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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9 12:36
[한국사] 이유립 문정창 다 친일파였음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1,004  

이유립 친일파.jpg

민족문화연구소에 가봐서 이유립 문창준 찾아보세요 친일파입니다.. 지들이 일본이나 중국 똥꼬나 할고 다니면서 왜 정상인은 친일파 친중파로 몰고 있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기 바람 지금도 만주 여행하면 추워서 있기도 힘든데 당시 전기도 도로도 없던 시절에 그것도 시베리아를 지배했다는게 말이 되는 이야기임? 심지어 러시아도 시베리타 철도가 개발되는까 제대로 된 행정지배를 시작했고 아직도 몇몇 지역은 행정력이 구비되기 어려워서 자치주로 편성하고 있음 더구나 산업화된 러시아같은 강대국도 통치하기 어려운데 기껏 석기나 청동기 시절에 고조선인지 황국인지 환국인지가 지배했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에 존재했던 작은 예맥족 촌장 수준의 단군인지 당근인지 있었음 당연히 인구빨 또 철제 생산량이 넘사벽이었던 연나라에 깨지고 한반도로 남하 이건 우리나라가 미개하고 열등한게 아니라 물량빨로 상대가 되지 않았음 당시 연나라만 해도 4백만정도로 추청 한나라는 6천만 수준 그렇다가 한나라에 망함... 한사군은 당연히 평양일대에 있었고 낙랑군 현토군 진번군이 만주에 존재하는 이유는 고구려에게 땅을 빼앗긴 중국이 교군을 세워서 거기에 살던 사람들을 만주 요동이나 요서에 이주시켜서 만든 군현임.. 이런 교군은 중국내에서도 존재함 삼국지에 나오는 서주도 지금 장강이남지역에 서주라는 명칭 그대로 생겨남...

이걸 한사군이 만주에 있었다는 개소릴 지뿌리면 유비 조조 손권도 한반도에 있었다라는 개소리가 성립함 강릉 사천 유주 호서 호남 관동 다 국내에 있음 지명가지고 개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웃긴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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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06-09 12:50
   
여기에 어지간한 사람치고 한단고기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환국이니 하는 거 말입니다

제가 환단고기니 규원사화니 하는 걸 국민학교 때, 중학교 이 시절에 도서관에서 처음 접했는데요

그 때도 이건 환타지라고 여겼어요

그런데 한단고기류의 책들은 이전의 것을 짜깁기 하고 거기에 양념을 탄 것이라서 100% 다 뻥이라 치기에는 개운하지 못한 게 있습니다

단군왕검까지 갈 힘도 없어요
당장에 북부여의 위치, 고구려의 첫수도, 한사군 문제, 패수, 살수의 위치, 왕검성의 위치, 고구려 평양의 위치 등등 풀 문제가

쟁점이 산적해 있고

환빠라고 몰리는 강단비주류학계 학자들도 한단고기류를 논문 근거로 내세우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우리나라, 중국 등의 정사, 즉 1차 사료를 가지고 논증, 주장하는 것이죠
     
고이왕 17-06-09 13:07
   
네??
          
감방친구 17-06-09 13:12
   
이 양반이
비좀와라 17-06-09 13:10
   
도대체 누가 환단고기를 민족사서라고 합니까?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란 말이죠. 환단고기는 민족주의 사서가 아니라 제국주의적인 사서란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환단고기의 내용과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의 내용과 비슷해서 위서라는 사람도 있죠. (물론 저는 동의 하지 않지만 환단고기의 내용이 절대로 민족주의 적인 내용이 아닌 제국주의 적인 내용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죠)

그런데 뜬금없이 환단고기가 민족주의 사서라 인용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지금 도 장관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이지 않습니까?

뜬금없이 이유립 친일파 타령은 ㅋㅋㅋㅋ.  님 너무 티 납니다.
     
감방친구 17-06-09 13:14
   
작정하고 저러는 거 같습니다
열정은 남아돌고 이성과 양심은 거렁뱅인가 봅니다
          
고이왕 17-06-09 13:20
   
환단고기 내용을 인용하면서 자신은 환빠가 아니라고 하다니... 참 웃기네요
               
감방친구 17-06-09 13:32
   
아이고 이 분 이거 산 사람 잡네요
제가 언제 환단고기를 인용했수?
기가 막혀서 ㅎㅎ
아비요 17-06-09 13:15
   
친일파면 그쪽 패거리네요.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그 쪽 패거리들이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의 배후였다니.. 새로운 정보 알고 갑니다.
     
