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7-29 04:41
[한국사] 한국 고대사 대략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058  

제 개인적 깜냥으로 정리해 본 우리 고대사의 대략입니다

1. 1 만년 전부터 4,000 여 년 전까지
ㅡ 신석기 시대
ㅡ 화북, 요서, 내몽골 동부, 만주, 연해주, 한반도 동일 신석기 문화
ㅡ 농경(채집에서 경작으로 발전)을 중심한 정주형 경제
ㅡ 동일 경제, 동일 문화권
ㅡ 중심지 : 발해만
ㅡ 지금의 요서를 중심한 환 황해연안(산동에서 한반도 남부까지)
ㅡ 이 당시의 중국내륙은 밀림

2. 5,000 여 년 전부터 3,000 여년 전
ㅡ 신석기 말, 청동기 시대
ㅡ 신석기 문화와 연계된 청동기 문화
ㅡ 문화권은 신석기 시대와 동일
ㅡ 기후 변화가 요서 홍산문화에 전기가 됨
ㅡ 요서중심 집단이 동북방(만주)으로 점차 이주
ㅡ 일부가 유목민화
ㅡ 숙신(=읍루=물길=흑수말갈)의 고립
ㅡ 숙신은 우리의 삼국시대까지 석기시대의 원시문화)

3. 3,000 여 년전에서 2,100 여 년 전
ㅡ 화북을 상실
ㅡ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중국세력의 성장
ㅡ 흉노의 성장
ㅡ 요서가 와해
ㅡ 요서 조상들의 만주 한반도 이주
ㅡ 내몽골 동부에 웅거한 동호
ㅡ 동호가 탁리국(색리국)일 가능성
ㅡ 부여의 출자국(탁리국)이 요서 북방, 내몽골 동부일 가능성
ㅡ 인구의 이주(요서ㅡ요동ㅡ만주ㅡ한반도ㅡ왜열도)
ㅡ 야요이 문화의 형성
ㅡ 야요이 문화는 고대 한국인의 약 1,000 여 년의 이주에 따른 금석병용 문화로 요서의 와해의 여파
ㅡ 선비오환이 우리 종족으로부터 떨어져 나감
ㅡ 선비오환은 본래 우리와 동족이나 흉노화 되면서 독자적 정체성을 띠게 됨

4. 2,700 ~ 2,100 여 년 전
ㅡ 흉노의 성장과 전국시대의 과열, 진한 교체, 한나라의 침략
ㅡ 3조선(3한) 체제의 와해
ㅡ 변한(지금의 화북과 요서)의 와해 및 붕괴
ㅡ 변한 유민들 내몽골, 만주, 한반도 등지로 이주
ㅡ 변한에서 출자한 부여가 요서 북방에 웅거하다가 진한(진조선, 지금의 만주 송화강과 하얼빈 중심)으로 진출
ㅡ 부여가 진조선 자리에서 세력을 차지
ㅡ 진조선(진한) 유민들 마한(남만주와 한반도)과 왜열도로 이주

#3과 4가 중복되나 힘이, 또 앎이 딸려 그냥 두겠습니다

5. 한족은 신석기 시대에 말레이반도에서 북상한 종족.
ㅡ 복식도 동남아와 동일
ㅡ 남자도 치마 입고
ㅡ 돼지 키우며 농사 짓던 종족
ㅡ 말을 다루지도 탈줄도 몰랐음
ㅡ 북상하여 황하 상류에 정착하여 번식
ㅡ 이들이 왜 북상하게 되었는지는 규명 필요

6. 묘족은 우리와 혈통은 다르나 고대에 정신문화를 공유
ㅡ 이들이 왜 우리와 정신문화를 공유하는지는 규명 필요
ㅡ 황하 중하류에 거주
ㅡ 한족의 팽창으로 남부로 거듭 이주
ㅡ 몽족, 흐몽족이 묘족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7-07-29 06:41
   
규원사화의 47대 단군은  BC 2333~1128 이니
#4는 수정이 필요할듯
조선의 시작을 먼저 표기하구요. 부여가 조선을 승계한 시점은 불분명해서 패스~
     
감방친구 17-07-29 07:11
   
2에 해당하는 게 바로 단군조선입니다
패닉호랭이 17-07-29 14:24
   
6. 묘족이 초나라 초기 건국민족이고 이들이 후대에 초나라가 망한후 신라쪽으로 건너오게 되서 신라의 도시명들이 죄다 중국과 똑같이 바껴버리는데 이건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신라 초기 천문기록이 경주가 아니라 묘족의 거주하는 양자강을 기준으로 발견된다는데 참 묘하죠.
     
