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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1 00:18
[한국사] 남한 주류 고대사학계 유감
 글쓴이 : 꼬마러브
조회 : 861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1.


 '너희가 사람이냐'라는 말이 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때 터져 나오는 탄식이다. 오늘 남한 주류 강단 고대사학계는 이 탄식의 질문을 들어야 한다.

 당신들 주류 고대사학계는 대답하라. 윤내현이 표절자인가? 당신들과 윤내현 중 진짜 표절자는 누구인가?

 당신들은 윤내현을 표절자로 몰아붙인 이형구의 논문을 승인한 자들이다. 그 논문을 보고도 이의를 한마디 제기한 적이 없는 자들이다. 그것을 최초로 사주한 메카시스트 이기동을 원로랍시고 받드는 자들이다. 머리 위 사람부터 발끝 아래 사람까지, 당신들은 모두 똑같은 인간들이다. 곧 음모와 고문과 학살에 이력이 난 일제 앞잡이 고등계 형사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어떻게 학자라는 사람들이 그럴 수 있나. 당신들 세계에도 잘난 게 있고 못난 게 있을 것이며 잘한 일도 있고 못한 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멀쩡한 학자를 그렇게 도살하는 작태는 도저히 이해해줄 수가 없다. 결국 당신 자신들도 잘못 걸리면 동일한 학살에 쳐해지는 것 아닌가? 당신들은 이 끔찍한 현실을 전제한 채로 더럽고 비굴한 밥그릇들을 지키고 있지는 않은가?


2.

 오늘날 고조선사에 대한 당신들의 금과옥조는 중심지 이동설이다. 그러나 이 학설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논문은 서영수와 노태돈이 쓴 두 쪼가리 논문뿐이다. 지난 30년간 당신들이 해온 전부다. 나머지는 이 지침을 따라 고고학 보고서를 뜯어 붙이고 애들도 웃고갈 변명과 각설을 덧댄 것들일 뿐이다. 나아가 알아들을 수 없는 현학으로 대중을 속여 왔다. 어떻게 한 나라 한 학계의 중심이론이라는 게 이렇게 허술하고 황당할 수 있는가. 당신들이 애지중지하는 서영수와 노태돈의 두 쪼가리 논문을 신채호와 리지린과 윤내현의 저서들 옆에 나란히 세워보라. 눈으로 훑어만 봐도 어이가 없는 비교라는 것을 누구라도 단박에 깨닫는다. 당신들은 창피하지도 않은가?

 또 당신들은 역사학자이면서도 문헌을 포기했다. 바로 그렇게 때문에 노태돈이나 오강원이나 겉으로는 리지린을 부정하면서도 뒤꽁무니로는 그 리지린을 표절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당신들 주류 고대사학계가 진정으로 학문적 파산과 폐허 위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당신들이 논문을 쓰겠다며 주워 담는 재료들은 철거된 집 주위에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기와나 벽돌조각 같다. 곧 아무데나 흩어져 있는 문헌 사료 조각들, 역시 아무데 흩어져 있는 중국 고고학 보고서들이다. 당신들은 그것들은 한 조각씩 주어다가 내키는 대로 혹은 지침서대로 감상문을 써댄다. 그리고 그걸 논문이라고 말한다. 그래 놓고 서영수 같은 자는 "한-중 양국 문헌에 산견되는 고조선 사료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라는 푸념을 한다. 하지만 사료에 대한 이 푸념은 도대체 몇 십년째 반복되는 푸념인가. 그 이해가 부족하면 이해를 하려고 연구를 해야 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오히려 사료가 부족하고 모호하고 체계적 이해가 안 되었다는 푸념을 핑계 삼아 자기 합리화나 하고 있으니 이 무슨 코미디인지 알 수가 없다. 요컨대 당신들은 학자이고 교수라면서 왜 공부 안 하고, 연구하지 않느냐는 말이다. 그냥 자리 지키고 월급 받고 주류 고대사학계라는 조폭조직 내부에서 안락하게 지내는 것으로 충분한가?


3.


