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고 봐서요. 따지고보면 우리나라야 말로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혈이라서 따지고보면 민족간의 차이성이 독일에비해 적다고 보진 않거든요
남방계, 북방 몽골계통, 흉노계통 (+소수백인) 섞여서 비슷비슷한 민족들 섞인 게르만보다 차이가 심하게 적다고 볼순 없지않을지?
또한 당장 읍루나 말걀만 해도 말이통하지 않았었죠. 한과 조선이 어땠는진 모르겠지만요. 말했다시피 결국에 하나의 민족으로 융화됬듯이 우리나라도 하나의 민족으로 융화되었을 뿐이죠.
또 비슷한게 독일 또한 신성로마제국 시기엔 다문화국가인 오스트리아를 포함하고 있었는데 오스트리아가 떨어져나갔죠. 만주가 떨어져나가 금, 청을 세운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