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7-21 14:32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삭방(朔方) ' 고궐(高闕)의 위치..
 글쓴이 : 현조
조회 : 1,099  

 
 
①-1 夏州,朔方。中都督府。
①-1 하주,삭방。중도독부。
①-2 <禹貢>雍州之域。春秋及戰國時屬魏。秦並天下,置三十六郡,屬上郡。漢武帝分置朔方郡。
①-2 <우공>옹주지역。춘추급전국시속위。진병천하,치삼십육군,속상군。한무제분치삭방군。
①-3 八到:東南至上都一千五十里。東南至東都一千八百五十里。東至銀州一百八十里。東南至延州四百里。西南至鹽州三百里。西北至豐州七百五十里。
①-3 팔도:동남지상도일천오백리。동남지동도일천팔백오십리。동지은주일백팔십리。동남지연주사백리。서남지염주삼백리。서북지풍주칠백오십리。
▲ 원화군현도지(元和郡縣圖志) 4권..
 
-
 
▶ ①-1 하주(夏州)는, 삭방(朔方)입니다. (이 곳은) 중도독부(中都督府)입니다.
▶ ①-2 <우공(禹貢)>에 따르면 옹주(雍州)의 지역입니다. 춘추(春秋) 시대에서 전국(戰國) 시대까지 위나라(魏)에 속하였습니다. 진나라(秦)는 천하를 평정하였고, 36군(郡)을 두었고, 상군(上郡)에 속하였습니다. 한나라(漢) 무제(武帝) 시대에는 분리하여 삭방군(朔方郡)을 두었습니다.
▶ ①-3 (하주의) 팔도(八到)입니다. : 동남쪽에 상도(上都)까지 1050리으로 이릅니다. 동남쪽에 동도(東都)까지 1850리으로 이릅니다. 동쪽에 은주(銀州)까지 180리으로 이릅니다. 동남쪽에 연주(延州)까지 400리으로 이릅니다. 서남쪽에 염주(鹽州)까지 300리으로 이릅니다. 서북쪽에 풍주(豐州)까지 750리으로 이릅니다.
 
-
 
▷ 하주(夏州)는 삭방(朔方)이라고 했는데, 하주(夏州)는 녕삭주(寧朔州)이며 녕하(寧夏) 지역에 속한 지명입니다. 따라서, 연주(燕州) 중심 지역은 본디 녕하(寧夏) 중부의 령주(靈州) 경계와 접하여 있는 기록과 확실히 들어맞습니다.
 
-
 
※ 하주(夏州)의 동쪽에 은주(銀州)가 위치한다고 했으므로 찾아보면 다음 아래와 같이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
 
②-1 銀州,銀川。下。
②-1 은주,은천。하。
②-2 天寶元年為銀川郡,乾元元年復為銀州。
②-2 천보원년위은천군,건원원년복위은주。
▲ 원화군현도지(元和郡縣圖志) 4권..
 
-
 
▶ ②-1 은주(銀州)는, 은천(銀川)입니다. 하부(下府) 입니다.
▶ ②-2 천보(天寶 : 당나라 연호) 원년(元年 : 742년)에는 은천군(銀川郡)이고, 건원(乾元 : 당나라 연호) 원년(元年 : 758년)에는 은주(銀州)로 회복하였습니다.
 
-
 
▷ 은주(銀州)는 현재 녕하성(寧夏省) 북부의 은천(銀川)이라고 불리우는 지명입니다. 따라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리적 관점으로 보면, 연주(燕州)와 관련되는 삭방(朔方)은 녕하성(寧夏省) 북부의 황하(黃河) 서쪽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는 셈입니다.
 
-
 
※ 연주(燕州)의 경계를 삼는 지점인 고궐(高闕)의 위치를 찾아보면 다음 아래와 같이 간단합니다.
 
-
 
③-1 高闕,在朔方北。
③-1 고궐,재삭방북。
③-2 高闕,山名也。一曰塞名也。在南朔方之北。
③-2 고궐,산명야。일왈새명야。재남삭방지북。
③-3 高闕山名在朔方北。
③-3 고궐산명재삭방북。
▲ 책부원구(冊府元龜)..
 
-
 
▶ ③-1 고궐(高闕)은, 삭방(朔方)의 북쪽에 위치합니다.
▶ ③-2 고궐(高闕)은, 산(山) 이름입니다. 한편으로 일러 말하기를 새(塞) 이름 입니다. (고궐은) 남쪽으로 삭방(朔方)의 북쪽에 위치합니다.
▶ ③-3 고궐(高闕)은 산(山) 이름이고 삭방(朔方) 북쪽에 위치합니다.
 
-
 
③-4 髙闕山名因以名塞在朔方北。
③-4 고궐산명인이명새재삭방북。
③-5 高闕山名在朔方北。
③-5 고궐산명재삭방북。
▲ 후한서(後漢書)..
 
