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진번 위치에 대한 여러가지 설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8-29 20:37

[한국사] 진번 위치에 대한 여러가지 설

글쓴이 : 고이왕

황해도가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auder 17-08-29 20:46 만주원류고에 요동으로 지정한 이유는 뭘까요? 만주의 원류를 고조선으로 꼽진 않았을텐데 만주원류고에 요동으로 지정한 이유는 뭘까요? 만주의 원류를 고조선으로 꼽진 않았을텐데



		고이왕 17-08-29 20:50 만주원류고는 가치있는 사서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만주원류고는 가치있는 사서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촐라롱콘 17-08-29 21:01 만주원류고는 편찬된 동시기의 상황들을 제외한 편찬 이전 시기의 역사내용은 여진-만주족 입장에서 유리하게 기술된 기존문헌을 중심으로 편집-취사선택하여 편찬되었기 때문에 사료로서의 가치는 거의 없습니다. 만주원류고는 편찬된 동시기의 상황들을 제외한 편찬 이전 시기의 역사내용은 여진-만주족 입장에서 유리하게 기술된 기존문헌을 중심으로 편집-취사선택하여 편찬되었기 때문에 사료로서의 가치는 거의 없습니다.



		Marauder 17-08-29 22:05 귀에 딱지가 듣도록 들어서 그정도는 압니다. 님도 몇번 언급했을텐데요 귀에 딱지가 듣도록 들어서 그정도는 압니다. 님도 몇번 언급했을텐데요



		도배시러 17-08-29 21:27 이병도 : 진번과 대방군이 같은지는 모르겟다 ? 진번과 진국은 발음이 유사하다. 한서에서 진번과 진국이 위만조선 때문에 조공을 못한다고 했는데... 진번과 진국을 동일국가로 간주 ? 真番、辰國欲上書見天子，又雍閼弗通。 진국이 진번으로 오해받은 문헌사료 제시해보삼. 진국을 진한으로 간주하는 경우는 많이 본거고. 이병도 : 진번과 대방군이 같은지는 모르겟다 ? 진번과 진국은 발음이 유사하다. 한서에서 진번과 진국이 위만조선 때문에 조공을 못한다고 했는데... 진번과 진국을 동일국가로 간주 ? 真番、辰國欲上書見天子，又雍閼弗通。 진국이 진번으로 오해받은 문헌사료 제시해보삼. 진국을 진한으로 간주하는 경우는 많이 본거고.



		관심병자 17-08-31 10:59 이병도설 - 억지. 진번과 진국의 '진' 음이 같다고 같으니 같은것이다. 현재의 지명으로 부천과 부산의 '부' 음이 같으니 부천=부산 이 된다는것이다. 일본학자들의 주장 - 진,변,마 / 신,번,막 이게 삼한, 삼조선 이다. 진번을 마한으로 추정한것만봐도 이들의 한반도 역사에 대한 무지를 알수있다. 이병도설 - 억지. 진번과 진국의 '진' 음이 같다고 같으니 같은것이다. 현재의 지명으로 부천과 부산의 '부' 음이 같으니 부천=부산 이 된다는것이다. 일본학자들의 주장 - 진,변,마 / 신,번,막 이게 삼한, 삼조선 이다. 진번을 마한으로 추정한것만봐도 이들의 한반도 역사에 대한 무지를 알수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69
2296	[한국사] 고려 전기의 서북 국경에 대한 재고 필요	마누시아	06-02	1177
2295	[중국] 요서는 연나라 땅 연나라 장성으로 본 고고학적 증거… (4)	고이왕	06-11	1177
2294	[기타] 미천왕의 요동 승전과 선비족 축출 (4)	관심병자	12-21	1177
2293	[한국사] 강제동원 기록물ㅡ 조선 총독부, ( 인력 조사 보고서)…	mymiky	10-31	1177
2292	[일본] 안녕하세요	티비노노노	07-07	1177
2291	[한국사] 1900년대 프랑스서 만들어된 지도한장 "간도는 한국땅 (1)	조지아나	11-13	1177
2290	[한국사] 장건은 실크로드 개척한적 없다. 마한의 속국 월지국… (9)	일서박사	02-08	1177
2289	[기타] 아직도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본에게 충성하는 한국… (2)	관심병자	06-27	1177
2288	[기타] 환빠는 번외품목이니	옷닭서방	11-04	1176
2287	[기타] 한국사 공부하다보면..	nyamnyam	06-12	1176
2286	[한국사] 한국의 경제성장이 원조빨이라는 개소리 반박 자료(… (5)	고이왕	04-08	1176
2285	[중국] 장건의 서역원정 (1)	레스토랑스	10-17	1176
2284	[한국사] 저렙무시하니 질의작성합니다 고렙 한국사 개념좀 … (8)	전투력	05-29	1175
2283	[한국사] 흑백사진 채색 (3)	엄빠주의	11-28	1175
2282	[기타] [윤명철 교수]스키타이 문화는 고대 한민족 문화 연…	조지아나	01-10	1175
2281	[기타] Re: 힐베르트님의 글에 대해 2 ^^	세종시	11-10	1174
2280	[다문화] 많은분들이. 잘못아시는게	모름	05-05	1173
2279	[기타] 검술 잡설 (5)	관심병자	08-13	1173
2278	[한국사] 풍향이 바뀐 걸 눈치챈 경향신문의 잽싼 태세 변환 (1)	징기스	06-13	1173
2277	[한국사] 어느 사학과 학생의 하소연 (1)	마누시아	06-27	1173
2276	[한국사] 모본왕 (1)	인류제국	08-31	1173
2275	[한국사] 고려의 국경선 (복기대 교수님 강의) (4)	에롱이	07-28	1173
2274	[한국사] 임나를 찾아서(3) 일본 고대 산성 분포 日本の古代山… (3)	보리스진	08-24	1173
2273	[한국사] 그래 나는 니들이 말하는 진정한 환빠요, 국뽕이다. (30)	스리랑	12-12	1173
2272	[기타] 기자조선과 동북공정	두부국	07-07	1172
2271	[한국사] 고이왕 이작자 (15)	카노	06-11	1172
2270	[기타] 일본의 근대화에 대해 (7)	관심병자	02-22	1172

◀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