감방친구 17-07-29 15:44
   
그건 최근에 김정민 박사가 주장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물론 그 전부터 널리 퍼진 설이지만
아무튼 무조건 환빠로 몰 게 아니라 진지하게 찬찬히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상에서 흐멍족(묘족) 애들이 자기들 역사를 정리한 것을 보면 산동반도를 중심으로 황하중하류와 중국 동부해안에 널리 퍼져, 이른 바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민족이다ㅡ뭐 이런 식으로 설하더군요

초나라도 사실은 자기네 역사라는 얘기도 하고

자기들 시원을 치우로 보더군요
그리고 내몽골동부, 또는 지금의 요서를 원적지로 보구요
 
 
Total 19,4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41110
2016 [한국사] 서요하 유역의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 감방친구 01-11 1060
2015 [기타] 끌려간 도공들은 왜 돌아오지 않았나? 숨겨진 고문서… (1) 관심병자 12-05 1060
2014 [한국사] 원사료 삼국지 후한서 한서에 나오는 한사군 위치 (13) 고이왕 06-10 1059
2013 [한국사] 한국 고대사 대략 (4) 감방친구 07-29 1059
2012 [중국] 하천의 명칭 변경, 영정하는 역수가 아니라 고하 도배시러 01-24 1059
2011 [한국사] 살수와 평양에 대한 북한측 입장(살수:초자하, 북평… (9) history2 03-11 1059
2010 [한국사] 고조선(위만조선) 유물 예왕지인 10-11 1059
2009 [한국사] 이즈모(出雲) 어원 분석: 구름(雲)은 가라(韓)인가. (5) 보리스진 03-20 1059
2008 [한국사] 이유립선생이 친일이었다고?? 하나같이 양의 탈(거… (1) 스리랑 06-09 1058
2007 [한국사] 가. 우리말 '아침' 연구 (2) 감방친구 03-24 1058
2006 [한국사] 호머 헐버트의 진실 레스토랑스 08-29 1057
2005 [세계사] 환단고기.일본서기.개독 성경. 중국사 (3) Korisent 04-03 1057
2004 [한국사] 영주와 연군성, 여라성의 위치 추적 (4) 감방친구 05-10 1057
2003 [기타] 쌍령전투 관련 (5) 관심병자 05-27 1057
2002 [세계사] [펌]우리가 고대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증거… 소유자™ 01-19 1057
2001 [한국사] 해외에서 보는 아요이계는 한반도인+백월계 (6) 예왕지인 11-01 1057
2000 [기타] 당신에 역사를 대하는 방식에 기준은 무엇입니까? (6) 변방경상도 12-18 1056
1999 [기타] 조선시대 부부싸움의 기록 (2) 응룡 04-25 1056
1998 [한국사] 금 건국시 동아시아 (4) 히스토리2 04-26 1056
1997 [세계사] 천연두,콜레라,독감... 전염병이 역사를 바꿨다. mymiky 02-06 1056
1996 [한국사] 전부터 궁금했는데 청나라 후신이나 화교도 아니고 … (5) Marauder 04-26 1056
1995 [한국사] 어제 도종환 문체부장관 청문회를 객관적으로 평가… (6) 징기스 06-15 1055
1994 [한국사] 김일성과 손정도 목사는 지식인 사회의 일반상식입… (1) 감방친구 10-16 1055
1993 [한국사] (1) 후한서 군국지 거리 기록 분석과 서기 1-3세기의 … 감방친구 04-29 1055
1992 [기타] 일본 열도 O3+C2e+C2b 유전자 루트 경로 입니다 (이건 개… 하플로그룹 08-14 1054
1991 [기타] 일연 스님이 찾은 마한 이래 우리 역사 관심병자 11-08 1054
1990 [한국사] 소소한 역사탐방(정동) 3.. 세우고 빼앗기고 되찾은 … (1) 히스토리2 04-19 1054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