 오강원이 전면에 등장한 2006년 이후 당신들은 안정기에 접어 들었다고 말했다. 그 이후 서영수는 고조선사연구회라는 것을 만들어 2007년 <고조선의 역사를 찾아서>라는 논문집을 발간했다. 이어 2009년에는 똑같은 서영수와 고조선사연구회가 똑같은 성격의 논문집 <고조선사 연구 100년>을 발간했다. 돌아온 사령관 김정배가 몹시도 흐뭇해했던 바로 그 책들이다. 그 속에서 당신들은 지난 죄악의 역사를 세탁하여 더 이상은 사라진 윤내현을 욕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다시 찾아온 안락을 구가하는 중이라는 것도 앞서 말했다. 이것은 난지도의 쓰레기 더미 위에 어설프게 잔디를 덮는 일이다. 돌아온 사령관 김정배는 이 잔디 위에 때깔 나는 건물을 지으려 했다. 그것이 2010년에 출간된 김정배의 <고조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다. 그러나 오늘날 공원이 조성된 난지도 옆을 한 번 지나가보라. 그 냄새가 영영 사라졌던가? 제대로 청소되지 않은 쓰레기장에 한 꺼풀 잔디를 씌운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물론 나는 당신들의 자신감이 어디서 오는지도 잘 알고 있다. 말했듯이 당신들은 중국 고고학의 식민지가 되어 앞으로 100년 동안 기대어 베껴먹을 수 있는 여물통을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2011년, <환단고기>와 <규원사화>가 위서라고 거품을 물었던 조인성의  다음과 같은 고백이 있다.


1970년대 중반부터 흔히 '재야사학자'들이라고 불리는 일부 인사들은 합리적인 근거가 없음에도 단군조선이 서기전 2333년 혹은 그 이전에 건국하였고, 이미 그 무렵부터 중국의 북부와 한반도를 아우르는 광역의 영토를 확보하였으며, 또 중국보다 우수한 문화를 갖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러한 주장은 그간 학계의 연구 성과와는 전혀 다른 것인데 그들은 학계가 식민주의사학에 물들었다고 맹비난하였다. 또 학계의 연구 성과에 기초하여 서술된 국정 국사교과서의 고조선사 서술을 자신들의 주장대로 수정할 것을 요구하였다. 일부 언론이 이들의 입장에 동조하였고, 이에 대하 관심을 갖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현재도 이들은 이터넷을 중심으로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국사 시민강좌> 49집, 97쪽


좋다. 조인성은 멋대로 떠들어라. 문제는 마지막 딱 두 문장이다.

"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현재도 이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관심을 갖는 시민들! 그렇다. 이게 당신들의 목줄을 좌우하는 핵심이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현재도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으 행사하는 자들! 그렇다. 아직도라고 했으니 그들의 힘이 옛날보다는 어지간히도 약해졌나보다. 바꿔 말하면 주류 고대사학계가 두려워하는 유일한 것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라는 말이며 이제 그 관심이 가라앉았으니 태평성대가 왔다는 의미일 터.

 이 두 가지, 곧 중국 고고학과 시민들의 무관심이 당신들이 가진 자신감의 근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너무 낙관하지는 마라. 한국의 대중은 전세계적으로 아니 전역사에 걸쳐 악명(?)이 높은 백성들이다. 그들은 구한말에 만민공동회를 일으켰고 일제치하에서 3.1운동을 일으켰고 자유당 치하에서 4.19의거를 일으켰고 군부독재하에서 광주 5월항쟁과 87년 6월항쟁을 일으켰고, 이명박 정부 아래서 수백만의 촛불시위를 이르켰다. 그게 당신들이 등신 취급하는 대한민국 시민들의 본질이다. 그들은 난지도의 냄새를 어지간히 참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끝내 참지는 못한다. 아직도 인터넷에 남아 있는 그들의 영향력이 두려운 조인성의 공포는 결코 기우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여기서는 다만 한 가지 질문을 분명히 기억해둘 뿐이다.

"대한민국은 제 나라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제 나라의 대중을 멸시하고 증오하고 두려워하는 나라다. 대체 이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4.


끝으로 역사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역사를 전공한다는 당신들에게 한가지 충고하겠다.

