 위의 예군과는 정반대로 매우 날카로웠다. 그는 부조(父祖)이래의 전통책에 의하여 한()(특히요동) 의 유망인을 무제한으로 받아들이고 남방의 진국이 한에 교통하려함을 방해하였다. -이병도, <조선사대관>, 동지사, 1948, 29-

 

이병도는 왜 동쪽의 진국이 남방의 진국으로 바뀌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그의 <한국고대사연구>에도 진국과 진왕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서술했을 뿐, 왜 동쪽이 남쪽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는 서술하지 않고 있다.이병도가 아무런 근거 없이 그렇게 서술한 지 60년이 지났건만, 실증사학을 표방하는 국사 교과서는 아직도 동쪽의 진국을 남방의 진국이라고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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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설명글 : 위만정권 시기에 한반도 남부에는 진국이 있었다고 설명되어있다.이 진국에 대해서는 역시나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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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이병도의 얘기는 위 지도처럼 표시된다. 이병도는 한사군이 한반도 내에 있었기때문에 진국은 당연히 남쪽에 있을 수 밖에 없다. 동쪽에 자리할 만한 지역이 없기때문에 (동쪽에는 동예가 있어야 하니깐) .. 그냥 사서에 있는 동쪽도 무시하고 남족에 위치시킨 것이다. 한마디로 식민사학의 잔재가 남아 있는 것이다. 맨 아래 글에 있지만 생각해봅시다 남쪽에 있는 진국의 국호명을 발해가 왜 따라하죠? 이해가 안가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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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형 동검 분포도 : 비파형 동검은 고조선의 대표유물이다. 비파형 동검이 발굴된 곳은 모두 고조선이 되어야 맞다. 그런데 비파형 동검은 한반도 남부까지 발견되는데 .. 한반도 남부는 그냥 고조선이 아니라 동이족 분포라고 그려놓았다.(진국임 --) 그냥 비파형 동검 지역은 고조선인거다.

남쪽에 진국이 있다는 이병도가 박아놓은 대못때문에 저렇게 표시한 것이다 > 
 

환단고기에는 진국은 대단군이 다스린 진조선이거나 고조선 자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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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색불루 단군은) 5월 제도를 고쳐 삼한을 삼조선으로 하셨는데 조선은 관경을 말한다. 진조선은 천왕(22세 단군)께서 친히 다스리고 통치 영역은 옛날 진한의 땅 그대로이다. 정치는 천왕을 경유하여 삼한이 모두 하나로 통일되어 명령을 받았다.

 

여원흥을 마한 왕(20)으로 삼아 막조선을 다스리게 하고 서우여를 번한왕으로 삼아 번조선을 다스리게 하였다. 이를 총칭하여 단군관경이라 하니 이것이 곧 진국이다.역사에서 일컫는 단군조선은 바로 이것을 말한다.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

 

진국辰國(단군조선)은 천제의 아들이 다스리므로天帝子所治故 5년에 한번 낭야를 순행하였으나 순은 제후이므로 진한에 조근한 것이 네 번이었다.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 번한세가 )

 

진국에서 진은 신으로도 발음하는데 ,의 뜻이다. 단군조선의 삼한을 합하여 말하면 진국이고 나누어 말하면 삼한이다.

 

삼국지 한전에는 진한은 옛적의 진국이라고 하였다. 삼한의 한은 국명이자 관명으로 한과 통한다. 삼한 중 진한은 단순이 직접 통치하고 마한, 번한은 부단군 격인 왕을 두어 다스렸다 -환단고기 완역본(상생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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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만정권은 번조선(번한)을 찬탈했다 위치를 보면 한나라와 진한 사이에 위만정권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쪽에 진이 있다는 말이 사실이 된다. 이를 남쪽에 진이 있다는 말로 바꾼 것은 사기다.

 

결국 진국은 고조선의 통치제도인 삼한관경제를 알지 못하면 도저히 풀수 없는 문제이다.

 

또하나 증거 : 발해의 공식 국호 '대진'을 보라

 

대조영의 아버지 대중상은 처음에 진국공으로 불리웠다. 진이라는 나라를 세웠고 이에 큰 대를 붙여 대진이라고 한것이다. 원래 발해의 공식 호칭은 대진이다. 발해는 중국이 부르던 국호다.

 

발해땅은 옛 진국(진한)의 땅이다. 그래서 그 계승의 의미로 진국이라고 한것이다.

 

만약 한반도 남쪽에 진국이 있었다면 ... 발해가 국호를 진국이라고 했겟는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바로 발해의 영토가 예전에 고조선의 영토였고 그 고조선을 진국이라고 불렀기때문에 이를 이어받은 국호를 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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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7-09-13 20:03
 
주류의 한사군 위치를 보면 현도군과 진번군을 벌려 놓았습니다.
진번의 영역내에 현도가 있다는 각종 기록을 무시하고 진행한 무식의 극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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