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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0 14:22
[한국사] 기원전 3세기 연나라와 고조선-기타 토착 세력의 경계선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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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17-06-10 14:41
   
저기 이글루스 블로거 번동아제라는 사람 글인데 그사람이 뭘 기반으로 쓴건지 아십니까?
오강원이 헛소리를 기반으로 쓴겁니다.
고고학적 유물을 지꼴리대로 해석해서 저딴 주장을 하는 인간입니다.
오강원이 어떤 애인지는 아래 블로그글 참조하시고요
http://minnejo.blog.me/220121033124
     
고이왕 17-06-10 14:43
   
카노님은 번동아제보다 무슨 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시지요?
꼬마러브 17-06-10 14:42
   
저는 윤내현 학설에 따라 고조선과 연나라의 국경은 지금의 난하를 기준으로 변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나중에 토론할까요?
     
고이왕 17-06-10 14:45
   
난하 유역이라면 연나라를 비롯하여 산융이나 고죽국 같은 고고학적으로 존재가 확실한 것은 뭐가 되나요? 정말 이건 억지입니다.. 최소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도 고고학적 사료적으로 너무 확실한 존재를 이 정도로 왜곡하지 않습니다 차라히 연나라랑 고죽 산융이 중국사와 별개이거나 이질서을 강조하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만... 이런 식의 대처는 좋은 방식이 아닙니다..
          
꼬마러브 17-06-10 14:46
   
그럼 사서 기록을 제시해보세요~ 집가서 반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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