-
 
▶ ③-4 고궐(髙闕)은 산(山) 이름을 인함으로써 이름이었고 (고궐의) 새(塞)는 삭방(朔方) 북쪽에 위치합니다.
▶ ③-5 고궐(高闕)은 산(山) 이름이고 삭방(朔方) 북쪽에 위치합니다.
 
-
 
▷ 앞서 보았던 기록을 현재 위치로 찾아본다면, 삭방(朔方)에서 북쪽으로 나아가는 곳은 현재 녕하성(寧夏省) 서북변의 하란산맥(賀蘭山脈) 입니다. 그런데, 고궐(高闕)은 산 이름이라고 했기 때문에 하란산맥(賀蘭山脈)은 고궐(高闕)이었던 셈입니다.
 
-
 
※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 따르면, " 조무령왕북축임호누번, 축장성, 자대방음산하지고궐위새。(趙武靈王北逐林胡樓煩, 築長城, 自代傍陰山下至高闕爲塞。) " 즉 " 조나라(趙)의 무령왕(武靈王)이 북쪽으로 임호(林胡)와 누번(樓煩)에 물리치고, 장성을 쌓았고, 스스로 음산(陰山)아래를 대신하여 방비하여 고궐(高闕)까지 이르렀으니 새(塞)이다. "이라고 했습니다.
 
-
 
※ 하란산맥(賀蘭山脈)은 본시 음산(陰山)과 양산(陽山)과 연관될 개연성이 있는데, 우연하게도 고궐(高闕)이 위치하는 지점과 겹쳐져 있기 때문에 임호(林胡)와 누번(樓煩)은 적어도 현재 녕하성(寧夏省) 북부의 은천(銀川) 주변에 접하는 지명이어야 합니다.
 
gogwol_003.jpg

 
-
 
▷ 하필, 두우(杜佑)의 통전(通典)에 따르면 누번(樓煩)은 은천(銀川)의 동북쪽에 위치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67
2665 [한국사] 여기 가생이에서 활동하는 짜장들이 많네요. (4) 정욱 05-28 1245
2664 [한국사] 역사전쟁, 금지된 장난. 일제 낙랑군 유물조작 (2) 마그리트 06-15 1245
2663 [한국사] 역대 존재했던 한민족 국가 중 (9) 화톳불 10-27 1245
2662 [한국사] 조선시대 찜질방 주인 "한증승" (2) 엄빠주의 11-21 1245
2661 [한국사] 신채호와 민족주의 (잡설) (28) 꼬마러브 01-17 1245
2660 [한국사] 조선과 명나라군 (2) 여름비 01-23 1245
2659 [다문화] 우리가 중국이다. (2) 윈도우폰 02-13 1245
2658 [한국사] 삼국사기 번역본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엄근진 07-05 1245
2657 [한국사] 조선 세종시대에 누가 함경도로 갔을까요? 삼한 10-20 1245
2656 [한국사] 낙랑호구부 물고 늘어진 부흥 홍위병 또 개망신 ㅋㅋ (7) 징기스 06-20 1244
2655 [기타] 김어준 파파이스 호사카 꼭 들어보시길.. (1) 환빠식민빠 07-16 1244
2654 [한국사] 56척 vs 42척 안골포 해전 (4) 레스토랑스 11-11 1244
2653 [북한] *(충격)한반도 분단의 진실.미국의 인종차별,교만,차… 돌통 10-29 1244
2652 [북한] 김일성은 '가짜'도, '원흉'도 아니다.? (2) 돌통 06-22 1244
2651 [기타] 한국의 전통민요를 연상케 하는 인도 전통 노래 공… (7) 조지아나 03-14 1244
2650 [한국사] 춘추 전국 진 서한시대 요수의 위치 (6) 하이시윤 03-14 1244
2649 [다문화] 다문화 정책 추진의 좋은방법 (3) 원삔 02-15 1243
2648 [기타] 환빠와 개독의 창조론.. (3) 휴로이 12-28 1243
2647 [한국사] 요서백제는 엄연한 史實입니다.개인적으로 요서백제… (39) 성물세라핌 10-26 1243
2646 [기타] 중국 왕조중에서 전성기가 가장 길었던 왕조는 뭘까… (6) 응룡 04-12 1243
2645 [한국사] 중국 25사에 나타나는 단군조선(삼조선)의 위치? (1) 수구리 12-17 1243
2644 [한국사] 김유정청사신에게 끌려갔네요 (6) 중거런 09-07 1242
2643 [한국사] r김해김씨와 허씨는 인도 아유타국 출신인가 배달국 … (1) 일서박사 02-20 1241
2642 [한국사] 조선시대 주막의 몰랐던 기능 (1) 레스토랑스 11-01 1241
2641 [기타] 2원(二元)통치조직의 창시: 모용선비의 연(燕) 관심병자 12-04 1241
2640 [한국사] 역사왜곡 적극 대응한다더니.. 위안부 내용 역사교과… (18) 천의무봉 01-12 1241
2639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시사in 기사 히스토리2 05-17 1240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