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요동이나 심지어 만리장성 이남에서 고구려 평양 타령을 하고 자의적인 한자 해석으로 오도하는데 지금 평양은 바로 고구려의 평양으로 요동의 요양 심양 중국 연지역의 북경도 아니다..
평양이라는 증거는 기록이나 유물유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 일단 사진으로도 충분하다
평양에 국내성보다 더 많은 고분군이나 궁궐터등이 존재하고 그 규모도 상당히 크고 지금도 발굴하고 있고 통일되면 어떤 무덤이나 양식이 나올지 아직도 모른다 일단 사진을 투척한다
참고로 요양이나 심양에는 이런 고분군도 궁궐터도 존재하지 않는다 고구려는 한나라 양평 치소의 성벽을 그대로 재활용해서 사용했고 요동의 웅장한 규모의 성터도 고구려 말기에 지어진 것으로 전통적으로 중심지(평양에서)에서 만들어진 것과는 차이가 있다 제발 고구려를 외국땅에서 찾지 말고 우리땅에서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