고이왕 17-06-09 13:21
   
환빠따위를 장관으로 임명하고 더구나 문제인 지지 세력인 증산도가 환빠의 본산인 걸 생각하면 놀라운 일인데 무슨 그런 생각을 합니까? 이유립은 우익 정부에서 탄압받았고요
          
아비요 17-06-09 13:33
   
환빠?? 이도종이 환단고기 주장했던적 있음?? 괴상한데 갖다가 붙이시네.. 증산도랑 문재인이랑 무슨 관계가 있음?
viperman 17-06-09 13:26
   
환국이라는 나라가 존재 했다는 걸 현재 우리는 유물로써 증명하지 못하고 있음
그러나  남으로는 황하 이북 북으로는 시베리아 동으로는 바이칼 서로는 한반도를 영역으로 하는 정치 체제가 있었다는것은 카자흐스탄 학자와 러시아 학자들이 증명하고 있음
동양문명이 황하 문명에서 시작돤줄 알았던 우리가 홍산 문명이 황하문명보다 오랜된 것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음
그런데 홍산 문명은 고조선의 근거지 였던 곳에서 유물이 발견됨으로써 외부세계에 알려지게됨
우리 스스로 고조선(단군)의 후손이라고 자쳐하지만  정작  우리는 홍산문명 유적지를 접근 조차 할수 없음
지금 강단사학은 지금 당장 봃수 있는 자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를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음
     
고이왕 17-06-09 13:28
   
어떤 러시아 학자랑 카자흐스탄학자가 주장하는데요? 그리고 홍산문화가 우리나라 문화라는 근거? 고조선 근거지는 지금의 개원일대인데 개원일대의 청동기 문화랑 홍산문명 사이에는 2000천년 이상 차이가 나는데 무슨 소리임?
          
viperman 17-06-09 13:52
   
홍산문명이 있던 시기에 지나족은 양쯔강 이남을 영역으로 살고 있었음
황하에는 접근 조차 못하던 시기임
홍산문명의 주체세력이 누구인지 현재로서는 확증하지 못하지만 홍산문명을 일으킨 세력의 후손들이 고조선 건국에 영향을 미쳐다는것은 확실함
그걸 증명하려면 우리가 홍산에 직접가서 연구 할수 있어야 함
연구한 결과가 우리가 홍산과 관련없다 나오면 더 이상  홍산에 대해 언급하지 못하지만
지금 지나족이  하는 행태로 봐서는 홍산과 고조선 그리고 우리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할수 있음
               
고이왕 17-06-09 14:10
   
증거를 달라고요.. 지나족이 양쯔강 이남에 살았다는 증거랑 또 홍산 주체 세력이 누구인지 확증하지 못하면서 왜 댓글에는 홍산문명이 고조선과 관련있다고 말하세요...??
                    
viperman 17-06-09 14:18
   
아니라는 근거는 머임 ?
고이왕은 머로서 증명할수 있음 ?
          
오롤로이요 17-06-09 14:04
   
"한민족이 존재하는 한, 우리 중국인들은 한국인의 후손이 되며, 지금 중국의 영토는 원래 한국인들의 땅이란 주장을 부인할수 없다.
그래서 우리 중국은 더이상 숨길 수 없는 홍산문화를 세계 고고학계에 밝혀야 하며, 아울러 기존의 중국 황하 문화가 인류의 기원이라는 화하족 기원설 즉, '중국문화는 복합 문화이다'라는 주장으로써 세계의 사학계를 상대로 새로운 전략으로 임해야 함을 선언한다."
1985년,  중국 문화부장의 당 최고지도회의 연설중에서.
 (주무즈(朱穆之)로 추정)
               
감방친구 17-06-09 15:10
   
이거 출처 좀 알 수 있을까요?
카노 17-06-09 14:30
   
환단고기를 닥치고 안믿는다고 안믿어.
다만 엄격한 고증과 비판하에 참조할만한 내용이 있나 걸러보는거지
     
고이왕 17-06-09 15:04
   
안 믿는다면서 참조할만한 내용이 있나 걸러본다고 말하는 거는 오류가 아닌지?
행복찾기 17-06-09 14:35
   
환단고기를 인용하는 학자는 없어요..
중국 정사나 여러 사료를 이용해서 주장하는 것임에도
일부 매국사학자들은 '환단고기'를 인용했으니 엉터리다라는 이상하고 사악한 논리를 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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