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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6 10:05
[한국사] 중국은 동북공정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글쓴이 : 징기스
조회 : 725  




"중국도 동북공정 포기했다는데 우리도 땅따먹기 식 역사연구는 지양해야 한다."

이딴 식으로 태평한 소리 늘어놓는 인간들이 우리나라 갱단 학계에 바글바글 한 것 같던데 이 기사 보고 반성하기 바란다. 포기 좋아하네.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동북공정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부었는데 그걸 포기하면 짱깨들이 아니지. 정신들 차려라 이 갱단 등신들아 !!





중국 정부 동북공정 여전 “중국 역사학계 일부 주장은 중국 정부 입장과 달라”

입력 : 2017-08-22 16:05




일본 규슈대학의 이홍표 교수가 중국 역사 학계 내부에서도 동북공정과 거리를 두는 주장들이 나오는 움직임을 중국 정부 차원의 조치로 봐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나고야대학교수를 역임한 이 교수는 한국 국적이고 학계에서는 중국 외교정책과 한중관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2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같은 주장은 지난 18일 정석학술도서관에서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가 주최한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 ‘중국의 대한반도 전략과 동북공정’을 주제로 발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교수의 주장은 청니나(程妮娜·64) 길림대 사학과 교수가 지난해 9월 23일 선양에서 열린 랴오닝대학 주최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1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라는 것이다.




당시 청니나 교수는 뜻밖에 중국의 동북공정 입장에서 한발 빼는 듯한 발언을 해 한국 측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고구려는 초기에는 중국의 지방정권이었으나 전체 역사는 독립국으로서 존재했다고 평가한 것이다. 

청 교수는 길림성 고구려연구센터의 전문가 위원회 위원이고 중국민족사학회의 요·금·거란사 분회 부회장 신분이다.  




한국 국내에서는 동북공정론과 모순되는 이 주장이 중국 고대사학계 내부의 새로운 기류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는 기대 섞인 해석이 있었다. 





사실 고구려는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강대국으로서 한나라, 수·당 여러 중원 왕조보다 오래 존재했다. 광개토호태왕비에는 천제지자(天帝之子)라는 표현에서 보이듯이 고구려는 스스로 천자국이라는 인식을 했고 영락(永樂)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쓴 독립국이었다.

고구려가 백제와 신라 등 주변국을 속국으로 인식하는 황제국의 의식도 비문에 새겨져 있다. 국제학계에서 조롱거리 밖에 되지 않는 ‘지방정권 고구려’라는 억지 주장 때문에 한국에서 반중 정서가 고조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군사고고연구회(회장 남창희 인하대 교수)가 수집한 최근 3년간 중국 내 전문 학술지 일부에서도 동북공정 논리와 다른 논문들이 발견된다고 한다. 『북방문물(北方文物)』, 『동북사지(東北史地) 』, 『군사역사연구(軍事歷史硏究)』 등 출판물에서 객관적인 서술태도가 발견된다고 한다.

안영미 인하대 융합고고학과 교수는 “중국 사학계의 양심적인 연구가 한중 우호관계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중국 정부 차원에서 동북공정 주장을 포기하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이홍표 교수는 단언했다. 

콜로키움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 교수는 중국 학계가 고구려사 왜곡을 일시적으로 수정할 수는 있지만 한국을 조공체제의 관점에서 보는 시각은 여전하다고 경고한다.

한만국경에 배치된 중국군 기계화부대의 전투서열과 도강훈련을 분석하면 북한 급변사태 시 청천강선까지 기습점령하려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 




군사고고학연구회 회원인 신인균 박사는 “중국 북부전구의 공세적인 대북한 개입태세가 해제되기 전까지 동북공정에 대한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 된다”며 “언제든 새로운 형태로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역사왜곡을 시도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학술 논리를 축적해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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