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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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슬림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무자비한 테러·명예살인은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일은 아주 예외적이고,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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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요즘 아랍발 테러가 한번 일어나면
신문이나 외국인 인권 언론에
무슬림들이 나와서
"이슬람은 선한 종교 입니다
무슬림들은 선량하고 폭력을 싫어하죵."
이러는데 이건 그들을 겉만 이해하는겁니다.
여기서 부터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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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율법중에 "파트와"라는게 있다.
이게 뭐냐면 애매모호한 율법을 이슬람 사제가 해석하거나
"영구제명","추격닌자"하고 비슷한 제도인데
이슬람에 해를 끼치거나, 모독했을경우에
이슬람 연합 대빵이 직접 "제거"명령을 내리는 법이다.
(이슬람 율법은 국가법 위에 존재함 그래서 이슬람이 이민가서 융화 못 되는 것임)
이 명령은 절대적 이어서
이 법에 걸리면 이슬람권 국가에서는 발도 못 붙인다. 길가다 죽을수도 있음
물론 비 이슬람권에서도 습격위협이 있음.
"파트와"법에 내용에 보면
"선량한 무슬림들은 이슬람을 모독한 자와 그 측근을 죽이거나
만약 죽이지 못할 경우 그들을 죽일 사람(어쌔신)을 지명해야 한다"
...한마디로 "선량한"모든 무슬림들이
대빵이 지목한 자를 죽일 "의무"가 생기는 거임.
무슬림들의 "선량한"의 기준이 저거다.
종교에 대해서는 끝판왕급 보수적임.
최근에 저 "파트와"법에 지목된 사람은
"악마의 시"를 쓴 "살만 루슈디" 라는 사람인데
책 내용이 이슬람을 해학적으로 풀이 해놔서
아랍 원리주의자 지도자들에게 분노를 샀음.
그 결과 이 책을 번역한 일본인은 무슬림에게 살해 당했고
미국의 편집사가 폭탄테러 당하고
책에 관련된 수많은 관계자들이 피해를 당했음.
그 당시에 책 쓴 사람 테러에 가장 열심히 참여했던 나라가
"이란"하고 "파키스탄" 애들임.
우리나라 외노자로 파키애들을 입국시키고 있는데
미국이나 일본 심지어 태국도 파키애들은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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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다보니까 길어졌는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