역사란 본래 암흑 속에서 침묵하는 실체다. 이 역사가 빛과 음률로 드러나는 때는 언제인가? 그것은 역사가 자신을 서술하는 역사학자의 영혼을 만났을 때다. 어떤 역사도 자신을 서술하는 역사학자의 영혼을 먹고 제 모습으 세상에 드러낸다. 중국 고대사는 사마천의 영혼을 먹고 세상에 드러났으며 고대 지중해사는 헤로도토스의 영혼을 먹고 세상에 출현하였다. 인간의 기억에 흔적을 남긴 어떤 역사도 그러했다. 고조선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신채호와 리지린과 윤내현의 영혼을 먹고 탄생의 첫 울음을 열었다. 이처럼 역사는 역사학자의 영혼을 양식으로만 암흑과 침묵의 장막을 걷어낸다.

 그러나 당신들에겐 이 영혼이란 것이 부재한다. 따라서 당신들은 역사학자들이 아니다. 당신들은 그냥 껍데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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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7-06-11 00:29
   
결국엔, 시민들을 믿겠다인데..

잘 모르는 시민들의 선동을 해서,
역사 토론회마다 항상 깽판치는 것으로 유명한 재야사학이죠-.-

대륙을 지배했다고 하면..
대중들 맘에 혹-하는건 이해하지만..

좀 적당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비단, 역사학계 뿐만이 아닙니다.

도종환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말한 사람들은 역사학계만 있는게 아니예요.
한국 고고학계+ 한국 역사교사 모임들까지 우려했을 정도입니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꼬마러브 17-06-11 00:33
   
지난 수십 년간 학문적 태만과 무능력으로 일관하다가 자신들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빨갱이 때려잡기식 메카시즘으로 공격하는 주류사학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저 역시 <환단고기>를 신뢰하지 않고 <환단고기>를 신봉하며 파시스트적인 언행과 폭력을 일삼는 환빠들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러나 제 눈에는 주류나 환빠다 둘 다 똑같아 보이는군요. 그 놈이 그 놈입니다.
          
mymiky 17-06-11 00:55
   
재야사학이야말로, 지들 말 안들으면,
니들 다 식민사학, 일제 추종자들이라고 매도하지 않습니까?

그것또한, 빨갱이 종북몰이 색깔론과 비슷합니다.
자기 눈안에 들어간 티끌은 못 보는 말이죠.

흔히, 주류는 이병도 사단이 꽉 잡고 있다는둥.. 엉뚱한 소리를 하는데;;;

이병도는 걍.. 옜날에 유명했던 양반.. - 딱 그까지임.

이병도는 1세대 제자들때부터 비판받았어요.
이병도 제자가 이기백이 있는데, 본인이 독립운동가 집안이고,,
이병도 학설들 잘못 된 부분 지적하고 그랬습니다.
김한규도 마찬가지로, 위만이 상투틀고 그랬다고 조선인이라고 볼수 없다고 했죠.

아, 그러고 보니. 이병도가 친일파로 많이 알고 있는데..
일본스승에게 배웠긴 하지만. 사람 자체는

일본인들이 조선인들 욕하면, 욱해서 반발하던 민족주의자에,
위만이 연나라에 살던 고조선인이였다고 처음 주장한 사람도 이병도임..

아무튼,, 이병도는 역사학이란 학문이 우리나라에 얼마 안 되었을때라..
학문적 깊이가 깊지 못했고, 따라서 오류가 많아서, 이미, 단물  빠진지 오래됨.

요즘 세상에, 이병도를 배우자는 학자는 없습니다..
있으면 그건, 김일성 추종자인 이석기와 동급임.

수십년간 태만과 무능력으로 일관한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보고 싶은것만 봐서 그런게 아닐까요?
               
꼬마러브 17-06-11 01:00
   
아무리 흉악한 강도라도 피치못할 사정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도에게 훈장을 줘서는 안되지요. 처벌을 하고 훈계를 내려야 함이 당연합니다.
저는 이병도도 이와 같이 봅니다. 시대적 상황을 고려할 수 있지요. 그러나 이병도에게 실증사학자라는 말을 줘서는 안되지요. 이병도가 어딜봐서 실증사학자입니까? 역사 교과서 보면 이병도를 실증사학자라고 소개하는 거 알고 계세요?

