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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0 20:22
[한국사] 식민매국사이비종교단체 vs 바른역사수호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913  

환빠 대륙빠 자꾸 중국의 대륙과 연결시키려는 친일파 이유립과 그 일당 단월드나 증산도 재야사학이라고 불리우는 광신도 집단 같은 사이비 단체들의 광범위한 역사왜곡을 막기 위한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요?

이들의 터무늬 없는 주장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유사역사학의 문제 또 이들이 정치권에 기대어서 역사를 대대적으로 조작하려는 시도는 큰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해결책이 필요할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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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7-06-10 21:11
   
이들의 터무늬 없는 주장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식민 사관의 폐단과 고통이 오랜 시간 더 광범위하면서 훨씬 컨게 실체.

세상이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에너지의 상호 균형 원리가 자연스럽게 작용하기 마련.

지금도 비양심 전범 잽에 의해 뒤틀린 식민 사관과 역사왜곡(국내에도 잽정부의 집요한

플랜하에 전범 잽극우의 지원을 받아 그들의 그릇된 역사관과 제국주의를 미화하는

학문적 논거에 재정 지원을 암약리 받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세력은 여전히 존재하는게 실체)

 그 그늘을 알게 모르게 누리고 있는 세력에 대한 반작용.

식민사관과 그 추종의 썩은 환부가 사라지는 날

그에 따른 반작용의 에너지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임.
     
고이왕 17-06-10 21:19
   
식민사학이라 함은 바로 일본의 대동아공영권과 판박이인 환단고기와 대륙론자들의 허황된 주장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무슨 지금 우리나라 사학계가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까? 사학계는 쪼달리는 재정과 이과 우선 주의 정책도 불구하고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밥밥c 17-06-10 21:45
   
사학계는 쪼달리는 재정과 이과 우선 주의 정책도 불구하고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도종환장관이후에는 아마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현재는 아니죠.
     
mymiky 17-06-10 21:33
   
낙성대 연구소쪽? 도요타 재단에 돈 받아
식민지 근대화론에 일조해준 분들이 있긴 한데..

그분들 자체가 역사학계 쪽이 아니라 경제학 쪽임..
뭐,, 자칭 경제역사학이라고 하는데ㅋㅋㅋ

역사학에, 개나소나 한번씩 건들여 보는게 유행인가-.-;;

도종환처럼 문학하는 사람도 건들여보고,
도올같이 철학하는 사람도 건들여보고,

관심을 가지는건 좋은데..
때때로 전문가도 아니면서, 자기들이 더 잘난듯이 구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건지?...
     
굿잡스 17-06-10 21:54
   
?? 잽의 식사관의 실체적 광범위한 폐해와 고통이란 글이 어째 사학계만의 문제이고

사학계만 받은 고통?? 사학계의 전유물마냥 이해해야 되는지??

도리어 이런 잽 강점기의 잽의 제국주의하에 조선 식민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함몰된

반도사관등은 지금의 우리 사회 전반적 나아가 대외적 외교의 시각이나 자주적 외교에 알게 모르게

기형적 사고를 유발시켜 왔고 잽이나 짱개국은 이를 실체마냥 최근 트럼프와의

외교사안에도 무례하게 해왔던게 현실. 사회 내부에서도 좀 지난 이야기지만

초대 국립 중앙박물관에 이병도 손자 관장과 고조선이 빠진 전시관하며

그기에 뉴똘라이같은 수면 아래 늘 잠복해 있다 지들 유리한 시기에 튀어 나와서는 은밀하게

혹은 목소리를 높이면서 정치권 및 다양한 각계 각층으로 파고 들어 여러 트러블을 부추겨 오면서

국논을 분산시켜 왔던게 사실이고

그들은 지금도 언제든지 자신들의 환경이 조성되면 조성하려하면서 또 그렇게 할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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