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13 22:11
[한국사] 강단놈들이 얼마나 사기를 잘 치는지 알수 있는 사건
 글쓴이 : 징기스
조회 : 1,070  




지난 해 여름 중국에 답사간 자리에서

(자세한 내막은 동영상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JJ6b0G7oTYc&t=4117s )



이덕일씨:  강단에서 이병도 주장 따르는 학자들 수두룩하지 않으냐


강단놈들: 무슨 소리에요? 요즘 학자들 치고 이병도 주장 따르는 바보들이 어디 있습니까!!


이덕일씨: 개-소리 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만든 고대사지도에서 낙랑군 위치 비정 근거로 이병도 주장을 인용한 게 40번이 넘던데 지금 장난합니까!!!


강단놈들: (그 자리에 있던 강단놈들 전부 꿀먹은 벙어리 됨) 어버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7-06-13 23:06
   
그래도 국정교과서는 반대했다네요.
이덕일씨도 국정교과서 반대함 ?
     
Marauder 17-06-13 23:11
   
애초에 국정교과서가 주류사학계 내용 다 집어넣은거 아닌가요? 그걸 찬성했을리가
     
징기스 17-06-14 08:08
   
반대한 걸로 압니다. 이덕일씨는 성향부터가 우파가 아니지 않나요? 극우는 강단놈들이 극우인데 어제 성명서 보니까 적반하장이더만요. 기득권이란 기득권은 다 누리면서 후배, 제자들한테 갑질이나 하고 홍위병들 동원이나 해대는 깡패들 주제에 엄한 사람들을 극우로 몰다니 ㅉㅉㅉ 극우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듯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48
2557 [북한] 해방 전 김일성의 33년 삶 추적 <김일성 1912~1945> (4) 사랑하며 11-05 1225
2556 [한국사] 자삭 (14) 대쥬신1054 06-06 1224
2555 [한국사] 만주와 한반도 후기 구석기시대 년대기 2. 기후와 지… 지누짱 05-27 1224
2554 [기타]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관심병자 11-06 1224
2553 [한국사] 속국 타령과 관련해서 생각해볼 문제..(1) (5) Centurion 08-31 1223
2552 [한국사] 문성재씨가 "유사사학자"로 공격당한 경험담 (4) 징기스 06-29 1223
2551 [세계사] 로마군 전투/전술 (1) 인류제국 09-07 1223
2550 [한국사] 단군신화 - 말갈족 망상 (5) 꼬마러브 10-24 1223
2549 [한국사] 고려 문종 때, 흑수말갈 출신 재상 고열 (흑수부 영역… 히스토리2 04-30 1223
2548 [다문화] 타인의 닉을 지칭 할 필요는 없을 텐데 (2) 중랑천새우 10-08 1222
2547 [한국사] 지겨운 속국논쟁의 핵심은 무엇일까? profe 09-16 1222
2546 [한국사] [가설3] 단군조선 (5) 윈도우폰 12-09 1222
2545 [기타] 나는 환빠가 아니며 나에게 시비거는 애들은 봐라 (26) 도수류 12-09 1222
2544 [한국사] 식빠, 토왜들이 주장하는 낙랑군은 거짓 도수류 02-28 1222
2543 [한국사] 요동에서 철령까지 70참은 무엇인가? (3부) , (8) 보리스진 09-14 1222
2542 [한국사] 김일성과 손정도 목사는 지식인 사회의 일반상식입… (1) 감방친구 10-16 1222
2541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1222
2540 [한국사] 어째서 ‘왜’는 신라보다 국력이 쎘나요? (9) 밑져야본전 08-05 1222
2539 [한국사] 왜(倭) 2 - 《산해경》 별도첨부 자료 1 (3) 감방친구 08-24 1222
2538 [다문화] 다문화정책 찬성은 자신의 미숙함을 드러내는 일입… 포포타 01-24 1221
2537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인과 대화 10 해달 04-22 1221
2536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21
2535 [한국사] 정인성 양심선언에 멘붕 온 식빠들 (12) 징기스 11-03 1221
2534 [한국사] 1905년 조선을 일본식민지로 적극협조한 미국이 1963년… (5) 딴디라 02-13 1221
2533 [한국사] 나. 여진·만주어의 금(金) - 안춘(桉春)과 애신(愛… 감방친구 03-26 1221
2532 [한국사] 류큐분할론과 미국의 역할2 히스토리2 06-03 1220
2531 [한국사] 사서를 두고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의 몇 가지 사례 (3) 감방친구 10-10 1220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