제가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은 역사학계 전부가 아닙니다. 고대사학계예요. 아직 주류고대사학계는 물이 덜 빠졌습니다.
                    
mymiky 17-06-11 01:04
   
그 당시에는, 그 정도만해도 실증사학자란 타이틀을 받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근대식 실증사학이란걸 처음 해본 사람이기도 하고요.

-학문의 발달-도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
뭐든지 처음부터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이병도가 활동하던 시기는,, 아직 역사학의 깊이가 깊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게, 그 사람 한계인거죠.

우리는 점차 더 발전을 해야 하고요.

원래, 고대사학이 어려워요..
그래서, 자료가 풍부한 근현대사가 인기가 많은 겁니다.

사극을 찍어도, 방송국이
꼭 조선시대, 재탕, 삼탕 하는게 그 이유죠..
자료의 유무와 그 질량빨..그거 무시 못 하거든요..
                         
꼬마러브 17-06-11 01:06
   
한사군한반도설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리장성이 황해도 수안까지 뻗었다고 주장한 사람이 실증사학자인가 봅니다.
현재 중국의 고무줄 늘리기식 만리장성 뻥튀기의 근거를 처음으로 제공한 사람이지요.
고이왕 17-06-11 00:35
   
꼬마러브님을 비롯해서 여기 유사역사학신봉자들은 얼마나 학계가 각고의 노력을 하면서 여기에 왔는지도 모르고 무조선 식민사학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고 제가 다 논파했습니다 오히려 재야사학이라 불리우는 세력이 더 어두운 과거와 야심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재야 사학의 민폐는 해외에서도 어느정도 알려져 있고 해외의 한국학 학자가 이들때문에 자신의 학문을 접고 중국사로 전공을 바꾸는 것을 보면 국익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존재들입니다 꼬마러브님을 비롯해서 어서 잘못된 지식과 정보에서 나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꼬마러브 17-06-11 00:39
   
그렇다면 사서 기록을 제시하십시오. 한사군재한반도설부터

저는 상대방 의견의 근거가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설득 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고이왕 17-06-11 00:46
   
허허..제가 아랫글에서 올리지 않았습니까?
               
꼬마러브 17-06-11 00:47
   
링크를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못 보고 지나친 것 같네요.
               
밥밥c 17-06-11 01:03
   
논파 ??????

 사서하나 제대로 제시하지도 않으면서 논파??????

 괜히 이러니 거칠어지는 것이죠.

 무슨 주류사학글만 퍼오면 그대로 논파가 되는 줄 아시나본데 오해를 해도 단단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이왕 17-06-11 01:40
   
사료제시 다 했고요 저보고 주류 사학 글 퍼왔다고 하시면 안되시죠 님은 사이비 종교단체의 글을 퍼오고서 무슨 말을 하십니까 그래서 제 글을 논파하셨나요?
mymiky 17-06-11 00:41
   
유튜브에 가면..

환단고기랑 재야 사학계가 주장하는 내용들
번역한거,,

온갖 [외국어 버젼]으로 돌리고 있는거 보면...

진짜.. -.- 니들이 x맨들이구나... 제발.. 그러지들 말아요 ㅠㅠ

부끄러움은 왜 항상 내 몫인가??? 싶을때가 많습니다.

몇일전에도, 일본어로 환단고기 이야기 하는 영상보고-.- 그만해!!!!! 이것들아... 했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외국 선교로 그 나라가서 땅 밟기하고, 찬송가 부르고,,
증산교는 유튭으로 그렇게 선교 하는건가?? -.-
     
꼬마러브 17-06-11 00:47
   
환단고기를 신봉하는 자들은 논할 이유가 없지요. 그들 논리의 허접함과 망상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주류사학도 마찬가지더군요. 지난 30여년 동안 주류사학에서 주창했던 '중심지 이동설', 이것의 이론적 근거가 논문 두 쪼가리 뿐입니다. 세상 어느 나라를 가도 역사학계의 통설이 이렇게 허접하게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광복 이후 60여년이 지나서야 고조선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나왔지요. 그럼 그동안 뭐했다는 이야기입니까? .. 이러한 무능함으로 바탕으로 고대사학계에 만연한 권위주의와 빨갱이 때려잡기식 메카시즘은 마치 독재정권 때를 보는 듯 합니다.
          
mymiky 17-06-11 00:58
   
근데, 그건 그럴수밖에 없잖아요? -.-;; 님.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가 반대로 북한땅이였다면, 고조선 연구 빨리 할수 있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고려, 고구려사두요..

