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을릉도와 독도가 강원도 관할이 맞는데요....???

당시 울진현이 강원도 관할이었고 울릉도와 독도는 울진현 관할이었으니.....

오늘날에는 울진이 경상북도 관할이지만......

또한 오늘날에는 울릉도 또한 따로 독립적인 행정구역인 '군'으로 승격되었지만...

쟈. 눈을 크게 끄고 시기를 봅시다.

[16세기 조선의 행정구역]

울릉도가 원래 조선시대엔
강원도에 속했던거 모르셨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현재는 경상북도 울릉군이죠.

님이나, 역사를 새로 쓰지 마세요-.- 제발...부탁드려요!

잘안보여서 저기 독도라고 쓰여있는진 모르겠는데 강원도 옆에 딱붙어있는 섬을 독도라고 했다라는거같은데요? 아니면 굳이 저기에 동그라미를 그려둘 이유가없죠.
독도가 울릉도 서쪽에있진않잖아요. 애초에 울릉도는 네모박스를 그려뒀기에 실제 저위치에 있지않다는건 알지만... 저 동그라미는 그런것도 없고...

3,000개가 넘는 한반도 부속도서들 사이에서.....
섬이름이 같은 경우는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독도가 독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것은
아무리 빨리 잡아도 19세기 말 이후입니다...!!!

이런 어디서 충견들 대회가 열렸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ㅎㄷㄷ
게다가
갈색 동그라미 야기하는데 빨간 동그라미 들먹이는건 머야 대체 ㅉㅉㅉ

우리 앞으로 역사를 새로 씁시다.
독도가 강원도에 있더라고 ㅎㄷㄷ

-----------------------------------------------------------
쟈.. 독도가 조선시대엔 어디에 속했다고요???

<강원도> 외우세요..

충견 노릇도 지능이 좋아야 사랑 받는데 하 나참 지능까지 딸리면 진짜...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탓만 하는 모지리들 불쌍해서 딱 한줄만 더 쓰고 가야겠네
 
강단 '유사사학자'들이 독도라고 그려넣은 거 - 울릉도 옆의 빨간 동그라미 속의 잉크똥
내가 발견한 진짜 독도 - 굵은 갈색 동그라미

수고들 해라 더 크게 더 포스 있게 짖고 밥값은 해야지 ㅇㅇ

헛소리 하지마시고 ㅋㅋㅋ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이제부터 알면되죠..

쟈. 외우세요..
[독도가 조선시대엔 강원도 섬이였다/ 현재는 경상북도 섬이 되었다.]

오늘날의 독도가 독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아무리 빨리 잡아도
19세기 말인 고종치세 이후인 것 같은데요....^^

19세기 말에 근대적 의미의 영토-영해개념이 조선에도 자리잡게 되어
한반도 주변의 부속도서들 또한 확고한 영역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전까지 울릉도와 같이 육지와 동떨어진 섬들을 대상으로 유지되었던
공도정책을 폐지하고.... 적극적으로 육지인들을 섬으로 이주시킨 이후 시기가
되어서야 울릉도의 부속도서인 독도 또한 당시 육지에서 이주해와서 울릉도민이
된 사람들에 의해서 독섬(홀로 떨어져 있다는 의미...??) 또는 독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지만 이 부분도 아직 확고하게 판명난 것은 아니지요! 여러 학자들의 추측이
그러할뿐.....

그리고 한반도 부속도서가 3,000여개에 달하는 현실에서.....
명칭이 같았던 섬들은 한반도 부속도서들 사이에서도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물론 오늘날에도 해당되구요~~~

정말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요 ㅋㅋㅋㅋ

코메디도 고급스럽고 높은 등급 얼마든지 많은데 하필이면 우리나라는 3류 저질 코메디네요 젠장!
도종환 장관님을 무조건 믿습니다!!