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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17:40
[중국]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이었던 당나라 대명궁.jpg
 글쓴이 : 샤를마뉴
조회 : 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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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장안에 있던 궁전입니다. 3D로 복원한 상상도입니다.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궁전 건축물이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때가 동서양 통틀어 인류사에 있어서

건축 규모가 가장 컸던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통일신라 건축물들의 규모도 매우 컸었죠.

기와 하나의 크기가 엄청나더라고요.

동 시기 서양에는 동로마 제국이 있었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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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uder 17-07-06 17:44
   
신라때도 가장 궁궐이 컸었죠?
     
샤를마뉴 17-07-06 17:47
   
궁궐은 모르겠으나 전반적으로 그때가 건축물들이 가장 거대했던 시기라고 하네요.
정욱 17-07-06 17:45
   
느냥  지나짝뚱 3D궁.ㅋ 지나 실례합니까?
     
샤를마뉴 17-07-06 17:47
   
저 시대의 건축물들은 100% 정확히 아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상상은 가미되는 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기록과 유적을 기반으로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복원하는 겁니다.

동 시기 통일신라의 서라벌도 3D 복원도가 존재합니다. 그것도 비웃으시렵니까?
도배시러 17-07-06 17:59
   
신라시대 궁궐터는 너무 크서 일반인 눈에 안보인다능...
TheCosm.. 17-07-06 18:30
   
대체로 한 지역(광의) 단위의 통일 국가 또는 그에 준하는 국가가 성립되면, 규모에서 빠방하거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엄청 신경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죠. 전성기의 당나라도 이에 해당할 것이고, 비록 부분적이라는 평가가 뒤따르는 신라도 이에 해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이왕 17-07-06 19:21
   
결국에 우리 선조들(고구려 백제 신라)를 피눈물나게 만들고 몽골인이나 터키인 선조들까지 괴롭히던 대가를 티벳이나 위구르인들에게 역으로 받았죠.... 대명궁은 황소의 난때 사라졌다고 하지만 당나라 궁궐은 여러번 이민족군대나 반란군에게 털렸습니다.. 심지어 장안 사람들이 노예로 티벳으로 끌려가고 위구르족이 대대적으로 안사의 반란군 이상으로 궁녀나 장안의 여자들을 약탈하고 강  간해서 심지어 당나라 황족 여성이나 공주들도 당함 크게 당했습니다.. 중국인들이 대당제국 자랑하는데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구려 자랑하는 거 이상으로 굉장히 비참한 최후를 가진 제국입니다....학살에다가 지방은 절도사와 호족들이 독자적으로 독립왕국을 만들고 신라 말 이상으로 황폐화된 나라.. 결국에 내전에다가 인구가 줄고 영향력이 없어서 중국의 중심지가 개봉으로 옮겨졌지요.... 개봉도 거란에게 털리고 ㅋㅋㅋ 적어도 고려는 개경이 털려도 전쟁에서 이겼는데 후진은 영토 활양....
     
TheCosm.. 17-07-06 19:25
   
역사적으로 덩치 큰 나라일 수록, 그 쇠락과 멸망이 비참하지 않은 국가들은 없던 것 같더군요.(작아도 비참한 경우는 많지만 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그 전성기에 이르는 과정을 연구하고, 또 무엇으로 인해 쇠락하여 멸망해가는 지를 하나씩 짚어나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
          
고이왕 17-07-06 19:36
   
중국인들이 고구려 백제 멸망시키면서 얼마나 대당제국이 위대하고 고구려인 백제인들이 모두 당나라인으로 흡수되었다고 거짓말 치는데 장안이나 낙양은 4번 이상으로 털리고 주민들이 멀리 중앙아시아나 티벳 심지어 대리국(원남)으로 노예로 팔려감...안사의 난때는 화북지역은 인구가 확 줄고 우리나라에도 당나라인들이 적지 않게 옵니다 lol 이렇게 인구이동으로 당나라 문화가 다른 지역으로 퍼진 거지요....
탈레스 17-07-06 21:53
   
한반도에서는 현존하는 궁궐터로는 안학궁이 제일 규모가 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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