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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7 15:22
[일본] 일본의 성씨의 8할은 한국계 그중에서 백제계가 다수.
 글쓴이 : 햄돌
조회 : 1,520  

1. 일본의 성씨의 8할은 한국계 그중에서 백제계가 다수. 신찬성씨록에 실린 1,182개 씨족 중, 335개가 고오베쓰(皇別), 403개가 신베쓰(神別), 328개가 쇼한(諸蕃), 116개가 기타(未定雜姓) 씨족으로 분류되어 있다. 403개의 신별은, 373개의 천신(天神) 씨족과 30개의 땅의 신(地祇) 씨족으로 나뉘어 있다. 아주 내놓고 도래 씨족이라고 분류를 한 328개의 제번 씨족의 조상은, 104개가 백제, 42개가 고구려, 9개가 신라, 10개가 가야, 163개가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중국에서 도래했다는 씨족 중에는, 왕인, 궁월군, 아찌사주 등의 후손을 포함하는 54개의 백제 계통의 씨족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을 바로 잡으면, 제번 중, 백제에서 도래한 씨족이 158개로 증가되고, 중국에서 도래한 씨족은 109개로 감소된다. 116개의 기타 미정잡성 씨족 중에는, 백제, 고구려, 신라, 가야 출신이 (각각 18, 7, 8, 1) 모두해서 34개가 포함되어있다. 우리가, 야마도 왕국 초창기에 도래한 백제 왕족의 후손을 고오베쓰(皇別)로 간주하고, 그들과 함께 도래한 비왕족 지배층의 후손을 (하늘에서 내려 왔다는) 천신 씨족의 신베쓰(神別)로 본다면, 신찬성씨록에 실린 1,182개의 지배씨족 중, 한국 도래인과 직접관계가 없는 씨족은, (토착 세력인) 땅의 신(地祇) 씨족 30개, 중국 출자 제번씨족 109개, 비(非) 한국계 미정잡성씨 82개 등, 모두 합해 전체의 20%도 안 되는 221개 씨족에 불과한 것이다.(주석-이것은 일본의 성씨의 80프로가 한국계라는 의미가 된다. 그중에서 황족을 포함해 태반이 백제계라는 의미이다.) 2. 일본서기의 오오진천황 이전 부분이 위작인 이유 첫 번째의 추가 근거. 쯔다는 오오진 이전의 왕위승계가 모두 부자간의 승계라는 특이점에 의혹의 초점을 맞추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으로, 왕위승계가 아주 “평화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오오진 이후를 보자. 오오진에서 닌토쿠로 승계될 때, 한바탕 골육상쟁 유혈극이 있었다. 닌토쿠에서 리츄우-한제이 형제로 승계되어가는 과정에서도 골육상쟁 유혈극이 있었다. 한제이에서 닌교오로 승계될 때, 유혈극은 아니지만, 아주 특이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닌교오에서 안코오-유략쿠 형제로 승계되는 과정에서도, 또 한바탕 골육상쟁의 유혈극이 있었다. 유략쿠-세이네이에서 겐조오-닌켄 형제로 승계될 때에도, 또 닌켄-부레츠 에서 게이타이로 승계될 때에도, 아주 특이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형제간의 왕위승계가 대부분이었다는 사실 자체보다도, 왕위승계가 항상 순탄치 못했다는 점이, 오오진 이후의 고사기-일본서기 기록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 준다. 두 번째의 추가 근거. 일본서기의 기록을 보면, 14대 왕이라는 주우아이 가 죽었다는 해로부터 15대 왕이라는 오오진의 즉위까지 장장 71년에 달하는 공백 기간을, 자타가 공인하는 가공의 존재인 신공 왕후가, 섭정을 하며 채우고 있다. 따라서 오오진(호무다)부터가 실존 인물이라는 주장이 더욱 합리적으로 보인다. 세 번째의 추가 근거. 712년에 고사기가 편찬 완료되자, 야마도 조정은 즉시 전국에 명을 내려, 각 지방의 현황과 옛부터 전해오는 온갖 이야기 등을 기록해 올리도록 했다. 이들 기록들은 720년에 완성된 일본서기를 편찬하는데 사용되었다. 이들 중 지금까지 전해지는 하리마 풍토기는, 713-715년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믿어진다. 이 하리마 풍토기를 보면, 독자로 하여금 호무다가 야마도 왕국의 시조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수많은 기록들이 있다. 예컨대, 호무다는 수없이 순행과 사냥을 하고, 수많은 지명들이 호무다의 사소한 언행들과 연관 지어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다른 왕들에 대해서는 거의 전혀 언급이 없다. 네 번째의 추가 근거. 고사기와 일본서기는 모든 왕들 중에 유독 진무와 오오진(호무다)만이 규우슈우에서 태어났다고 기록했다. 진무는 천손 니니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후에, 또 오오진은 모친(신공왕후)이 한국으로부터 배를 타고 와서 규우슈우에 상륙한 직후에 각기 태어난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오오진이 야마도 왕국의 시조이며 토착세력이 아니라고 믿게 하는 기록들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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