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굉장히 왜곡된게 무조건 모든걸 한반도에 집어넣을라고하고 압록 두만강을 넘지 않음.(이 지도가 무엇을 뜻하는지 차치하고서도)

비꼬는 거라고요...

그 비꼼 속에서도 만주정도는 넣어도 되는데 그게 너무 작위적이라고 느껴져서요. 가령 계림을 길림으로 생각한다던가 이게 사실이건 그르건 간에 그쪽 부분으로 비정하는것을 넣을수도 있는데 의식적으로 피하는거같다랄까요

ㅋㅋㅋㅋㅋ

예전 주류사학의 이모 학자가 요동이 한반도에 있다고 했죠.
주류사학의 또다른 학자가 갈석산이 한반도에 있다고 했죠.
패수가 한반도 강이라고 했죠.

패수가 연나라와 고조선의 경계였으니 연나라가 한반도에 있었다는게 되겠죠?
갈석산이 만리장성의 시작점 부근이니 한반도에 만리장성이 있다는게 되겠죠?
이전의 장성을 이어 만리장성을 쌓기 시작한게 진시황의 진나라이니 진나라가 한반도에 있었다는게 되겠죠?
한반도에 한사군이 있었다고 주장하는게 이렇게 억지 주장 입니다.
패수의 동쪽에 고조선의 수도 평양이 있고 여기에 낙랑군을 설치했고 이 패수부근에 갈석산이 있고 만리장성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평양을 한반도 평양으로 지목하는게 이렇게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이 사람 골때리네 ㅋㅋㅋㅋㅋ
식민사학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들 장난질 친것 가지고 수준 찾고 잇으니..
이건 뭐 디시 애들 일뽕짓하는 논리 들고 와서 유사학자 운운하니..
뭘 봐서 저걸 학자로 이야기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몽골인이나 시베리아인이 백인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했던 식빠는 어디갔을까요???

토론이 딸리는 것은 그쪽 입장이구요 다시 말하지만 누가 몽골인이나 시베리아인 백인이라고 말합니까? 거짓말 좀 작작하세요....

백인 이야기는 님 말고 식민사관 추종자 중에 있었어요..
그리고 님은 본인의 입맛에 안맞으면 못믿는 기록이다고 우기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

토론하다가 논리에서 밀려서 답변을 못할때 꼭 이런 희한한 글이나 사진을 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아시아게시판에 항상 주류사학 욕이나 하고 말도 안되는 그놈의 대륙 한사군 대륙 평양성을 주장하면서 사람들 피곤하게 하고 또 반박하는 글을 제시하거나 퍼와도 통 계속 헛소리만 하니 이런 글이라도 퍼와서 동아시아게시판에 즐거움을 줘야 겠죠..

뭐 어쩌겠어요 님은 수 많은 증거를 제시해줘도 절대 안믿는데.

저따위 장난질은 오히려 주류사학의 특기죠.

 '황해도 수안군'은 고구려시절 '장새현', '고소어'라고 신증 동국여지승람에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막장 수준인 대한민국의 주류사학은 '낙랑군 수성현'이라고 막무가내로 우기는 것이죠.

 본문조차 '수안'은 고려시절에 처음 만들어진 지명이라고 분명하게 적혀있음에도 우깁니다.

 게다가 이름조차 같지도 않고 앞의 한 글자인 '수'만 같다고 '수성'으로  정한 겁니다.

 이 따위 수준을 누구보고 인정하라고 하나요.

 역사 개초보에게나 통하는 이론이죠.




신증동국여지승람 제42권-황해도/황주목/수안군(遂安郡)

 【건치연혁】 원래 고구려의 장새현(獐塞縣)이다 고소어(古所於)라고도 하였다. 신라 때에 서암군(栖巖郡)의 영현(領縣)이 되었으며, 고려 초기에 지금 이름으로 고쳤다.
[출처] (신증)황해도/황주목/수안군(遂安郡)...(세종)황해도/황주목/수안군|작성자 후무사


http://blog.naver.com/humoosa/220675109231

이 사람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신이 이상해보이는,,,ㅉㅉ

정신은 그쪽이 문제이구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니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는 유형 => 고이왕
이병도의 손가락과 재야사학자의 손가락에 관심이 많은 고이왕 ?

오늘도 열심히개그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