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탈출한 북한사람들 함부로 대하고 팔아먹던 버릇 남아서
남한사람도 은근이 깔보고 개무시하다가
중국 수교하고 한국 와보니
어라 잘살지, 욕심나지, 뺏고싶지, 그러나 그게 잘안되지
되려 거드름피다 깨지지, 욕먹지, 처 맞지
그러니 열등감만 높아서 꼴나지
풀곳없으니 저렇게 혐한질하며 자위질이나 한다는....
조선족은 그냥 한국말 좀 할줄아는 중국인임

음.........................

이스라엘 외......... 수많은 타국가들은........ 자국민 특히 민족으로 구분되는 나라들은
자국민 감쌓는데... 눈에 티나게 하죠.......
이건 어쩔수가 없는거에요... 조선이 일제식민지에서 어떻게 했는지...
역사는 극명하게 보여주조........

민족은 싫다 좋다해서 어떻게 안되는 거지요

그래서 민족이란 이름하에... 모여들어 전쟁하면... 거의 종교전쟁같은 양상을 띄죠
아프카니스탄,,,,,, 베트남 같은 약소국이... 강대국을 그냥 이기는 것은
민족이라 것이죠

이거 잘못 건드리면... 종교같은 겁니다
그러니... 이러한 현상으로 ...조선족이 아무리 싫어도 이들도 어쩌수 없는
한민족이에요

그리고 한국에 범죄자는 없나요? 200만명이 그정도면 양반이죠...................

민족은 허구의 개념입니다

탈민족주의 역사가 임지현은
1910년에 한일합방 당시 노비들이 거리에 나와 만세를 불렀고
임진왜란 때 농민과 노비들이 왜군을 해방군으로 여겨 협조했다
는 역사기록을 책에서 소개합니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지배층이 서민들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할까요?

살기 힘들어서 애를 적게 낳으니깐 한국인 대신 외국인으로 채우고자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00만이주시켜야 한다고 언론플레이하는데
지금 한국지배층이 일본이 한반도에 한 것보다 잘 하는 거 하나 없습니다.

1945년 이후 일본에 남은 재일교포가 차별을 받는다고 쳐도 동시대 한반도인보다는 훨씬 나은 삶을 살았고, 지금도 그렇죠.

외국 사이트가서 그나라 사람보고 너희 민족은 허구다 라고 말해 보시죠
갈수록 각국이 다문화의 폐해를 말하고
민족주의로 회귀 하는데 님은 어떤의도로
그런말을 하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저도 민족의 개념이 허구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나라는 그렇게 생각안해서 한계가 있더군요.

경술국치때 노비가 쌍수들고 환영해? 노비라는 제도는 이미 19세기에 들어 허물어져가는 중이었고 그것도 갑오경장으로 공식적으로 끝장남. 노비라는 신분제는 사라져도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평등은 사라지지 않음.

정미의병때 총잡고 나선이들, 청산리봉오동에서 총잡은 이들, 삼일운동때 총맞은 이들, 참여자들을 보면 각계각층이 다 있지만 사회의 가장 밑바닥인 백정부터 천민,기생 다 포함된다. 20년대 사회개혁운동인 형평운동을 보자면 민족해방운동이자 계급해방운동이었다. 천민이 왜놈세상 만나서 해피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말아요. 남의 나라 3류국민으로 편입되는데는 귀족작위받고 은사금 받은 일부 매국왕족,친일파들 빼고는 전민족이 반대했고 저항했다.
민족해방과 계급해방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의 민족주의는 떼거리주의가 아니라 그 자체가 제국주의에 억압받는 민중의 해방운동이었던것.

ㅇㅇ ............ 민족이 허구의 개념이라........................

그럼 지금 현재 일어나는....... 민족단위에 국가들에 행동은 뭔가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탄........ 이들 민족 특히 팔레스탄은....... 거의 민족이란
거의 종교화 되어 가고 있지요

이스라엘 팔레스탄 전쟁은.......... 팔레스탄이 모조리 없어지기 전엔 없어지지 않지요
침략전쟁... 거기다 민족이 라면서........
일제식민지 이다......... 조선처럼요...........

얼마나 많으면 통계조차 잡히지 않지요 .........
민족이 허구라......... 왜 허구인지 한번........... 간단히 써보시지요..................

베이징 올림픽때 소수민족으로 조선족이 한복입고 춤추는거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조선족은 중국의 일부가 되는게 만족스러운가요?

한국의 일부가 되지 못해서 원망하는걸까요?

늘 궁금합니다.

중국의 조선족은 하나로 뭉치지 못하나봐요.

아니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나.

다른 소수민족중엔 독립을 위해 애쓰는 곳이 많은데 조선족 자치구는 그런 움직임조차 없는듯.

조선족을 몇번 겪어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그들은 중국인입니다. 오히려 한족보다 더 중국인이죠.
혹시 실수라도 모택동이 압록강을 건너는 바람에 통일이 안됬다고 하면서 말을하면 당장 칼부림 납니다.
조선족에게 모택동은 신입니다. 그들에게 물어보세요. 한국과 한국인이 그들에게 어떤의미인지?
돈으로 보일뿐이죠. 그들은 조국인 중국을 위해서라면 한복이고 한글이고 다 갖다 바칠 더러운 중국의 개입니다.

예전에 조선족 우리동포라서 아끼고 보살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

지금은 TV에서 조선족 동포라고 설쳐대면 화가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