거기다, 옛날에는 공산주의 국가랑은 수교가 안되어 있었잖습니까?

그런걸 감안해야죠..

북한은? 우리보다 백제, 신라, 가야사 연구가 잘 되었을거 같습니까?
그건, 오히려 남측이 강하죠.

나중에, 통일을 하든가.. 남북 문화교류가 좀 더 활발해진다면,
우리가 알수 있는 것도 자연히 많아지겠죠..
               
꼬마러브 17-06-11 01:03
   
그렇다고 칩시다. 그러면 역사학계는 고조선에 대하여 잘 모른다고 하거나 다양성 있는 의견들을 존중해야지요. 그런데 어째서 통설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빨갱이 때려잡듯이 학자를 공격하고 학자를 표절자로 몰고 매장시키느냐 말입니다.
                    
mymiky 17-06-11 01:11
   
그건, 재야사학도 주류사학 공격할때 쌤쌤이라서;;;

다만, 뭐 그런건 있습니다.

뭐가 뭐했다더라.. 뭐는 어디에 있다더라... 그런 식인데..

[황금보검이 여기쯤 뭍어있다더라] 하면..
그 자리에서 그게 발견이 되어야 함..

아니면,, 그냥 말장난임..
뭐는 어디에 있고, 뭐는 어디에 있다,, 백번을 말해도,

그게 증명되지 않으면,, 그냥 누가누가 더 말을 잘하나? 내기일뿐입니다.

재야사학은 주로 그런게 많아요.
말은 분명히 많은데.. 결론은 안난다?고 할까-.-;;

물론, 가설중에 운이 좋아 1,2개는 맞을수도 있을겁니다.
얻어 걸리면요..

다만,, 대부분은 미입증 단계이기 때문에, 공인받지 못하는 거예요.
                         
꼬마러브 17-06-11 01:20
   
제 눈에는 반대로 보입니다. 윤내현 교수를 포함한 비주류학계의 논증과 주류학계의 논증을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mymiky 17-06-11 01:24
   
보는 관점이야,,
제각각이니 걍. 그려려니 하겠습니다.
               
고이왕 17-06-11 01:09
   
재야 사학은 우리에게 졌습니다 어떤 반론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ㅋ 빨리 사이비 세력을 적폐청산하고 동아시아게시판을 밀게 처럼 좀 수준 높은 게시판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꼬마러브 17-06-11 01:10
   
그건 무슨 비아냥입니까? 마치 해외반응의 일본인 같네요.


재야 사학은 우리에게 졌습니다 어떤 반론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ㅋ 빨리 사이비 세력을 적폐청산하고 동아시아게시판을 밀게 처럼 좀 수준 높은 게시판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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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사학은 우리에게 졌습니다 어떤 반론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wwww 빨리 사이비 세력을 적폐청산하고 동아시아게시판을 밀게 처럼 좀 수준 높은 게시판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 한글을 알파벳으로 바꾸었을 뿐인데 효과가 나지 않습니까?
                         
고이왕 17-06-11 01:14
   
제대로 반론도 못하시면서 결국에 저를 일본인으로 몰기입니까?
                         
꼬마러브 17-06-11 01:16
   
JOKE 입니다 ㅎㅎ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요.


링크를 주시면 반론하겠습니다. 고이왕님이 무엇을 문제삼고 무엇을 주장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잠 자고 내일 반론할테니.. 아니면 여기서 사서의 기록을 제시해주세요.

동아시아게시판은 토론게시판입니다. 그리고 토론에는 근거가 필수적이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근거를 제시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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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세계사] 테라(산토리니) 화산 폭발 - 기원전 1628년 옐로우황 06-12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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