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7-12 00:55
[기타] 나무위키 역갤&부흥 아지터 인가요?
 글쓴이 : 마그리트
조회 : 1,201  

역사 관련 항목 마다
덮어놓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편집하여
철저하게 식민사학을 추종하고 있더군요.
개라이트 쪽발이, 무뇌 다문화충들이 작당하여
민족말살책을 펴며 식벌레들을 양산하고 있고
국책기관부터 그 따까리들까지 오만 똥을 싸지르고 있으니
이것들을 어느 세월에 치울지 거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김석현 17-07-12 00:57
   
동아게랑 비교하면 나무위키가 백배는 나아보입니다만..

거긴 신뢰도가 낮아도 교차검증도 이뤄지고 수정도 거치며 조금씩 나아지기라도 하지
     
밥밥c 17-07-12 01:01
   
'거긴 신뢰도가 낮아도 교차검증도 이뤄지고 수정도 거치며 조금씩 나아지기라도 하지'


 교차검증자체가 없습니다.

 주류사학자체가 아예 검증할 생각이 없어요.

 물론 교차검증을 이제껏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최근 100년동안.

' 교차검증'은 기본적으로 사서의 교차검증인데 , 사서 자체를 아예 안보는 집단입니다.

 그러니 '교차검증'자체가 아예 불가능하죠.
     
징기스 17-07-12 07:17
   
아니 이게 무슨 개뼉다귀 논리람?
나무위키 자체가 식빠들 놀이터 아닌가? 식빠들은 갱단 사학 일당독재
일당독재 체제에서 무슨 놈의 교차검증이야 참 앞뒤 안 맞는 소리 하고 계시네요?
교차검증은 졷가라는 일당독재에서 나아지기를 바란다는 건 환상이죠
     
마그리트 17-07-13 12:41
   
잠꼬대 ㅋㅋ
어디 검증이 있남?
개소리만 쳐 싸질러 놨더만
도배시러 17-07-12 01:33
   
교차검증할때 삼국사기 들이밀면... 퉤퉤퉤 하는 분위기... 어느 나라 역사를 연구하는지 궁금한 분들이죠.
삼국사기랑 일치하는 중국문헌을 들이대도... 퉤퉤퉤...

자치통감 백제전, 위나라 영명 6년, 위나라가 백제를 공격 했으나 패하다. (중국사서)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10년(서기 488), 위(魏)나라가 병사를 보내 쳐들어왔으나 우리에게 패하였다.
十年 魏遣兵來伐 爲我所敗
레스토랑스 17-07-12 01:34
   
나무위키하고 부흥이 역갤급은 아닌데
     
꼬마러브 17-07-12 06:16
   
부흥이 역갤에서 나온건데..
          
레스토랑스 17-07-12 19:46
   
그건 역개루임
               
꼬마러브 17-07-12 20:33
   
역개루 부흥 둘 다 역갤에서 나왔습니다.

부흥을 설립한 사람도 역갤러이고.. 고정닉들도 부흥에서 많이 활동했었어요.
역갤 망한 이후에 만든 대피소가 역개루랑 부흥입니다.
Misue 17-07-12 15:40
   
나무 위키는 정보의 전반적인 줄기만 살펴보고. 나머지는 버리는 사이트라는.

거기 글은 제정신으로 읽으면 정신오염 수준의 사태가 일어남.
     
징기스 17-07-13 07:54
   
그냥 제2의 부흥등신카페라고 보면 되는 거죠 ㅇㅇ
 
 
Total 19,9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133
2767 [기타] 역사게시판에서 소통이 잘 안 되는 이유 (41) 감방친구 08-28 1265
2766 [기타] 복기대교수 강의를 보면서 느낀 점 (2) 하이시윤 12-20 1265
2765 [기타] 단합 안되는 사회는 그 자체로 역사종말임 (서구식민… (2) 갈루아 05-22 1264
2764 [기타] 도종환 의원을 환빠로 모는 자들이 적폐세력입니다. (3) 바람따라0 06-07 1264
2763 [중국] 유방의 한나라 요동에는 뭐가 있을까 ? (7) 도배시러 03-11 1264
2762 [기타] 조선 전기 군대의 학익진 수용과 운용 (1) 관심병자 05-19 1264
2761 [북한] [북,러] 스탈린은 한국전쟁에서 왜 소극적이었나.? 돌통 07-07 1264
2760 [기타] 남미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시장 정흥원 관심병자 12-14 1264
2759 [기타] [잡설] 소피스트 식민빠 어그로들이 몇명 보이네요 (1) 환빠식민빠 10-28 1263
2758 [중국] 염제와 황제의 자손(炎黃子孫) 중국은 소설을 너무 … 태호복희씨 09-05 1263
2757 [한국사] 영류왕 고건무를 위한 변명 1) history2 03-15 1263
2756 [한국사] 낙랑에 대한 이덕일 교수의 반론 및 재반론 & 소수의… (2) history2 03-22 1263
2755 [한국사] 조선 초기에 호랑이가 얼마나 골치덩어리인가... (1) 고이왕 04-02 1263
2754 [한국사] 평양성주 장군 검용을 보고 드는 생각 (5) 히스토리2 04-20 1263
2753 [기타] 독도 분쟁 음모론 (12) 관심병자 06-03 1262
2752 [한국사] '모기'의 신라말 타이치맨 12-14 1262
2751 [일본] [영상]수업으로 배우는 위안부 아픔의 역사 / YTN doysglmetp 07-17 1261
2750 [한국사] 요즘 들어 신논현 교보문고를 자주 가는데요. (5) 뚜리뚜바 09-10 1261
2749 [한국사] 4000명 vs 3000명 영원산성 전투 레스토랑스 11-14 1261
2748 [기타] 1890년, 영국 청년 새비지 랜도어가 본 조선의 참수형 관심병자 02-24 1260
2747 [한국사] [구르미] 보고 있는데.전 사극에 현대개념 넣는 것 안… (5) mymiky 08-30 1260
2746 [한국사] 강단 사학과 재야 사학 둘다 별로... (4) 배스킬러 04-28 1260
2745 [한국사] 초록불의 웃기는 물밑한국사 (2) 카노 07-10 1260
2744 [기타] 예맥이 부흥으로 갔네요 ㅋㅋㅋㅋ (11) 호랭이해 07-14 1260
2743 [한국사] 예맥조선의 위치는 하북성 동부해안인 창주시였다 (24) 수구리 12-21 1260
2742 [다문화] 한국이 민족 교육을 해야만 하는 이유 (1) 포포타 01-24 1259
2741 [한국사] 2016년 제3회 상고사 토론회 (2) 호랑총각 11-24 1259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