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일단 " 하북성 지역인 현 랴오닝성 금서시 태집둔에서" 여기서 웃고 갑니다 하북성 행정구역이 정확히 어딘지 파악부터 하시고요...."만리장성도 벽돌에 "made in chin"이라고 적혀있는 것도 아니고 요서 지역에 있었으니까 그시대의 남아있는 중국 유물들이 그냥 다 낙랑군 유물인 것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임? 요서지역은 중국 행정구역내에 편입되어 있었고 적어도 서진 멸망시 군벌 집단 유현이 선비족에게 망할때까지 존재함.... 그리고 장통이 고구려에게 패망하면서 거기에 있던 낙랑군 사람들 이끌고 배 타고 모용씨에게 망명하게 모용씨가 요서에다가 낙랑유민들을 모아서 만든게 낙랑군임.. 그 낙랑군은 고조선과 전혀 관련도 없음... 그리고 당시 중국유물만의 특색이 있음.. 요서가 고조선 땅이라면 적어도 고조선에 관련된 유물이 나와야 함 세형동검이라도 나와야 하지만 나오지 않고 있음 낙랑예관이라는 뜻 예관은 한나라 관직명으로 평양에서 발견되었다면 평양에 한나라의 치소인 낙랑군이 있었다고 봐야 함..최씨낙랑국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설화적 내용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임

현 랴오닝성 금서시가 옛 하북성 지역이라고요.
그리고 낙랑군 시대가 고조선만 포함됩니까?
역사의 기본중의 기본도 모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인돌, 비파형동검이 요서지역에 엄청 널려있는데 무슨 헛소리?
낙랑예관은 관직명이 아니라 낙랑에는 예와 관직이 성하다라는 길상구로 볼 수도 있고, 설사 관직명이라도 낙랑군이 아닌 최씨 낙랑국의 관직일수도 있지요.
그리고 정사인 삼국사기에 나오는데 지마음에 안들면 설화로 아무런 근거가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금서시 위치나 알고 하북성 운운하시는겁니까? ㅋㅋㅋㅋ 기본은 제가 아니라 님이 모르시는거구요....고인돌이나 비파형 동검이 요서에 널려있다? 요동이랑 한반도 아닌가요? 요서가 어디인줄 아시는 겁니까?

"낙랑예관은 관직명이 아니라 낙랑에는 예와 관직이 성하다라는 길상구로 볼 수도 있고, 설사 관직명이라도 낙랑군이 아닌 최씨 낙랑국의 관직일수도 있지요. "

한문학의 기본도 모르시는 분이네요 성하다 라고 하면 성하다라는 길구가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낙랑국이라는 기록이 중국이나 또 관직명이 국내외 사서에 남아 있습니까?

이분 진짜 웃기네.
하북성, 요령성 금서시가 다 요하 이서지역 즉 요서지역에 있다고요. 말장난하시나?
그리고 고인돌, 비파형동검이 요서에도 널려있는 것도 모르네
둘다 산동지방까지에도 출토가 되요.
http://arim.pe.kr/7history/text/images/chap2/35-2.jpg
요서가 어딘지도 모르시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주제에 한문학의 기본도 따지시는군요.ㅋㅋㅋ
당신 그유명한 호동왕자 낙랑공주 이야기 몰라요?

어우 낙랑군유적 낙산에  널려 있는데 ㅋ
잠이나 쳐자라 삼국지에 심취해서 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