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 백제와 마한, 백제와 왜열도, 그리고 진왕의 수수께끼에 대하여
저는 이 분의 견해가 흥미롭더군요
이 분이 인터넷상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제가 이 분 이름이 지금 생각 안 납니다)
이곳에서 단기간 활동하다가 반발여론에 쫓겨가셨는지 활동을 접으셨습니다
이 분의 견해는
'진왕'은 삼한 패권자의 타이틀로 이 진왕이라는 타이틀을 백제가 계승했다는 겁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sca=&sfl=mb_id,1&stx=roh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